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07월 08월 가볼만한 곳, 여행정보 , 가족여행 , 피서지
강원도
폭포/계곡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개수리 일대에 자리잡고 있는 금당계곡은 해발 1,173m의 금당산을 끼고 있어 금당계곡이라 불립니다. 계곡의 길이는 무려 15km에 달한다. 계곡 주변은 울창한 숲과 시원한 계곡물이 어울 어져 여....
영화/드라마촬영지
드라마 ‘용의 눈물’ 중 위화도 회군 전투장면과 더불어 드라마 ‘왕과 비’, ‘형제의 강’ 등 역사드라마의 주된 배경이 되는 곳이 바로 영월의 청령포입니다. 1971년 강원도 기념물 제5호로 지정된 유적지로 쓸쓸히 ....
체험농가/관광농원
해발 800m의 봉래산 정상에 자리잡은 국내 최대의 시민천문대이다.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별마로천문대는 800mm 천체망원경과 15대의 보조망원경(반사, 굴절)을 보유하고 있다. 래프팅과 동굴탐험, 패러글라이....
온천/스포츠시설
영월 동강은 평창군의 오대산(五臺山:1,563m)에서 발원하는 오대천과 정선군 북부를 흐르는 조양강(朝陽江)이 모여 흐르는 강입니다. 길이는 약 65km 정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백룡동굴을 비롯 2002년 현재까지 ....
울창한 숲 사이로 수정과 같은 맑은 계곡 물이 흐르고 있으며 봄철에는 계곡 주위의 암석 사이를 붉게 물들이는 철쭉꽃이 장관을이루며 깔딱메기 등 고기가 많아서 낚시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특히, 여름철에는 전국에서 모여드....
드라마 ‘토지’에서 성인이 된 서희와 길상의 활동무대가 되었던 세트장으로 횡성군 우천면 두곡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85,000평의 대지에 들어선 2000평 규모의 세트장으로 80여 동에 이르는 건물들이 늘어서 있으....
국립공원/명산
태기산은 횡성군 둔내면, 평창군 봉평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진한의 마지막 왕인 태기왕이 신라군에 쫓겨 태기산성(1.8km)을 쌓고 신라군과 대치하였다는 전설이 있으며 그 성터가 아직도 남아 있는 곳이다. 또한 원시....
병지방계곡은 어답산을 끼고 굽이쳐 흐르는 산세 깊은 골로 크고 작은 바위사이로 흐르는 계곡물은 그 맑기가 명경지수와 같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절로 자아내고, 계곡주위로 병풍처럼 둘러친 산세는 한여름에 도 서늘한 휴식처....
사찰/유적지/성
수타사는 강원도 홍천군 동면(東面) 덕치리 공작산(孔雀山)에 있는 절로서, 영서지방의 사찰중 가장 오래된 고찰입니다. 공작산을 배경으로 신라 성덕왕 7년(서기 708년)에 원효대사에 의하여 창건되었으며, 당시에는 우적....
해변/섬
임원항은 동해안 제일의 감성돔 포인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방파제 외항에서는 주로 감성돔, 망상어, 황어 등이 대상 어종이고, 내항에서는 가자미 낚시를 즐깁니다. 배낚시도 가능합니다.
지방유형문화재 제76호인 대웅보전은 장대석을 쌓아 마련한 기단위에 자연석 주초를 놓았는데 기둥은 모두 민흘림으로 전, 후면 8주는 평주이고 측면과 중앙 등 4기둥은 고주입니다. 제77호인 팔상전은 조선인조19년(164....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마을과 멀리 떨어져 있어 조용하며 경관이 뛰어난 여러개의 폭포가 산재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병풍처럼 둘러싸인 산세가 수려하여 등산을 겸한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합한 곳입니다. 진입로인 풍곡1리까지는 ....
관광단지
바다속의 신비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 해저관광은 동해의 또 다른 이색거리입니다. 트리토네 잠수함은 전문적인 다이빙 지식이나 훈련없이도 편안하게 일상의 온도와 압력 등의 쾌적한 상태에서 관광이 가능합니다. 잠수함 관광을 ....
호수/강
영랑호는 거대한 자연석호로 백사(모래)가 퇴적하여 발달한 것이 특징이며 주변경관이 수려하다. 잔잔하고 맑은 호수에 붉게 물든 저녁노을과 웅대하게 부각된 설악산 울산바위가 볼만하다. 영랑호 변에서는 아득한 옛날에는 화랑....
설악산입구 해안변에 위치한 설악 해맞이공원의 앞에는 푸른 동해바다가 펼쳐있고 뒤로는 웅장함과 수려한 설악산을 볼 수 있는 가족공원으로 유명조각가의 작품들이 많이 있으며 이곳에서 보는 해돋이는 가히 장관이라 말할 수 있....
속초항 등대는 1957년에 속초시 동명동 해안가 바위언덕 정상에 세워져 동해연안을 항해하는 선박의 위치확정 및 육지 인식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1957년 6월 8일 최초의 관리원인 김형환 등대장에 의하여 처음 점....
봄철이면 각종 산나물과 보호식물들이 자생하는 백병산은 낙동정맥 가운데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이 산에 오르면 고스락 서쪽으로 갈라진 지릉에 병풍을 펼친 듯 한 암봉이 있는데 갈수기에는 흰빛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름을....
