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는 5.18 진압군이었습니다"...통일 연구원 허문영 박사 "나는 5.18 진압군이었습니다" & 통일연구원 허문영 박사 (CBS 크리스천NOW 28회) - 길이: 46:28 게시자: CBS 크리스천NOW 조회수 314,096회 46:28 . 5.18 광주민주화 2015.05.19
희생자만 있고 발포명령자 없는 '5·18 모순' 33년 전두환 추징금 완납 약속이후 완전한 ‘5共청산’ 목소리 높아... 전두환 전 대통령이 미납 추징금을 모두 내겠다고 발표했지만 5공화국에 대한 진정한 역사청산은 아직 요원하다. 특히 계엄군의 총격으로 민간인 165명(정부 집계)이 사망한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 5.18 광주민주화 2013.09.13
<전두환, 노태우 사면> 자세히 들여다보기 요즘 전두환이라는 사람이 다시 세상을 시끄럽게 했죠? 뭐 전두환이 그랬다기 보다는 육군 관련자가 더 문제죠. 오늘 제가 얘기 하고자 하는것은 얼마전에 논란이 되었던 <전두환 사열>과 <전두환, 노태우 두 사람의 사면> 입니다. 아직도 전두환과 노태우에 관련된 역사적 사실.. 5.18 광주민주화 2012.06.11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미공개 영상 공개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의 영상이 JTBC에 의해 31년 만에 공개됐다. 80년 5월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보도 검열 때문에 취재도, 보도도 할 수 없었다. 당시 언론사로는 유일하게 TBC가 80년 광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하지만 그 영상은 그동안 공개되지 못하다 1일 JT.. 5.18 광주민주화 2011.12.02
"전두환, 종신형 받고 지금도 감옥에 있어야...." ▲ 도널드 베이커 교수 도널드 베이커 교수는 미국인이지만 캐나다의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UBC)에서 한국역사를 가르친다. 지난 12일 서울 신촌의 한 모임에서 그를 만났다. 그는 1970년 대 초반 전라도 광주에서 미국 평화봉사단으로 일한 적이 있다. 그래서 전라도 사투리도 곧 잘한다. 그와 한국 역.. 5.18 광주민주화 2011.06.14
5.18 광주항쟁, 그날의 처참했던 사진들 요즘 광주 폭동, 북한 배후론이 몇몇 사이트에서 활개하고 있습니다 여기 케이포스트에서도 '5. 18 풀리지 않는 의혹' 이란 글이 논란의 중심이 되었었죠. 그렇게 말하기 전에 조금만 더 정확히 그 배경과 진실을 제대로 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글을 퍼올까 말까 했지만 결코 부끄러운 과거가.. 5.18 광주민주화 2011.05.20
80년 광주학살을 왜 북한소행이라고 주장하나? 뉴스의 속사정이 궁금하다. 뉴스의 행간을 속시원히 짚어 준다. 최근 1980년 5월 광주학살이 북한 특수부대 소행이라는 보수단체의 주장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100여개 보수 성향 단체들의 연합체인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와 한미우호증진협의회가 5.18 광주학살은 북한 특수부대 군인들이 광주.. 5.18 광주민주화 2011.05.19
이은재 교장 "계엄군 군복 입은 것만도 부끄럽다" 5·18 당시 소대장 맡았던 이은재 산돌학교 교장 '속죄' 참혹한 현장 목격한 후 목회자의 길 선택... "가해자·피해자·방관자로 광주 잊지말아야" "교장인 제가 나오는 영화라고 해도 애들은 스크린 앞에서 꾸벅꾸벅 졸 겁니다. 이게 우리 현실입니다." 12일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오월愛'에 주연급으.. 5.18 광주민주화 2011.05.18
5·18 유공자 지원 현실은… ? 사망한 부상자 10명중 1명 ‘자살’ 전문치료병원 설립 등 대책 절실 #1. 지난 3월 광주 광산구 모 아파트 김모(52)씨의 집에서 김씨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 그는 1980년 5·18 당시 옛 전남도청 앞에서 총상으로 척추가 마비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그동안 휠체어에 의지한 채 후유증으로 신음하다가 결국 .. 5.18 광주민주화 2011.05.18
“아직도 술 마셔야 잠… 5월 트라우마에 관심을...” “악몽을 꾸지 않고, 편안히 잠들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김공휴(52)씨는 5·18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30년이 넘은 지금도 ‘5월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잇다. 그는 “매년 이맘때가 되면 괜히 가슴이 뛰고 불안증에 시달린다.”면서 “요즘도 독한 술을 마신 뒤에야 겨우 잠을 청할.. 5.18 광주민주화 201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