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천안함

천안함 의혹 제기했다고 똥개들이 사찰까지 하고 다녀영..!!

YOROKOBI 2010. 10. 6. 08:13

           

                     전  노무현 대통령도 불렀던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국방부 진급에 눈이 멀어  국민의 알 권리를 숨기다니...!!!

         

        천안함 침몰당시... 왜 미국대사관 에는 조기가 계양되었나?

                 청기와 알바넘들아  위에 사진을 해명 해봐라 

 

 

지난 6월 29일 합조단 권태석 증거물 수집팀장은 언론 3단체 검증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서 "(어뢰의) 실물 크기와 증거물(어뢰 추진체)의 위치를 설명하기 위해 그 사진(PT-97W)를 이용해 보여준 것이며,

진짜 설계도(CHT-02D)는 수사 발표 이후 일주일 정도 지나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안 의원은 "군에서는 지난 5월 20일 중간발표를 하는 순간에도 (제시한 설계도가) CHT-2D가 아님을 알았을 것"이라며 "군에서는 계속 부정하더라도 6월 14일 UN 안전보장이사회에는 제대로 된 설계도로 설명하였기 때문에 적어도 6월 10일 이전에는 5월 20일 어뢰 설계도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 확실하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어뢰파편과 연관된 어뢰 설계도를 잘못 제시하는 것은 국제적인 신뢰와 국방부의 신뢰를 일거에 무너뜨린 행위"라며 "국방부가 어뢰설계도가 뒤바뀐 것을 최소 6월 초에 알았음에도 이를 은폐한 것은 합조단 관계자들을 진급시키기 위한 국방부에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실제 군 당국은 6월 14일 박정이 당시 민·군 합동조사단장을 대장으로 승진 발령했고, 6월 23일에는 문병옥 대변인 등 합조단 인사 2명을 준장에서 소장으로 진급시켰다.

 

안 의원은 "진급 발표 전에 어뢰설계도가 바뀐 것을 시인하였다면 분명히 진급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국제적인 망신을 샀던 5월 20일 발표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을 징계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뒤바뀐 천안함 공격 어뢰 설계도 알고도 쉬쉬 진급

           입만 뻥긋하면  거짓말만 시키는 국방부 개들

 

 

10월 12일 <천안함 언론검증위> ‘천안함 종합 보고서’ 발표 기자회견
 

인터넷 논객 공안탄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양심 네티즌 공안 탄압을 중단하라 !!

 

 
                             

 

시민 여러분, ‘꿈’은 이루어집니다.

내가 먼저 ‘행동’하면 이루어집니다. 내가 먼저 ‘참여’하면 이루어집니다.
내가 먼저 주위 분들을 ‘설득’하면 꿈은 이루어집니다.

 

100만이 모이면 2012년 민주주의 회복이 가능합니다.

여러분이 국민의 명령이고 100만 민란을 주도하는 백만송이 중에

한 분입니다.

 

 

"대장 부엉이 ... 머무는 곳" (새창)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국민들이 알아야 할 언론..!

 맹박이가 감추려 하고있다 대한민국 주적이 되었다..!

 

천안함  미 핵잠수함 과 충돌 후 침몰되었다는 글이 있습니다.

글쓴이 "얀새" 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여러분 정말 무능한 경찰서가 있습니다.

국민들을 지켜주지도 못하는 경찰이 대한민국 경찰이라고 우리의 세금이 저들의 배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는 민중의 소리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주한미군 심야에 총기로 시민협박 폭행... 떡찰은 총도 압수못해...

 의정부 경찰

 

                http://www.vop.co.kr/A00000324706.html


 친구야놀자님의  친일놈들에게 한방 날리는 글입니다.

독도야 사랑해!  맹박이는 지금은 곤란하다. 잠시만 기다려다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003176.

 

 

"국정원, 천안함 의혹제기 누리꾼 내사"

끝내 폐지되는 MBC <후플러스> 마지막회서 이메일 감청 실태 폭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088 (미디어오늘 10월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