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봉하의 21명의 노무현 경호원은 당시 모두 휴가 갔었는가요?

YOROKOBI 2009. 6. 3. 11:21

어떻게 경호상 극히 위험스러운 아침의 산행길에 1명만 경호에 따라 나섯으며 그 1명마져 당시에는 현장에 없었고. 횡설 수설...... 왔다 갔다. 도체 무슨 말인지......?

 사건. 사고 발생 후에도 어째서 노무현님 자택서 멀지않는 훤이 보이는 위치에 있는 가까운 부엉이 바위에 21명의 경호원들이 도착해서 환자 이송용 장비 들것(당까?)에 의하여 이송치  않고 당시 따라 나섰다는 경호원 혼자서 유혈이 낭자하고  대 부상을 입은 노무현 대통령님을 짐짝과  사냥한 짐승처럼...  어깨에 걸쳐 메고 내려 왔냐는 점입니다.

 

머리가 11cm나 찢기워 졌다는데 이렇게  어깨에 걸쳐 메고  머리를 밑으로 향하게 산길을 내려오면 누가 보아도 상식적으로 머리로부터 피(血)가 주르르  다 빠져버리지 않을까요? 빨리 죽게하는 방법의 첫번채가 두뇌에 피를 제거시키거나 못가게 하는 것입니다. 두뇌에는 잠시만 피가 공급되는 것이 멈추어도 죽어버리는게 사람입니다.

그래서 목부위의 심장에서 두뇌로 향하는 경동맥이 급소중 가장 큰  급소인 것입니다.

 

저 볼때 100% 살수 있는 분도 그렇게 머리가 11cm나 찢기워진 분을  어깨에 걸쳐메고 머리를 지면으로 향하게해 산 길을 내려오면 내려오는 도중에 얼마든지 거의 대다수 죽어 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정표 여기 저기에 노무현님 유혈이 묻어 있었다는게 이를 반증하지 않을까요?

 

오직 머리로부터 피가 손으로 흘렸으면 경호원이 메고 내려오다 이정표 곳곳에 피를 발라 놓앗을까요? 가만이 않아서 휴대폰과 무전만 받는게 나머지 21명의 청와대 경호원들 인가요? 알고보면  당시 급히 사건.사고 현장에  존재할 수 있는 분들이 경호원 21명뿐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청와대 직속 경호원이 몇곳으로 무전만 급히 하면 구급대는 물론 1개 군대도  전광석화 처럼 신속히 달려 왔을 판이엇습니다. 경호원 혼자서 현장의 모습을 망가뜨리고 어깨에 메고 피를 줄줄 흘리면서 산 길을 내려오는게 급하고 먼저가 아니었단 말입니다. 이의 판단은 그 경호원이 무전만 제대로 했다 하드래도 경호체게의 상부에서 결정 무전을 교신 하므로서 그 경호원 혼자서 나름대로 다급하다고 생각하여 그리 했다는것도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분명이 퇴임한지 얼마 안되는 전직 대통령이라면 사건.사고 현장을 보존하고 사진 등에 명확히 남기며 위급하다고 생각하면 헬기라도 불러야 하는게  퇴임한지 얼마 안되는 전직 대통령님의 경호 아닌가요?

 

 요즘 헬기는 도청이나 시청. 119 구급대. 인근의 군부대 등에 많고도 많은게 헬기입니다. 더우기 청와대 경호팀이 오라면 왕명과 같아.  특공대처럼 급행으로 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랬다간 개 박살. 목이 10개가 있어도 못 붙어 있고 철창에 가게되지요. 봉하마을서 경남 도청과 부산시청. 119구급대. 인근 군부대 등은 너무도 가깝고 가까운 거리인 것입니다.

 

  당시 중상을 입은 피가 줄줄 흐르는 노무현님을  왜 혼자서 짐짝처럼 해결하냐고요? 다치지 않는 분을 혼자서 업고오기도 힘든 일일텐데...  중대 부상을 입은 유혈이 낭자한 피가 줄줄 흐르는 분을 어깨에 걸쳐메고 산길을 내려와요? 구급에 관하여 철저 고도 훈련과 교육을 받은 경호원이라는 분들이 지금 장난 하는가요?

 

 대한민국 최정예. 청와대 경호부대가 아니고 초등학교만 제대로 나와도 그렇게는 안합니다.

 더우기 엊그제 장례식 행사 때 청와대 경호원이라는 분이 백원우 의원을 있는 힘껏 눈까지 감고서 입을 틀어 막는건 뭔가요?

 

사진보니까  힘센 큰 손으로 입과 동시에 엄지 손가락으로 코까지 막아 버렸든데요. 그렇게 입을 5분만  틀어 막아도 사람은  죽는 것입니다. 이거 저가 볼 때 당시 경호원이 현직 국회의원의 살인미수입니다. 당시 사진의 백원우의원의 고통스러워하며 헬쓱해진 모습과  경호원 얼굴 표정 좀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