두타산은 북쪽으로 무릉 계곡, 동쪽으로 고천계곡, 남쪽으로는 태백산군, 서쪽으로는 중봉산 12당골을 품은 산이다. 많은 전설과 역사를 간직한 유서깊은 산이며, 두타산에서 삼화사에 이르는 3.1km의 계곡에는 무릉계곡....
묵호항에서 해안을 따라 북으로 300미터 지점에 높이 10미터에 유난히 검은빛을 띠고 깍아 세운듯 해변에 우람한 모습을 나타내고 서 있는 어달동과의 경계 지점의 바닷가에 서있는 유난히 검고 큰 바위가 까막바위이다. ....
등명사는 "신증동국여지승람" 에 보면 강릉도호부 동쪽30리에 위치한다고 하며 등명이란 이 절이 강릉의 등화와 같은 존재이며 또한 서생들이 이곳에서 공부하다 삼경에 산에 올라 불을 밝히고 기도하면 과거급제가 빠르다고 해....
오대산은 크게 보아 진고개를 지나는 국도를 사이에 비로봉(1,563m), 호령봉(1,560m), 상왕봉(1,483m), 두로봉(1,421m), 동대산(1,433m)의 다섯 봉우리와 그 사이의 많은 사찰들로 구성된 오대....
신라 문무왕 6년 의상대사가 창건하였으며 대웅전 자리에 9마리의 용이 살고 있는 연못을 메우고 사찰을 창건하여 九龍寺라 하였으나, 조선중기 거북바위 설화와 관련하여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되었습니다. 대웅전(무형문화재 ....
삼악산(654m)은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기암괴석 사이로 크고 작은 폭포가 연이어 있으며, 여러 폭포를 경유하여 정상에 오르면 호반의 도시인 춘천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경춘국도변에 자리잡아 서울, 경기,인천지역 ....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와 백양리 경계에 있는 높이 약 530m의 검봉산은 칼을 세워 놓은 것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정상에 오르면 좌로는 의암호가 우로는 경기도와 경계인 강촌휴게소가 보인다. 주위경관이 아름다....
수심이 얕고 조용하여 가족동반 최적지인 설악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1Km에 폭 80m이며, 천년명찰인 낙산사를 비롯하여 의상대와 홍연암, 해수관음상 등 많은 관광자원이 주변에 있어 피서와 관광을 함게 즐길수 있....
아야진 간이해수욕장은 주위경관이 수려해 해마다 찾는 피서객이 증가하고 있는 곳으로, 크고 작은 바위와 맑은 바다, 깨끗한 백사장이 어울려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합한 곳이다. 백사장 길이 600m, 폭 50m에 고....
자작도해수욕장은 설악권에 있는 사람들조차 이런 해수욕장이 있는지 모를 정도로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여름에만 한시적으로 개방되는 간이해수욕장으로 최근에 개장되어 유명세를 덜 탄 탓에 조용하고 깨끗하다. 더구나 수심....
마을앞 깨끗한 해안선을 따라 0.3㎞가 양호하게 발달해 있고, 2,000여평의 백사장에는 희고 고운 모래가 산재해 피서지로 최적이다. 주위 풍광이 빼어나고 매년 해안관할 군부대의 협조를 얻어 한시적으로 개장되고 있다.....
등명해수욕장은 6.25전적비와 등명락가사오층석탑, 약수터가 있으며, 강릉지구 전역을 중계역할하는 KBS,MBC 송신탑이 설치되어 강릉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송림으로 되어있으며, 국도7호선에서 해수욕장....
강릉시와 경계부근에 있으며 인근에 남애항이 있어 신선한 해산물과 활어회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개장기간 매년 7월초 ∼ 8월말
해수욕장의 앞에 대나무가 울창한 죽도라는 섬이 있으며,송죽이 사시사철 울창하여 죽도라 불리우고 있습니다. 죽도를 중심으로 북쪽은 죽도해구욕장이며 남쪽은 인구해수욕장입니다. 가족동반 피서지로 유명한 곳이며, 간혹 멸치 ....
신남해수욕장은 규모가 작고 아담하여 가족단의 피서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주변관광지로 해신당공원, 어촌민속 전시관, 공원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피서지와 자연관광을 같이 즐길 수 있는 관광지 입니다. 신남해수욕장 주....
속초와 간성의 중간(간성 남쪽 13.5km, 속초 북쪽 12km) 정도에 위치해 있는 백도해수욕장은 1980년에 삼포해수욕장과 함께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개발되었습니다. 해수욕장 앞의 작은 섬 백도의 이름을 따 백도....
정암리 마을에서 운영하는 간이해수욕장으로 7번국도와 바로 붙어있으며, 낙산도립공원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낙산에서 설악산으로 가다보면 낮은 고갯마루를 넘어 탁 트인 바다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이곳이 바로 정암 해수욕장....
강릉시와 경계지점에 있으며 인근에 남애항이 있어 신선한 해산물과 활어회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해수욕장 뒤편으로 송림이 울창하고 백사장이 넓고 깨끗합니다. 설악권의 최남단 해수욕장인 지경리 해수욕장은 양양군 남쪽....
양양군 양양읍 북동쪽 4km 지점에 위치한 낙산 해수욕장은 동해안 3대 해수욕장의 하나로 1963년에 개장했습니다. 양호한 모래 질과 송림, 그리고 주위에 자리한 명찰과 고적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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