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작된 시대정신

YOROKOBI 2008. 9. 5. 07:18

 

 

조작된 시대정신, Zeitgeist

 

이 Zeitgeist는 인터넷으로 개봉한 영화입니다. 공식 홈페이지는 ttp://zeitgeistmovie.com/ 

영문자막 버전은 구글 비디오에서 보시면 됩니다.  [영문자막판 보기]  한글 버전을 보시려면 구글 비디오 버전을 보시거나 [한글자막판 보기] 영상 파일과 자막 파일을 받으시면 됩니다.  한글 자막은 Free-rein님께서 작업하신 버전이 있네요.  한글 자막 받는 곳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으시면 되는데 Bittorent를 이용해서 받게 되어 있습니다.  먼저 Bittorrent 프로그램을 받아서 설치하신 다음에 이곳에서 영화파일을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전체적으로는 집권 세력이 대중들을 통제하고 손쉽게 통치하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하는지를 파해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영화의 제목인 Zeitgeist(시대정신)도 의미심장 합니다. 결국은 조작된 시대정신을 대중들에게 주입하여 피통치인들을 손쉽게 좌지우지 한다는 의미에서의 시대정신입니다.

영화는 크게 3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부분은 종교, 두번째 부분은 9/11, 세번째 부분은 FRB(연방준비위원회)에 대한 내용입니다.

 

 

출처

http://youlsa.com/104

http://freerein.egloos.com/3805409

http://freerein.egloos.com/3812371

http://blog.naver.com/drewermann/46870421
http://blog.daum.net/interok1/16231568

http://blog.daum.net/varamsan/6273442 전체 자막내용

 

Zeitgeist Intro

 

신화 조작에 의한 대중의 정신세계 장악, ZeitGeist http://creativity.tistory.com/38

 

zeitgeist는 독일어로 시대정신이라는 단어입니다. 발음은 /차이트-가이스트/ 이렇게 발음합니다.

전체적으로는 집권 세력이 대중들을 역사적으로 어떻게 통제해왔고, 어떻게 그 통제에 성공했는지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화씨911"과 "루즈체인지(Loose Change)"에 이은 완결판이라고도 이야기하는데, 그 이유는 신화적인 맥락에서부터 역사적으로 인간 의식 조작의 역사에 대해서 파헤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의 제목이 시대정신이라는 것을 잘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zeitgeist는 영화상에 한번도 안나오다가 끝 무렵에 잠시 지나갑니다. 여기서 말하는 시대정신, 즉 어떤 시대에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말을 하고 무엇을 꿈꾸고, 무엇을 기원하고, 무엇을 위해 싸우다가 죽는다는 그 무엇에 해당하는 것은 사람들의 정신구조에 대한 것입니다.

그러한 정신 구조는 대체적으로 신화적인 맥락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에 대한 이야기(story) -- 즉 신은 어떤 존재이고, 어떻게 태어났고, 이세상에서 무엇을 했다는 신화라기보다는 평범한 이야기 -- 또는 인간은 무엇이다고 선언해주는 어떤 성인이나 예언자의 말씀. 그리고 선악의 구조, 하늘과 땅의 틀... 이런 틀은 사실 인간이 생각하며 사는 그 바탕이 됩니다. 쉬운 말로 세계관, 우주관, 우리 개개 인간에 있어서는 인생관을 규정짓는 것이 신화입니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통치자들은 대중이 생각하는 바탕인 신화를 조작하여 종교를 조작하고, 종교를 조작하여 대중을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몰고간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크게 3편으로 나뉘어 있는데,

첫번째는 역사적으로 구체적으로 드러난 신화 조작의 결정체인 기독교의 탄생과 관련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예수의 탄생과 이적, 부활과 관련한 신화는 사실 고대 중동에 널리 퍼져 있던 신화들이 초기 기독교인들에 의해서 짜집기된 것이라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사실 그 짜집기는 소박한 개인 기독교 신앙인들이 살고 있던 토양이 이집트의 호루스 신앙과 페르시아의 미트라 신앙, 그리스의 디오니소스 신앙과 같이 결부되어 있는 환경 속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제국의 사상적 통일과 획일화된 통제를 위해서 콘스탄티누스 대제(그는 미트라교 신도였음)가 니케아 회의(325년)에서 기독교를 국교로 밀어붙임으로써(당시 회의장 바깥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데모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기독교는 드디어 교리까지 수정해가면서(회의장에서 교리학자 대부분은 예수를 하느님으로 하는 교리에 반대를 했으나 황제의 의견에 따라 그렇게 수정함) 예수를 하느님의 위치로 격상하게됩니다. 본래 로마에는 황제는 신의 아들이라는 믿음이 있었고, 심지어는 통용하는 동전 뒷면에 "황제는 신의 아들이다"라는 문구가 있었다고 합니다. 영화를 보세요. 결국 로마는 황제들이 원하는 바대로 대중을 맹목적으로 만들고, 강력한 통제를 하기 위해서 이른바 암흑시대라 불리는 "중세시대"를 탄생시킨 것입니다.

