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숭례문 화재 주범은 이명박.

YOROKOBI 2008. 2. 12. 18:36
 

2MB

이명박 서울시장 시절인 2004년 조명 설치공사.

2006년 3월 3일 숭례문 개방(무인시스템으로 전환).

문화제 보호에 대한 인식은 눈꼽만치도 없는 명박이.

따라서 숭례문 화재 참사의 책임은 명박이에 있다.

구속시켜라.  

 

         <청계천 공사에서 숱하게 발굴된 문화재도

공사기간에 걸림돌이라면서 

   싹 밀어 버린 죄도 추가> 

 

1. 왜 개방했나?

2. 개방하고 관리 개판 쳤다.

3. 청계천 생쇼하다 국보 날라갔다.

    4. 대통령 잘못 뽑은 국민들에 대한 하늘에 대한 분노다.

5. 민족의 혼을 내다판 2MB에 대한 강한 경고이다.

6. 지금은 불이지만 곧 물 바다가 있을 암시다.

7. 전시 행정의 표본이다.

8. 5년 뒤가 더 걱정된다.

9. 이 나라를 떠나야겠다.

 

집 안에 있어도
창밖의 나뭇잎이 흔들리는 것으로
밖에 바람이 불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이 일본의 건국기념일이라죠?

천박한 장사꾼의 나라로 전락한
못난 후손들에 대한 조상님의

징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