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퍼옴)★ 이 도표 짓을 하고도★눈.코.귀.입..있으면 말해봐~

YOROKOBI 2010. 12. 14. 07:53

예산이 없다거나 지자체에서 할 일이라는 헛소리는 집어 치워라.   

한나라당의원 지역구 몇백억씨 챙기며 날치기 통과 시키고, 이번 예산안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인 김윤옥씨가 주도하고 있는 한식 세계화 예산'으로 242억5000만 원을 책정해 통과시켰다.

국내의 굶는 아이들에게 줄 돈을 한식 세계화 캠페인에 쏟아 붓는 몰상식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가난은 죄가 아닙니다. 힘든 고통에서 어쩔수 없이 나와 상관 없는 생활고에 부딪쳐 벽을 넘을수 없는 현실이 올수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잠시나마 생활에 안정을 추구하기 위해서 일시적 생계비를 국가에서 줄수가 없다면, 그 고난을 어떻게 살아 가야 합니까??   

국가가 국민을 지켜 줄수가 없다면 국가는 필요 없다!!

이 있으면 서민 복지에 쓰여할 돈이 얼마나 삭감 되었는지 보고...

가 있으면 서민들이 이 엄동설한에 무엇으로 끼니로 채우는지 냄새를 맡고...

가 있으면 3년 동안 국민의 붉은 피를 4대강에 버리는 억울한 목소리를 듣고...

이 있으면 여당들 몫은 다 챙기고 민생 복지 쌍그리 삭감하고도 뻔뻔스럽게 민생 이름 부를수가 있냐??

 

어린 나이에 나와 상관 없이 나의 잘못 없이 가장이 되어 버린 아이들 그런 아이들이 있습니다그런 아이들에게 연탄&일시적 생활비&무료급식&결식아동 급식 이 모두 삭감하여 자라나는 대한민국 싹을 잘라 버리는 여당의원들은 부끄럽지도 않은가??

정말 피눈물이 내려 하루 종일 저도 울분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래놓고 야당들을 비난 합니까?? 쪽수가 모잘라 허구헌날 힘을 써도 당할수 밖에 없는데...

우리의 잘못입니다. 당하고 당하고 몇번을 당해야 저들의 야비한 습성을 깨달겠습니까??  

나와 상관 없이 내 노력으로도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가난입니다.

 

어린 나이에 어쩔수 없이 가장이 되어 버려 힘든 고통에서 국민이 내는 우리가 내는 세금이 저런 곳에  도와주지 못하고 헛곳에 쓰여지고 정작 써야할 곳에 쓰이지 않고 엄한 4대강에 갔다 버리고 국민 한사람을 써 피눈물이 납니다. 이 엄동설한에 이아이들이 연탄 보조금이 전액 삭감되고 일시적 생활비가 삭감되고 추위에 떨것을 생각하니 정말 이명박은 당장 탄핵을 당하여합니다!! 국가가 국민을 도와 줄수가 없다면 국가는 필요 없다~!!

 

 

요 밑에는 시지프스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꼬옥 시간 내셔서 읽어 보세요.

기문이와 기문이의 어린 동생들은 집에서는 물론 학교에서도 돈이 없으면 밥을 먹을 수 없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247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