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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OKOBI 2009. 8. 1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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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끝까지 '범인도피' 부인한 이명박 - 96년 선거법 위반 사건의 진실은?, 오마이뉴스》, 2007년 2월 16일.
  2. MB-조양래, 뭔가 ‘특별한(?)’ 사돈?,《프레시안》, 2008년 12월 3일 작성.
  3. '임명' 맹박 아들 본지 홍보대사로, 《딴지일보》, 2002년 7월 7일 작성.
  4. 이명박 시장, 히딩크와 가족사진 물의, 《연합뉴스》, 2002년 7월 5일 작성.
  5. 李 의혹 `모두 무혐의'.."도곡동 땅 이상은씨 소유" 연합뉴스, 2008년 2월 21일.
  6. 56.9% “이명박 특검, 진실 규명 실패”뷰스엔뷰스.
  7. ‘李·朴검증’ 전방위 확산”, 《문화일보》, 2007년 6월 12일 작성.
  8. 이명박, 위장전입 왜 뒤늦게 시인했나?”, 《세계일보》, 2007년 6월 18일 작성.
  9. 李 "위장전입 자녀교육 때문..국민께 죄송"”, 《연합뉴스》, 2007년 6월 16일 작성.
  10. 이명박, 위장전입 시인 - 남는 의문점… “사립학교 입학,주소지와 무관…””, 《쿠키뉴스》, 2007년 6월 17일 작성.
  11. 역대 낙마 사례”, 《세계일보》, 2007년 6월 18일 작성.
  12. ‘천호 뉴타운’ 홍은프레닝은 미리 알았나, 《경향신문》, 2007년 8월 2일.
  13. 수백억 자산, 건강보험료는 월 2만원대, 《오마이뉴스》, 2007년 7월 20일.
  14. '건보료는 적게, 국민연금은 많이'…얌체족 급증, 《노컷뉴스》, 2007년 10월 25일.
  15. 이명박 자기 회사에 아들·딸 유령직원, 《한겨레》, 2007년 11월 9일.
  16. ‘유령직원’기사에 댓글 1만6천개 ‘인터넷 민란’, 《한겨레》, 2007년 11월 11일.
  17. 이명박, 자녀 '위장취업' 인정, 《머니투데이》, 2007년 11월 11일.
  18. 이명박, 장 마감후 '올빼미 공시(?)', 《머니투데이》, 2007년 11월 12일.
  19. 낱낱이 규명돼야 할 이명박 후보 탈세 의혹, 《한겨레신문》, 2007년 11월 14일 사설.
  20. 경부운하를 둘러싼 이명박의 7대 거짓말, 심상정, 《오마이뉴스》, 2007년 5월 29일.
  21. "이명박, 경부운하 검증 제안에 '문자' 답변", 《프레시안》, 2007년 9월 13일.
  22. 이명박 '4강 외교' 무산되나?, 《프레시안》, 2007년 9월 26일.
  23. 李 대선전 `4강외교' 끝내 무산, 《연합뉴스》, 2007년 10월 23일.
  24. "이명박, 작년에는 럼스펠드 면담 부탁했다", 《오마이뉴스》, 2007년 10월 4일.
  25. "이명박 정부, 국민과의 소통에 실패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2008년 2월 28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26. '려대 출신-망교회-권', ' 남의 동산 산가' 의 약어로, 초대 내각의 특권층 위주 인물 구성을 비꼬는 표현. 참조: '고소영' '강부자' 'S라인', 이명박정부 신조어 아세요?”, 《브레이크뉴스》, 2008년 2월 24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27. 조선일보도 손든 이명박 '의혹내각'”, 《미디어오늘》, 2008년 2월 23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28. 李 ‘부자 내각’ 비판엔 함구…당선인측 “문제 없다””, 《경향신문》, 2008년 2월 22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29. 최시중 방통위원장 자진사퇴가 답이다”, 《기자협회》, 2008년 3월 5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30. 오만한 권력이 낭패를 부른다”, 《미디어오늘》, 2008년 3월 24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31. 민심 앞에 고개 떨군 이 대통령 "국민께 송구"”, 《SBS》, 2008년 5월 23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32. 대통령의 두 번째 사과 "뼈저린 반성..자책"”, 《MBC》, 2008년 6월 19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33. "촛불집회 몇 명 참석" 하나마나한 보고”, 《조선일보》, 2008년 5월 31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34. 고시 강행은 소통 외면이다”, 《노컷뉴스》, 2008년 6월 26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35. 문제는 소통이 아니라 신뢰회복이다”, 《한겨레》, 2008년 5월 18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36. "이것은 국보O호로 지정된 명박산성입니다"”, 《프레시안》, 2008년 6월 10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37. 국민은 왜 MB정부에 등 돌리는가?”, 《데일리안》, 2008년 6월 5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38. 입맛대로 만나고, 말하고, 알리는 ‘이상한 소통’”, 《경향신문》, 2008년 6월 9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39. “사회불안, ‘정보전염병’ 경계해야””, 《미디어오늘》, 2008년 7월 11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40. 선진당, 알맹이 없는 대통령 연설에 '실망'”, 《노컷뉴스》, 2008년 7월 11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41. 李대통령 "인터넷 정보전염병 차단해야" 재차 언급”, 《아이뉴스24》, 2008년 9월 4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42. 윤여준“현정부 가장 큰 문제 ‘소통실패’””, 《CNB NEWS》, 2009년 1월 30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43. 여야 지지도 역전‥민주 28.8 vs 한나라 25.3”, 《MBC》, 2009년 6월 3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44. 이명박 서울시장 5·18묘지서 부적절한 파안대소, 《한겨레》, 2005년 4월 24일.
