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하나에 3000원,
애호박 하나에 5000원,
대파한단에 7000원....
채소 가격이 한두달새 1000%나 개폭등하여, 돈없는 서민들은 채소도 못 먹고 굶어죽을 지경입니다.
얼마전만 해도 아무 문제 없던 채소 가격이 왜 갑자기 1000%나 개폭등했을까요?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음 기사를 보십시요.
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500297
부산 화명지구의 이야기로 정부측에서, 강가의 비닐하우스를 뜯어내고 공원을 조성했다고 자랑을 하는군요.
<부산 화명지구-드넓은 채소비닐밭이 4대강카지노사업으로 한꺼번에 박살났다>
부산 화명지구만 그런 것이 아니라, 서울 경기 지역에 싼가격에 유기농채소를 공급하던 팔당호 주변 지역도 4대강 카지노 사업으로 한꺼번에 박살이 나버렸습니다.
http://www.ithe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68880
또한 4대강을 반대하는 농민들의 비닐하우스를 공사업체 폭력배들이, 낫과 곡갱이를 들고 강제로 철거했다는 기사도 보입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8560
강변에 오이, 토마토, 호박 농사를 짓다가 정부의 폭력과 압박에 채소농사를 포기하는 기막힌 사연도 있습니다.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174.html
낫과 곡갱이를 들고 강제로 철거한 비닐하우스.
강가에 필요도 없는 자전거길 만든다고 박살낸 비닐하우스,
정부가 폭력과 압력으로 농민들을 강제로 추방해버린 그 비닐하우스...
그 비닐하우스에는 과연 무엇이 자라고 있었을까요?
바로 여러분이 늘상 먹고 있는 바로 그...상추, 배추, 오이 그리고 호박같은 채소였답니다.
말로는 자전거길이니 생태공원이니 하면서 실상은 카지노배 띄워 전국토를 섹스, 도박산업기지로 만들겠다는 2MB 장로의 <4대강 카지노 사업>
도박과 섹스 산업으로 대한민국을 영원히 망가뜨리겠다는 개독 쪽바리 세력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민들은 상추 한다발에 5000원씩 피같은 돈을 써야만 하는 개떡같은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일단 먹을 것이 있어야 자전거를 달리던, 공원을 즐기던,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던지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 돈에 환장한 개독 쪽바리 세력들은 카지노와 섹스 사업으로 돈을 좀 더 벌어 보겠다고,
국민들의 기본 먹거리인 채소, 과일 비닐하우스를 갈아 엎어. 국민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는 것입니다.
먹을 것도 제대로 못 먹는 노예취급을 당하고서도 매번 선거때만 되면,
<우리가 남이가?> <할렐루야! 장로만세!>를 외치며 찍어주기 바쁜 어리석은 국민들이여!
바로 당신들이 찍어준 바로 그 놈들 때문에,
당신 자신들은 점점 노예로 전락하고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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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팔아 먹고사는 개독 쪽바리 장로에 대한 예수님의 준엄한 경고말씀>
돈만 밝히는 개독 먹사놈들과 사기꾼 정치지도자에 속지말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갈 것이 아니다.
오로지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갈 것이니라.
너희는 거짓 예언자들(=개독 쪽바리 먹사놈+그의 졸개 정치지도자)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차림을 하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게걸 든 이리들이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좋은 열매맺지 않는 나무(=행실이 개떡 같은 개독쪽바리 먹사놈들)는...
모두 잘려 불(=지옥)에 던져진다.
(마태복음 7: 15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