정토원에서 본 이모 경호원...
그리고 어딘가에서 대기하고 있던 제2의 행동대원!!
사저에서 유서 작성한 제3의 인물!!
정토원에서 노통을 놓친 경호원이 급히 교신을 하며 노통을 뒤쫓고,
교신을 받은 행동대원이 노통을 발견... 추적해서 부엉이 바위에서 위해를 하려는 순간,
또는 근처에서 위해 후... 등산객 등장 급히 산 아래로 보내고
이 경호원과 함께 노통 구조하는 척... 사저에 대기하고 있던 경호원한테 연락...
119가 아닌 승용차로 세영병원으로 옮겼다!!
상황종료 후 청와대 보고... 데드라인은 7시 20분...
사저의 권양숙 여사도 모르게 진행된 엄청난 음모!! 어쩌면 권여사는 협박당하고 있었을지도!!
노통이 정말 자살이라면 가족도 모르게 경호원들끼리 쉬쉬하며 병원으로 옮긴 이유가 뭐냐??
이미 각본대로 행하고 서거까지 계획했다는 증거!!
누군가의 지시가 없으면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경호원 개인의 잘못으로 호도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