두번째는, 911사태가 미국 지도층 들이 일으킨 자작극이라는 것을 수많은 자료들로 눈에 훤히 보이게 정리를 해줍니다. 화씨911보다 더 정리된 듯한 느낌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한가지 더 나가야 합니다. 왜!! 그들은 911 사태를 일으켜야 했는가? 수많은 인명을 살해하면서도 그들은 그렇게 해야 하는 목적이 뭐냐 이겁니다. 그것은 지도층이 국민을 "공포"로 몰고가면서 전쟁을 일으키고, 그래서 중동과 전쟁을 해서, 전쟁 산업과 관련이 깊은 "그들"의 호주머니를 채우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즉, 미국 대통령이나 집권층보다 사실 더 위에서 존재하면서, 언론와 방송을 장악하고 알권리를 장악하고 그들이 대중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만 대중이 알게 하는 "그들"의 존재를 가늠케 합니다.

세번째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갑니다. 여기는 "그들의 역사"입니다. 그들이 역사 속에서 힘을 써왔던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합니다. 미국 금융경제의 역사를 설명하면서, 금본위제를 철폐하고 달러를 발행하고 미국 금리를 좌지우지하는 美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정체를 드러냅니다. 대한민국은 국책은행으로 한국은행이 있지만, 미국의 한국은행에 해당하는 FRB는 유대계 글로벌 금융기업(록펠러, 골드만 삭스, 로스차일드)가 대주주로 참여하고 미국 5대 은행(JP모건, 시티은행, 와코비아, 웰스파고)가 관여하는 민간기업일 뿐입니다. 이들은 통화량을 관리하는 특권을 누리면서, 그에 대한 세금을 법에도 근거하지않고 걷어들이고 있습니다. 미국인의 수입 1/5은 화폐발행 이자 명목으로 이들 은행의 배로 들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주기적으로 세계 대전쟁과 테러를 조장하여 제 뱃속을 채우고 있습니다. 지난 911 테러도 이들이 기획 구성한 것입니다.

이 영화는 물론 미국의 정상적인 극장에서는 걸리지 못했습니다. 미국의 극장과 영화사들의 대부분도 그들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인터넷에 영상화일을 올려놓고 자막을 여러나라 언어로 번역을 해 놓았습니다.  세상사람들은 "그들"을 보다 면밀히 주시하고, 경각심을 갖도록 해야 겠습니다.

영화는 총 세부분으로 나뉩니다.
첫번째, 기독교.
두번째, 911.
세번째, 국제금융(세계정부를 꿈꾸는 이들)

http://img.dailymail.co.uk/i/pix/2007/04_03/911RTRS_468x683.jpg

 1939년 유럽에 전쟁이 시작됐으나 미국인들은 참전의사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선동에 넘어가 전쟁에 뛰어들었던 이전 경우처럼  이번에도 전쟁에 연루될 수 있다고 미국인들은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첫째 '국토방위'를 핑계로 미국이 다른 나라와의 전쟁을,
            둘째, 차근차근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전쟁에 연루를,
            셋째, 우리가 실제로 충돌하게 하는 일련의 사건들을...    계획 했습니다.
 물론 이 계획은 그들의 강력한 'Propaganda(선전)'의 힘으로 위장되고 지원되었습니다.  극장들은 곧바로 전쟁의 영광을 묘사하는 영화로 가득 채워지고, 뉴스 기사는 타당성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들은 전쟁을 이용하여 연방의회의 권한 제한과 대통령과 그 임명자들의 '독재적 절차 선점'의 정당성을 확보했습니다.  공포 작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원초적 욕망과 편견이 조국을 파괴로 이끄는 것을 허락할 수 없습니다.
 - 찰스 린드버그 -

세번째는 FRB에서 시작해 세계정부까지 확대되는데요,
확실히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FRB의 마크
http://bp3.blogger.com/_ym8Q9yxUg34/Rl40NNYnt7I/AAAAAAAAAIs/GWXYnr5hHQQ/s320/sealFRB.gif

아직은 멀었지만, 그리 먼 미래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개인적인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자꾸 이 정부가 있는 자들을 위한 정책을 펴는게 우민화시키기 위한 정책의 일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네요...