  45. 박용현, 대선후보와 ‘섹시클럽’: 품격의 검증, 《한겨레》, 2007년 7월 17일.
  46. `청와대 공작설 제기' 이명박 당선인 무혐의 연합뉴스, 2008년 2월 21일.
  47. 온라인뉴스부. “이 대통령 소유 건물 내 유흥주점 '방빼'”, 《세계일보》, 2009년 1월 7일 작성. 2009년 7월 7일 확인.
  48. 이명박 후보의 한 달 - ② 끊이지 않았던 말실수 논란, 《내일신문》, 2007년 9월 20일.
  49. 李시장 '하나님께 서울 봉헌' 발언 물의”, 《조선일보》, 2004년 7월 2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50. 장애인단체 “해명 말고 사과하라”에 MB측 무응답, 《데일리서프라이즈》, 2007년 5월 17일.
  51. 이명박 "낙태 반대하지만 불구로 태어날 경우엔…", 《한국일보》, 2007년 5월 16일.
  52. 이명박 노조비하 발언 물의”, 《한겨레》, 2007년 5월 13일 작성. 2009년 6월 4일 확인.
  53. 이명박 “내가 되면 기업인 투자하고 싶을 것”, 《동아일보》, 2007년 1월 20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54. 이명박 ‘애 낳아봐야’ 발언 사과”, 《동아일보》, 2007년 1월 22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55. 이명박 후보, 편집국장들에게 부적절 비유 - 얼굴 '예쁜 여자'보다 '미운 여자' 골라라?, 《오마이뉴스》, 2007년 9월 12일.
  56. 고태진 칼럼, 이명박 발언 들은 편집국장들, 왜 침묵하나,오마이뉴스》, 2007년 9월 13일.
  57. 이명박, '마사지걸' 파문에 "골고루 기회주자는 취지", 《프레시안》, 2007년 9월 18일.
  58. ‘이명박 마사지걸’ 해명 “농담→발마사지→기회균등 강조, 《한겨레》, 2007년 9월 18일.
  59. 이명박 “군대 동원해…” 김현미 “쿠데타 수제자…”, 《한겨레》, 2005년 2월 25일.
  60. 이 대통령, ‘촛불 시위 배후설’ 제기”, 《아시아투데이》, 2008년 6월 1일 작성. 2009년 6월 5일 확인.
  61. 1989년 한글 맞춤법 규정 개정에 따라 현재 ‘읍니다’는 모두 ‘습니다’로 표기해야 한다.
  62. MB(이명박) 또 맞춤법 틀렸다, 《중앙일보》, 2008년 5월 6일
  63. 퇴폐공연 블랙리스트? 지금이 독재시대인가", 오마이뉴스, 2005년 8월 1일.
  64. 李대통령 "시민들이 값 싸고 질 좋은 고기 먹게 된 것", 프레시안, 2008-04-21
  65. 美쇠고기, 청와대서는 왜 안 먹는걸까?, 서울신문, 2009-01-13
  66. 이 대통령의 재산 사회환원 약속과 포용인사 공약”, 《미디어오늘》, 2008년 11월 26일 작성. 2008년 12월 3일 확인.
  67. “위기에 빠진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조선일보, 2007.12.20.
  68.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의 역설, 미디어오늘, 2008.1.1.
  69. 한국 유권자, 도덕보다 경제 선택,뉴시스
  70. 신경 끄고 경제나 살리자고?, 노컷뉴스, 2008.1.3.
  71. "~좀 하면 어떠냐?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 디시뉴스, 2007.12.28.
  72. 이명박 “방통융합, 정치 아닌 경제논리로 풀어야”, 한겨레, 2008.12.27.
  73. 오관철, 박재현. '96만 고용창출' 주먹구구 계산… 낡은 통계·재원조달 계획 부실”, 《경향신문》, 2009년 1월 7일 작성. 2009년 1월 7일 확인.
  74. 정혜전. 재원(財源) 어떻게 마련할지 불분명 일부는 겉포장만 바꾼 중복 대책”, 《조선일보》, 2009년 1월 7일 작성. 2009년 1월 7일 확인.
  75. 정혜전. “'녹색 뉴딜'은 재탕 짜깁기 정책”, 《조선일보》, 2009년 1월 8일 작성. 2009년 1월 8일 확인.
  76. 우석훈. 녹색성장, 오바마가 아니라 YS부터 벤치마킹하라”, 《프레시안》, 2009년 2월 9일 작성. 2009년 2월 9일 확인.
  77. 《아시아투데이》4대강 정비 시작.. 경기 회복 '물꼬' 될까?2008년 12월 29일 작성. 2008년 12월 29일 확인.
  7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2530454 한승수 총리 "4대강 동영상 혼선 일으켜 송구", 뉴시스 2009-02-17
  79. 《아이뉴스24》정부 '4대강 정비사업', 매번 '논란거리' 부상2008년 12월 29일 작성. 2008년 12월 29일 확인.
  80.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70682 4대강 정비로 생태복원?... 절반이상 '불신 국토해양부가 여론조사 결과 숨긴 까닭, 오마이뉴스 2009.02.17]
  81. <대정부질문 경제분야>⑩ 민주당 이용섭 의원, 뉴시스 2009-02-17
  82. 경찰, 시민분향소 강제 철거
  83. '盧 영결식'서 'MB 표정' 놓고 논란”, 《프레시안》, 2009년 5월 29일 작성. 2009년 6월 4일 확인.
  84. 주상용 경찰청장 "분향소 철거는 실수"
  85. '분향소 철거' 의경 실수라더니
  86. 일본태생 이명박=츠키야마 아키히로
  87. 이명박家의 미스테리 호적 분석(호적세탁?) =반드시필독
  88. MB와 하트 그린 괴산고 학생들 "웃고싶어서 웃은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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