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프리 메이슨이란?

YOROKOBI 2007. 5. 2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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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상징(컴파스와 삼각자)'의 의미


예전에 프리메이슨 33도였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 후 빌리 그래함의 음모를 폭로하였던
'짐 쇼(Jim Shaw)'는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컴파스와 삼각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을 하였다.

"삼각자는 (소극적인) 여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땅, 생식의 원리, 기저(바탕), 관능적인
자연을 의미합니다. 컴파스는 (활동적인) 남성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또한 생식의 원리, 하늘/태양,
더 높은 곳, 영적인 자연을 의미합니다. (이 이후는 필자가 요약 설명함.) 궁극적으로 이것은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를 의미합니다."

필자는 지금까지의 정보들을 종합하여 볼 때 프리메이슨들의 상징을 다른 각도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자
하였다.

중간의 'G'는 하나님을 의미하는 'God'이라고 한다면 그들의 이집트 '비의종교'의 사상적 바탕에 의해서
그것은 바로 이집트 신의 삼위일체인 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를 그 상징을 통해서 표현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짐 쇼'의 언급을 바탕으로 한다면 더욱 그 설명은 명확해지는데 컴파스는 오시리스, 그리고
삼각자는 이시스(물의 여신, 지구는 대부분이 '물'로 되어 있다)과의 성적인 관계에서 '매'로 표현되는
'빛'의 신 호루스가 나타나게 된다.

프리메이슨의 삼각자와 컴파스 상징에서 종종 'G'라는 글자대신 '제3의 눈(All Seeing Eye)'가 삽입되는 것
은 무척 재미있는 결론에 이르게 하는데 이 '제3의 눈'은 '호루스의 눈'이라고 종종 일컬어진다.
물론 오시리스의 눈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대체로 전자쪽이 많은 편이다.

또한 재미있는 것은 피라미드의 설계에 있어서 그들은 그들의 본업(건축업)에 합당하게 피라미드를
최고의 건축물로 간주하는데 - 어느 일정한 날이면 전세계의 무속인들이 피라미드에 모이는 날이 있다 -
그것의 의미에 대해서 분석하기 위해 한동안 센세이션을 일구어냈던 지구 대혼란을 다룬 비디오에서 설명한
것과 피라미드의 측면 구조도를 참고하였다.

물론 이것을 '라킨'은 '욥'이 만들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우리가 여기서 신중하게 알아야 할 것은 피라미드를 비롯한 많은 상징물들이 누가 쓰느냐에 따라서 그 의미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뉴에이저들이 사용하는 의미와 그리스도인들이 사용하는 의미는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누가 그 상징의 의미를 정복하느냐에 따라 언어의 사회성이 좌우된다.

그들(프리메이슨)도 나눌 줄 알 것이다. 사실상 컴파스는 디바이더(Divider)의 기능을 한다.
삼각자는 평면을 비롯하여 각진 면의 길이를 측량할 수 있는 도구이다.

대피라미드가 궁극적으로는 세상 사람들이 아는 것과는 달리 이집트의 어떠한 왕조에 의해서 지어진 것이
아닌 다른 종족에 의해서 지어진 것인 것은 분명한 것으로 생각된다.

대피라미드안에는 어떠한 이집트적인 장식물도 없고 이집트의 건축물과는 상이하다는 것이 그것의
일례일 것이다.

대피라미드는 분명한 별종이다.

그곳에 나와있는 세대주의적인 의미에 대해서도 종말론과 곁들여서 지구 대종말 비디오에서도 설명한 것과
같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으며 왜 하필 5개의 꼭지점과 5개의 면으로 이루어져
- 정4면체로 만들수도 있었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를 상고해볼 때 그것의 대답은
성경적인 의미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 보좌에는 원래 5개의 그룹이 있었다.
그 중의 하나가 '덮는' 그룹이었던 루시퍼(사탄 마귀)였는데 그는 땅을 덮고 있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4면은 땅의 방향에서 덮고 있는 것은 루시퍼가 현재는 땅을 지배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곧 지금은 사탄이 세상의 왕이다.

스핑크스도 물론 이상할 정도로 신화와 뉴에이지의 상징으로 자주 등장하는데 사실은 모두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감안할 때 신중히 생각해 볼 일이다.

이상하게 프리메이슨들의 단체중에는 '욥의 딸들'이라는 단체가 있다.
왜 욥에게 의미를 둔 것일까?

그들도 나름대로 나누어서 성경을 보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적그리스도를 옹립하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두고 그날까지 기다렸을 것이다.

최근 어떠한 첩보에 의하면 적그리스도(뉴에이지 메시야)는 1999년 12월 6일에서 본격적인 등장 계획을 실행
시작하여 2000년 3월 6일에 적그리스도(뉴에이지 메시야)를 나타나게 할 것이라고 하는 첩보가 있었다.

이것은 일루미나티 시간표에 따른 계획에 근거한 것이라고 한다.

그들도 나름대로 시간을 나누면서 계획을 착착 진행하고 있었다는 증거이다.

그러나 오직 그 시간은 하나님이 아시며 대환란기는 얼마를 주든지 하나님께서 정하신다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지금은 소위 우리 말세의 그리스도인들은 '루스 타임(LOOSE TIME)'에 있을 가능성이
매우 짙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루스 타임을 더 주실지 아닌지는 오직 하나님 마음대로 일뿐
우리 예수 그리스도인은 그저 따라가는 것(순종)이 임무인 것이다.

그 때가 되면 대만이 중공에 귀속되고(그들의 일정속에 이미 계획되어 있다고 한다) 한국도 통일될 가능성이 있다.
세계가 '팍스 로마나'라는 평화의 무드로 흘러가는데 국지전이나 그러한 잠재적 양상들은 죠지 부시가 말한 것과 같이
신세계질서의 걸림돌에 불과할 것이다.

 
 
 


 
 
 
 
 
 
 





 
 
프리메이슨의 나라 미국
미국 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프리메이슨의 발자취   
최근 미국의 유력 시사주간지인 `유에스뉴스앤월드리포트`는 미국을 건국한 국부들의 대부분이 프리메이슨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특집기사로 다뤘다. 프리메이슨들은 국제사회에서 자신들만의 커네셕을 유지하며 상호 긴밀한 협조 관계를 맺고 있다. 이 때문에 향후 한반도 문제는 프리메이슨 커넥션을 이해하지 않고 서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미국 사회에 뿌리내리고 있는 비밀결사 단체인 프리메이슨을 사진을 통해 알아본다. <편집자 주>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건설은 프리메이슨들이 초석(connerstone)을 세우는 것으로 시작됐다. 그림 중앙에 위치한 인물이 바로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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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조지 워싱턴 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는 그림으로 워싱턴 대통령이 프리메이슨 복장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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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의 중동 지파인 `아사신`의 모자를 쓴채 측근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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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트루먼 대통령도 프리메이슨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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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부시 대통령의 아버지인 전 조지 부시(사진 중앙 좌측) 미 대통령은 프리메이슨 지파 가운데 하나인 `스컬 앤 본즈` 단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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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단체 스컬 앤 본즈는 독일의 나치와도 깊은 관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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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프리메이슨 인사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현 부시 대통령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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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케리 전 민주당 후보는 스컬 앤 본즈 프리메이슨 회원이다. 사진은 사탄교회 교주인 안톤 레비와 함께 사진을 찍은 존 케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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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3년 9월 미국의 국회 의사당 앞에 프리메이슨 상징을 담고 있는 초석을 세우는 행사에 참석한 미 국회의원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