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과 속초함, 증폭되는 '의문의 행적'... 왜? ▲ 천안함 원인 불명의 사고로 침몰한 해군 초계함 천안함(1200톱급) ⓒ 해군 천안함 천안함 침몰 사고와 관련해 사고 당일인 26일 밤 천안함 및 인근에서 작전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진 또 다른 초계함인 속초함의 임무와 행적에 대해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통상적으로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아~ 천안함 2010.03.30
국방부에서 알려드립니다. [NGO] --> 이 글은 아고라 네티즌과의 활발한 토론을 위해 국방부 에서 참여한 글입니다. 보고싶다님이 제기하신 각각의 팩트별로 국방부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팩트1.) 천암함 좌초지역은 통상 PCC작전 지역 절대 아님. 실제 작전및 훈련시에도 저 항로 절대 이용하지 않음. --->국방부 거짓말 확인 = 작.. 아~ 천안함 2010.03.30
국방부, 사고당시 TOD 영상 공개 YTN동영상 | 입력 2010.03.30 16:59 국방부가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진행된 실종자 수색 결과를 밝혔습니다. 또 사고 당시 촬영된 열영상관측장비, TOD 화면을 공개 했습니다. TOD는 야간에도 멀리 있는 적을 잘 볼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군용투시카메라'입니다. 동영상 보기를 누르시면 관련 브리핑을 보실.. 아~ 천안함 2010.03.30
국방부 발표, TOD 일반카메라 기능 촬영.. 거짓말이다. 국방부가 발표했다. TOD로 촬영을 했으나 TOD 촬영 기능 중 일반카메라 기능으로 촬영해 너무 어두워 침몰 장면이 확인이 안 된다고.. 소용이 없는 화면이었다고.. 공개할 가치가 없다고.. 나는 2년 간 TOD 병으로 있었다. 그것도 해안에.. 그러나 TOD에 일반 카메라 기능이란 없다. 왜냐면 TOD란 열상관측기에.. 아~ 천안함 2010.03.30
해군예비역 7년차, 내부소행이라 99% 확신한다! 01년부터 03년까지 바다에서 군생활을 지냈던 이로서 이번 사고를 대단히 유감스레 생각합니다. 제 스스로 전라우수군의 후손이기도 하여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바다에의 군생활에 투신, 서해교전 등의 안 좋은 추억도 있지만 나름 저에겐 뜻깊은 시간들이었다 생각됩니다. 300톤급 경비함과 10개월 살.. 아~ 천안함 2010.03.30
"초기대응 잘했다"는 MB... 어민 뒷북치는 해군 천안함 침몰 시각은 26일 오후 9시 30분. 46명의 실종자가 갇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천안함의 함미(배꼬리)가 발견된 것은 28일 오후 4시 20분경이었다. 왜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린 것일까? 함미 내부가 물에 차지 않으면 69시간은 죽지 않고 버틸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었지만, 이미 많은 시간.. 아~ 천안함 2010.03.30
기가 막힙니다. - 함장 설명과 크게 다른 목격자들의 증언 해군 “함장이 침몰하는 배와 함께 가라앉는 것은 영화에서나 나오는 일” | 기사입력 2010-03-28 18:39 | 최종수정 2010-03-28 19:16 해군 천안함 침몰 사고 당시 상황에 대한 해군 및 국방부 설명과 직접 구조에 나섰던 해양경찰 및 목격자의 진술이 서로 달라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주장이 엇갈리는 것은 크게.. 아~ 천안함 2010.03.28
생존함장 증언은 100% 거짓증언 결정적 단서. 먼저 사고가 난 시각이 대충 9시 45분경이죠. 그런데 구조작업은 밤 10시에 이루어졌습니다(중앙0.3.28) 그런데 227호 어업지도선 선장 김정석(56)씨는그때까지 사병들이 뱃머리에서 “살려달라”고 외치는 것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15분간이나 뱃머리에 매달려 있었다는 얘긴데 누구의 말이 맞죠.. 아~ 천안함 2010.03.28
주민들도 어선 타고 구조..."갑판에 매달려 살려달라"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3&s_hcd=&key=201003271655070069 주민들도 어선 타고 구조..."갑판에 매달려 살려달라" 입력시간 : 2010-03-27 16:55 [앵커멘트] 어젯밤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하자 백령도 주민들은 장병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어선 등을 타고 해군의 구조 작업을 도왔습니다. 주민들은 .. 아~ 천안함 201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