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2008.5.18.) 요미우리 신문 기사입니다. 기사의 요점은 얼마전까지는 독도(타케시마)에 대해서 이리저리 눈치를 봤는데 이젠 눈치 볼 필요가 없다! 라네요. 기사에 대해서 개인적인 코멘트는 삼가하겠습니다.
누구때문인지는 몰라도 요즘 나라 꼴 잘 돌아간다. 대통X가 일본 출신의 친일파라서 그런가?
5월 18일 요미우리 신문,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교과서에 수록... 그동안 한일 관계를 고려해 교과서에 싣지 않았던 것을 이번에 올리기로 결정... http://www.yomiuri.co.jp/politics/news/20080518-OYT1T00055.htm?from=main1 문부 과학성은 17일, 중학교 사회과의 신학습 지도 요령의 해설서에, 한국과 영유권을 둘러싸 싸움이 있는 타케시마를 「우리 나라 고유의 영토」로서 새롭게 명기할 방침을 굳혔다. 지금까지 지도 요령이나 해설서에는 북방 영토에 관한 기술은 있었지만, 타케시마의 기술은 한일 관계에의 배려 등에서 보류되어 왔다. 민간의 출판사는 지도 요령이나 해설서에 따라서 교과서를 작성, 타케시마의 기술의 유,무도 출판사에서 달라, 이번 조치는, 향후의 교과서 만들기에 영향을 줄 것 같다. 해설서는, 10년에 1도 정도의 지도 요령 개정에 맞추어 문부 과학성이 편집, 초.중.고교의 각 교과마다 작성해, 지도 요령의 내용을 보충한다. 동성은 「교과서 검정의 기준으로서 구속력을 가지는 것은 지도 요령이지만, 해설서도 지도 요령의 해석에 관한 기술에는 실질적 구속력을 가진다」라고 하고 있다. 지도 요령 같이, 교사가 수업을 실시한다 동성은 금년 3월의 초.중학교의 신지도 요령의 관보 고시를 받아 신 해설서를 6~7월에 완성시킨다. 신지도 요령은 초등학교에서는 11년도, 중학에서는 12년도부터 전면 실시된다. 주일한국 대사 왈...http://www.freezone.co.kr/cafebbs/view.html?gid=fz&bid=free&pid=268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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