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의 질은 살아있다
여자의 흥분이 고조되면 질이 살아나서
수축과 팽창을 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왜 많은 부부들이
질의 수축과 팽창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섹스를 너무 많이 해서 질이 헐거워졌나 봐."
"아기를 낳느라고 질이 넓어졌어요.
섹스를 해도 별 느낌이 없다고 남편이 싫어해요."
"왜 이렇게 조이는 맛이 없니? 좀 조여봐."
부부가 살다보면 이런 대화를 나누게 된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는 저마다 이유가 분분하다.
그런데 과연 이런 대화에서처럼 여자의 질이
죽어 있는 물체인 가죽처럼 한번 늘어나면
줄어들지 않는 것인지 반문해 본다.
원래 살아있는 것은 손상을 입어도 재생할 능력이 있고
늘어 났다가도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유독 질만 그렇게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마스터즈와 존슨 등 성 전문가들은
여성의 흥분이 고조되면 '부푼 자궁은 점점 위로
올라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어올리거나
치골 부분을 들어 올려 실제로 자궁이 위로 치켜 올라가게 된다.
이런 상태가 되면 질이 조여지면서
성적 자극을 예민하게 느끼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바로 여자의 흥분이 고조되면 질이 살아나서
수축과 팽창을 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왜 많은 부부들이
질의 수축과 팽창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어빙 싱어는 그의 저서 <인간의 섹스 목적>에서
오르가슴은 질의 수축 없이도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질의 수축이 일어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이 말에 동조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자신들의 경험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섹스를 해왔는지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혹시 페니스가 발기되었다고 전희 없이
무조건 삽입해 오지는 않았는지 말이다.
여자의 흥분이 지나치면 남자의 성기 없이
상상만으로도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
이때 여자는 질의 수축이 아니라 질의
입구가 빠르게 떨리는 경험을 한다.
그런 경험을 하는 여자는 자신의
질이 조여지는 것을 알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여자의 성적 자극이 너무 강하거나
빠르게 느껴지면 한순간에 오르가슴에 도달하면서
질이 조여지는 데 이때 남자가 사정을 하면서 섹스가 끝이 난다.
그래서 질이 조여진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여자에 따라서는 흥분이 고조되면서
질이 팽창만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렇다고 계속 팽창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순간 그렇게 팽창을 하다가 서서히 팽창이
가라앉으면서 수축과 팽창을 함께 하게 된다.
많은 남자들이 여자가 흥분한 것만 확인하고
서둘러 삽입을 했다가 여자의 질이 팽창하면
순간적으로 질이 넓게 느껴진다.
그렇게 되면 느낌을 잃지 않기 위해 빠르게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조절을 하지 못하고
쉽게 사정하게 되는 것이다.
질이 수축과 팽창을 하게 되는 때까지
가지도 못하고 사정한다는 말이다.
결국 남자는 질이 넓어졌다고 하면서
여자 탓을 하게 된다.
이런 경우라면 당연히 질이 수축하는 것을
느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여자가 느리고 부드러운 애무를 받으면
마스터즈와 존슨이 말한 오르가슴을 느끼는
과정을 모두 경험하게 된다.
즉 흥분기, 고조기, 오르가슴기, 해소기를
모두 경험하게 된다.
그런데 여자가 이런 과정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최소 15분 이상, 아니 30분 이상의 전희를 받아야 한다.
전희를 받으면서 여자의 흥분이 고조기에 들어서면
질이 움직이는 것을 느끼게 된다.
물론 이때
여자가 스스로 질의 움직임을 의식하려고 해야 한다.
남자는 너무 강하게 애무를 해서 여자가 오르가슴에
급속히 올라가지 않도록 조절해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여자가 질 근육 강화 훈련을 하지 않았다 해도
질의 움직임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만약 평소에 질 근육 강화 훈련을 해왔다면
그 질이 살아서 움직이는 대로 수축할 때
같이 조여주고 팽창할 때 같이 풀어준다면
질의 조임이 훨씬 강해져서 남자도 분명하게
질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페니스가 삽입되었을 때도
여자는 자기 마음대로 질을 조였다 풀었다를 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도 남자는 여자의 질이 살아나서 생명력을
가질 수 있게 만들지는 않고 질이 넓다고만 투덜댄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줄 모르면서 여자에게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남자가 여자의 몸을 사랑할 줄 알 때 마스터즈와
존슨 연구팀의 말처럼 '질이 수축과 팽창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Westlife---My Love 外
http://cafe.daum.net/endolpins
여자의 흥분이 고조되면 질이 살아나서
수축과 팽창을 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왜 많은 부부들이
질의 수축과 팽창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섹스를 너무 많이 해서 질이 헐거워졌나 봐."
