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천안함 169

46명 목숨잃었는데… 천안함 지휘책임자 모두 ‘면죄부’

김동식 제독 '현역복무' 결정... 함장·전대장도 경징계 그쳐... 지난해 3월 '천안함 사태' 당시 해군 2함대 사령관이었던 김동식 제독(해군 소장)이 계속 현역에서 복무하도록 군 당국이 결정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일선에서 46명의 장병이 목숨을 잃었는데, 정작 지휘책임이 있는 이들(함장-전대장..

아~ 천안함 201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