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정겨운 제주의 돌담길과 아름다운 서귀포 해안

YOROKOBI 2007. 6. 18. 00:07

도심지만 살짝 벗어나면 제주 특유의 정감가는 돌담길을

어디서나 만날 수 있다. 감귤밭에도 이런 돌담이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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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선인장

해안가에 많이 심어져 있었다.

개화시기가 지난 것인지, 아님 아직인지 어쩌다

가끔 꽃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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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미술관에 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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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화가님께서 기거하셨다는 초가집

그 당시 주방일을 보셨다는 할머니께서 초가집 뒷켠에

살고 계시며 마당에 풀을 뽑고 계셨다.

살아있는 증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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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에 곱게 피어 우릴 반긴 접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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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의 대표작 '소' 기념촬영 하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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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만난 꽃인데 이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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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부두있는 해안에서 정방폭포까지 산보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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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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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에 검은 바위들이 검푸른 바다와 너무나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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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가 돌기둥같은데...

돌기둥같은 바위로는 주상절리가 최고인데

그곳은 이번에 가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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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거사님께서 산방산 등산로까지 안내해주셔서

산방산을 오를 수 있었다.

어찌나 가파르고 숲이 깊은지 하늘이 보이질 않았다.

비가 오거나 비오고 난 뒤 한동안은 위험한 곳이었다.

미끄럽기 때문에...

바위가 담쟁이 넝쿨로 덮여 있는데 멋졌다.

'큰바위얼굴'이라고 이름붙여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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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으며 보니 하늘에 구름이 백마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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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에서 내려다 본 용머리

사진으로 보기엔 새의 머리같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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