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암살 진상규명
피켓이나 이제까지의 객관적인 의혹(낭설에 의한 의혹은 철저 배제)을 정리하여 전단지 준비해 주세요.
* 미국 16대 대통령 링컨이 재임 중 암살당했듯이, 오늘 대한민국의 16대 노무현대통령님의 암살 의혹이 너무나 짙습니다.
* 객관적인 정황상 앞뒤 안 맞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 가장 짙은 의혹만 정리합니다.
1) 경호관의 진술이 지속적으로 번복되고 있다.
면책을 위해 번복한다기보다, 이제까지의 사건이 일어난 시간대별 정황을 볼 때 뭔가 시간을 꿰어맞추려는 느낌이 강하다.(즉, 알리바이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번복 자체가 무언가 음모가 있었음을 대신한다.
2) 초소근무자의 보고는 허위?
"6시20분께 초소근무자 이모 이경이 부엉이 바위에 노 전 대통령과 경호관이 서 있는 것을 보고 경호상황실에 보고하기도 했다."고 언론이 전했다. 그러나, 투신 전 경호관이 동행하지 않았음이 MBC보도에 의해 확인되었다. 그렇다면 이것은 조직적인 조작과 음모에 의한 것인가?
2) 정토원장은 노무현대통령을 만나지 못했다고 진술
경호관은 노무현대통령께 "정토원장을 불러올까요?" 물었고, 노무현대통령은 "그만두라"고 지시
그런데, 경호관은 이후 정토원장과 조우
3) 회사원인 등산객이 6시20분경 부엉이 바위에 혼자 있는 경호관 발견
(당시 노무현대통령은 없었다고 진술)
경호관과 대화시, 경호관은 "혼자 등산하러 올라왔다"고 답변, 이후 한동안 등산객은 경호관과 동행
→ MBC보도 참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527000413272&p=imbc
4) 시신에 대한 의혹
- 현장 혈흔은 왜 남아 있지 않은가?
(50m 절벽에서 떨어져) 머리를 심하게 다쳤다고 병원장이 브리핑에서 발표했다. 50m에서 떨어져 머리를 심하게 다쳤다면 현장에는 엄청난 양의 혈흔이 남아 있어야 상식이다. 그런데, 현장에서의 혈흔은 피묻은 상의 잠바가 고작이다. 이 무슨 소설인가!
- 추락시 잠바와 등산화가 벗겨졌다?
등산시에 잠바를 착용하면 일반적으로 지퍼를 올린다.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젊은이 마냥 점버를 활짝 펼치고 외출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상식이다.
더불어 노무현대통령의 평소 옷차림의 스타일이 그렇다.
그런데, 추락시 잠바가 떨어져 나갔다?
고공에서 낙하하는 다이버들도 상의를 지퍼를 올려 착용했다면 절대 벗겨지지 않는다.
무슨 원더우먼 빙빙 돌며 옷가지 치우는 공상만화인 줄 아는가!
또한, 등산시 등산화는 끈으로 묶는 형태로 착용한다.
그 등산화는 지나가던 새가 우연찮게 공중에서 낚아챘단 말인가?
- 양팔의 골절은 무엇을 말하는가?
자살을 시도하는 자는 모든 것을 체념하고 공중에 몸을 맡긴다.
그런데 노무현대통령의 시신은 양팔이 모두 심하게 골절되어 있었다.
이것은 자살에 관련해 담당해 보았던 의사들에게 물어보라!
추락 충격시 두부에 충격이 가해지고, 척추와 어깨 부위가 파손되는 것이 상식이다.
양팔이 철저히 부서졌다는 것은 자살관련 의학상 상식에서 철저히 벗어난다.
5) 노무현대통령의 서거 후, 사저에서의 오전 상황 브리핑은 오후에 있었다.
그런데, 어떻게 언론에서는(특히 조중동) 오전에 그 상황을 파악하여 보도했는가?