Zeitgeist.Final.Edition.DVDRip.XviD.smi
 

Zeitgeist 공식 홈페이지

http://zeitgeistmovie.com/main.htm

  

http://nakhwa.egloos.com/2013557

 

서론 : http://video.naver.com/2008080712583105345
PART I : The Greatest Story Ever Told

http://www.mncast.com/player/index.asp?movieID=10035497920080801095644&player=7&keyword=zeitgeist
PART II : All the World's a Stage

http://www.mncast.com/player/index.asp?movieID=10035497920080801100424&player=7&keyword=zeitgeist
PART III : Don't Mind the Men Behind the Curtain 

http://www.mncast.com/player/index.asp?movieID=10035497920080801083848&player=7&keyword=zeitgeist
비트토렌토 링크 페이지 : http://www.zeitgeistmovie.com/dloads.htm
한글자막 : http://freerein.egloos.com/3812371

 

시대정신(Zeitgeist) 고화질 버전 입니다. 
http://arehanaz.tistory.com/2906558

 

프리에그 고화질 버전

 

Part 1. 지금껏 밝혀지지 않은 엄청난 이야기


 

 

 

Part 2. 전세계를 무대로

 

 

 

요즘 중국에서 대히트 치고 있다는 책 화폐전쟁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출간되었다.
 
오늘날
 
 
전 세계를 물리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세력은 미국도 유럽도 아니고 대통령도 수상도 아니고 국제금융자본세력인 로스차일드 가문 , 록펠러 가문 , 모르간 가문이라는 것. 실질적인 최고 핵심 세력은 로스차일드 가문  그리고 미국이 영국에서 독립한 이후 약 230 년의 미국역사는 돈을 찍어내는 권리를 자기들 것으로 할려는 금융자본 세력과 돈을 찍어내는 권리를 미국 국가의  것으로 할려는 미국대통령과의 전쟁이었으며,그 과정에서 링컨과 케네디를 포함한 수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암살당했고, 혹은 피격 당했다는 것.
 
오늘날은 로스차일드 , 록펠러 , 모르간  금융자본세력이 연방준비은행 (Federal Reserve Bank)라는 민간기구를 사용해 돈을 찍어내는 권리를 완전 독점하고 있으며 미국이라는 나라는 정부가 돈을 찍어낼 권리도 없는 허수아비 나라라는 것.
 
미국 정부는 극소수의 금융자본가들에게 엄청난 빚을 지고 있다는 것.
 
미국은 이미 로스차일드
 
록펠러의 개인 소유물이라는 것.
 
미국 국민들도 이 금융자본가들에게 무려 5 0000 0000 0000 0000 원 ( 5 경 원)의 빚을 지고 있다.
로스차일드가  록펠러와 모르간 가문을 휘하에 거느리고 미국과 유럽의 거의 모든 돈을 소유하고 지금 전 세계를 물리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미국대통령은 이 금융자본가들이 뽑기도 하고 갈아치우기도 하고 한다
공화당 , 민주당  이런 거는 유치한 속임수다. 미국의 모든 언론 방송은 극소수의 금융자본가들이 소유하고 있다
 
세계최고의 부자는 빌 게이츠라는 것은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기만하는 유치한 쇼다.
로스 차일드의 재산 5 경 원은 빌 게이츠의 재산 50 조 원의 약 1000 배이다
 
대략 이런 내용들인데 국제정치경제를 지나치게 음모론적으로 본다는 비판도 있으나 구체적인 사레와 증거가 너무나 많이 나와 있고 사실 이런 사실들을 극소수의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다.
 
나는 전에 이라유카바 최가 쓴 그림자 정부 경제편을 이미 읽었기 때문에 요 책을 대충 읽어도 핵심 내용은 다 알 수 있었다.
 
쓸 데 없는데 돈 쓰지 말고 요런 책 한 권 집에 사 놓고 계속 읽어라.
엄청난 지식과 유익을 얻을 수 있다. 이 책 이름은 화폐전쟁 영풍 , 교보   어디를 가도 살 수 있다.
이라유카바 최가 쓴 그림자 정부도  사서 읽어 보세요. 

 

Part 3. 커튼 뒤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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