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서 무너지는 박근혜 정부 안에서 무너지는 박근혜 정부 안전핀 없는 정권의 숙명..'자력으로 집권했다'는 인식이 불행의 싹 김광석의 노래 ‘서른 즈음에’를 들으며 가슴 한 곳이 먹먹해질 나이가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과 육칠팔구십의 차이를 이해하게 된다. 20대 후반이 속절없이 훌쩍 지나가버린 사실을 .. 박근혜 바로알기 2015.05.05
르몽드 "한국에서 박근혜와 그 일가 비판 위험스러운 일" "소셜네트워크·미디어 관리감독 강화…언론·표현의자유 한국에서 힘든 시기" 텔레그램 망명도 [미디어오늘조현호 기자] 박근혜 정부의 가토 다쓰아 산케이 전 지국장 기소와 박 대통령의 5촌 살인사건 의혹을 제기한 김어준·주진우의 재판을 비롯한 소셜 네트워크 검열 강화에 대해 .. 박근혜 바로알기 2014.10.18
산케이, 朴 사라진 7시간, 사생활 상대는 정윤회? 산케이, 朴 사라진 7시간, 사생활 상대는 정윤회? -레임덕 시작, 대통령 권위는 땅바닥에 떨어져 -증권가 정보지에 박근혜 남자관계, 정권 통째로 흔들려 박근혜의 남자관계에 관한 소문(?)이 외신에까지 등장했다. 그것도 일본 5대신문 중 하나이자 일본 우익을 대표하는 산케이 신문이 아.. 박근혜 바로알기 2014.08.05
퍼옴) 朴과 은지언의 관계를 확실하게 언급했군요. 朴과 은지언의 관계를 확실하게 언급했군요. 52초 中 35초경에 확실히 언급... "은지언씨가 왜 노래 잘하는지 알겠네요" 당고모,당조카 사이인데... 당고모 닮아 노래 잘한다!!! 머리에 털나고 거기에 털나고 첨 듣는 소리군요~~ 이경규 뭔가 의미심장하게 언급했군요...ㅋㅋ 박근혜 바로알기 2014.04.11
[내일시론] 날개없이 수직추락하는 국가경쟁력(김진동) [내일시론] 날개없이 수직추락하는 국가경쟁력 김진동 논설고문 우리나라 국가경쟁력이 수직 추락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이 매년 발표하는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는 148개국 가운데 25위를 기록했다. 1년 만에 6단계나 하락했다. WEF의 한국 국가경쟁력 순위는 노무현정부 마.. 박근혜 바로알기 2014.04.11
‘공주 승마’ 의혹, 수상한 정윤회-현명관 ‘공주 승마’ 의혹, 수상한 정윤회-현명관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통하는 정모씨의 딸이 승마 국가대표로 선발돼 특혜를 누린다는 제보가 있다”며 ‘공주 승마’ 의혹을 제기했다. "정윤회 딸 부적절하게 국가대표 되고 특혜까지” 안 의원은 “.. 박근혜 바로알기 2014.04.10
<손석희>정윤회 그 딸의 진짜 엄마를 알고 싶어~ <손석희>정윤회 그 딸의 진짜 엄마를 알고 싶어~ 청와대 살생부와 감사보고서 명단 일치 정윤회가 드디어 세상에나와 날뛰기 시작하는구나! 청와대 주간 비서는 김기춘! 청와대 야간 비서는 정윤회! 정홍원 총리 소상하게 해명 하는게 뭔냄새를 알고 상당히 준비했군… 정권 말기되.. 박근혜 바로알기 2014.04.10
퍼옴) "최태민 아이까지 있는 애가 뭔 정치를 한다는게냐?" 박근혜에게 사생아가 있음을 밝힌 김종필. "최태민 아이까지 있는 애가 뭔 정치를 한다는게냐?" 박근혜의 사촌 형부이기도 한 김종필은 아이까지 '있다는'이라는 들은 이야기 화법이 아니라, 아이까지 '있는'이라는 확정적인 말을 썼다. 김종필의 말에 의하면 박근혜가 애를 낳아 사생아.. 박근혜 바로알기 2014.04.10
박근혜 정부 국제적인 대망신 당했군요. 박근혜 정부 국제적인 대망신 당했군요. 세계인권기구 한국국가 인권위 " 등급 보류 " 판정 B등급으로 추락 일보직전 , 각종 투표권과 발언권 박탈 등급 결정 보류 판정을 받은 것은 2004년 ICC 가입 이후 10년만에 처음. 한국국가인권위원회가 세계 120여개국의 인권기구 연합체인 '국가인권.. 박근혜 바로알기 2014.04.05
퍼옴) 손석희 9시 뉴스에서 경제 파탄 위험성을 알리는군요. 손석희 9시 뉴스에서 경제 파탄 위험성을 알리는군요. 장물뇬의 국민안해 !!! 한국 총 부채 3,783조원 문제없나...? 우리나라 가계, 기업, 정부 부채 추이를 보여주는데- 제2의 아이엠에프 사태가 오겠군..... 노무현 대통령 임기에는 1,696조의 부채였는데 쥐새끼 때 2,809조의 부채가 늘었고 2013.. 박근혜 바로알기 201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