→ 도청의혹설 제기
http://create2nd.tistory.com/78?srchid=BR1http%3A%2F%2Fcreate2nd.tistory.com%2F78
6) 경호관의 보고 행태
만약 여러분이 특정인의 경호원이고, 그 특정인을 수행하여 외부로 외출하였다고 가정하자.
그 특정인이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면 긴급한 응급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렇다면, 그 응급조치의 연락을 특정인의 거주지 내 다른 경호원들에게 알리는 것이 상식 아닌가!
어떻게 사저보다도 청와대가 노무현대통령의 사고를 가장 먼저 인지하는가?
7) 유서
역시 가정하자. 여러분이 자살한다면, 마지막 유언을 컴퓨터에 담겠는가?
일반 범부(凡夫)가 자살을 해도 컴퓨터에 유언을 담는 법은 없다.
이 글을 쓰는 본인도 최근 어리석은 시도를 한 적이 있다.
컴퓨터라면 온라인 시장쪽 사업을 추진한 적이 있기 때문에 손에 익을 대로 익었다.
그럼에도 내 마지막 말을 컴퓨터에 남기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다.
굳이 컴퓨터에 남긴다고 하자.
그런데 컴퓨터에 남아있는 한글파일명은 유서로 알려진 내용이 두번째 문장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의 고통이 너무 크다"였다. (한글프로그램은 제목 없이 저장하면, 첫번째 문장이 파일명이 된다.)
그런데 두번째 문장이 저장되었다는 것은 이후 수정이 가해졌다는 것이다.
이것도 역시 앞문장이든 두번째 문장이든 수정하다보니 그렇게 저장됐다고 치자.
굳이 컴퓨터에 유서를 남겼다 하더라도, 글의 제목없이 저장하는 법은 없다!
특히나 마지막 이승에서의 전언을 남기면서 제목을 가하지 않는 것이 상식이란 말인가!
이것은 누군가가 긴급히 파일을 저장하면서 붙은 제목이란 점을 말한다.
8) 조선일보 배너
조선일보 인터넷 사이트의 애도표시 배너는 090522에 만들어졌다.
즉, 2009년 5월 22일에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다. 특히 포탈이나 인터넷사이트 배너를 제작하는 웹디자이너에게 있어서 배너저장시 날짜의 기재는 업무상 생명과도 같다.(이를 잘못 진행시 인터넷특성상 엄청난 파장이 오기 때문에) 도대체 5월 22일 조선일보는 무슨 정보를 받았는가?
아니면 무슨 공모가 있었단 말인가?
+
이제는 노무현대통령님의 뜻을 받드는 데 있어서, 그분의 유언을 담았다는 유서는 잠시 접어두고자 합니다.
오로지 그분의 유지(遺志)를 받들고자 합니다.
억측이다.... 이런 말씀하지 마십시오. 상식과 객관으로 도저히 설명이 되지 않잖습니까!
자중하자.... 우리의 침묵으로 그분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더이상 그분에게 무슨 오욕을 안기게 될지 똑바로 직시합시다!
노무현대통령님께서 구천에서 통곡하게 하지 말아야 하지 않습니까!
+ 우리에게 남은 임무는 이것입니다.
오늘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바보 노무현은 ─
추상적인 정치적 타살을 당하셨는가? 아니면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이 그렇게 되었듯이 물리적이고 폭력적인 정치적 타살(시해)를 당하셨는가? 이것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 권양숙 여사님께 드리는 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15226&pageIndex=1&searchKey=daumname&searchValue=뉴라이트잡는거위&sortKey=depth&limitDate=0&agree=F
* 마지막 첨언 : 변가 이 쓰레기야, 계좌 불러! 니 세금 내가 붙여준다, 이 더러운 친일파 색희야!
http://www.bizplace.co.kr/biz_html/content/daum_content_view.html?seq_no=20084&page=1&b_code=&code= (변희재, ''국민 세금으로 장례치르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