"아기를 낳느라고 질이 넓어졌어요.
섹스를 해도 별 느낌이 없다고 남편이 싫어해요."
"왜 이렇게 조이는 맛이 없니? 좀 조여봐."
부부가 살다보면 이런 대화를 나누게 된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는 저마다 이유가 분분하다.
그런데 과연 이런 대화에서처럼 여자의 질이
죽어 있는 물체인 가죽처럼 한번 늘어나면
줄어들지 않는 것인지 반문해 본다.
원래 살아있는 것은 손상을 입어도 재생할 능력이 있고
늘어 났다가도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유독 질만 그렇게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마스터즈와 존슨 등 성 전문가들은
여성의 흥분이 고조되면 '부푼 자궁은 점점 위로
올라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어올리거나
치골 부분을 들어 올려 실제로 자궁이 위로 치켜 올라가게 된다.
이런 상태가 되면 질이 조여지면서
성적 자극을 예민하게 느끼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바로 여자의 흥분이 고조되면 질이 살아나서
수축과 팽창을 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왜 많은 부부들이
질의 수축과 팽창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어빙 싱어는 그의 저서 <인간의 섹스 목적>에서
오르가슴은 질의 수축 없이도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질의 수축이 일어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이 말에 동조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자신들의 경험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섹스를 해왔는지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혹시 페니스가 발기되었다고 전희 없이
무조건 삽입해 오지는 않았는지 말이다.
여자의 흥분이 지나치면 남자의 성기 없이
상상만으로도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
이때 여자는 질의 수축이 아니라 질의
입구가 빠르게 떨리는 경험을 한다.
그런 경험을 하는 여자는 자신의
질이 조여지는 것을 알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여자의 성적 자극이 너무 강하거나
빠르게 느껴지면 한순간에 오르가슴에 도달하면서
질이 조여지는 데 이때 남자가 사정을 하면서 섹스가 끝이 난다.
그래서 질이 조여진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여자에 따라서는 흥분이 고조되면서
질이 팽창만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렇다고 계속 팽창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순간 그렇게 팽창을 하다가 서서히 팽창이
가라앉으면서 수축과 팽창을 함께 하게 된다.
많은 남자들이 여자가 흥분한 것만 확인하고
서둘러 삽입을 했다가 여자의 질이 팽창하면
순간적으로 질이 넓게 느껴진다.
그렇게 되면 느낌을 잃지 않기 위해 빠르게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조절을 하지 못하고
쉽게 사정하게 되는 것이다.
질이 수축과 팽창을 하게 되는 때까지
가지도 못하고 사정한다는 말이다.
결국 남자는 질이 넓어졌다고 하면서
여자 탓을 하게 된다.
이런 경우라면 당연히 질이 수축하는 것을
느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여자가 느리고 부드러운 애무를 받으면
마스터즈와 존슨이 말한 오르가슴을 느끼는
과정을 모두 경험하게 된다.
즉 흥분기, 고조기, 오르가슴기, 해소기를
모두 경험하게 된다.
그런데 여자가 이런 과정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최소 15분 이상, 아니 30분 이상의 전희를 받아야 한다.
전희를 받으면서 여자의 흥분이 고조기에 들어서면
질이 움직이는 것을 느끼게 된다.
물론 이때
여자가 스스로 질의 움직임을 의식하려고 해야 한다.
남자는 너무 강하게 애무를 해서 여자가 오르가슴에
급속히 올라가지 않도록 조절해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여자가 질 근육 강화 훈련을 하지 않았다 해도
질의 움직임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만약 평소에 질 근육 강화 훈련을 해왔다면
그 질이 살아서 움직이는 대로 수축할 때
같이 조여주고 팽창할 때 같이 풀어준다면
질의 조임이 훨씬 강해져서 남자도 분명하게
질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페니스가 삽입되었을 때도
여자는 자기 마음대로 질을 조였다 풀었다를 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도 남자는 여자의 질이 살아나서 생명력을
가질 수 있게 만들지는 않고 질이 넓다고만 투덜댄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줄 모르면서 여자에게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남자가 여자의 몸을 사랑할 줄 알 때 마스터즈와
존슨 연구팀의 말처럼 '질이 수축과 팽창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출처 : 질은 살아있다.
글쓴이 : 동산마술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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