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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방 사장의 아방궁

YOROKOBI 2010. 12. 22. 19:37

친일매국노 조선일보 집안이 나라 팔아먹은 댓가로 얼마나 호의호식하면서 살고 있는지 한번 더 두눈으로 똑똑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그런 주제에 조선일보는 노무현의 초라한 시골집을 아방궁으로 몰아붙여 살해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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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중앙의 녹지가 산이나 공원이 아니라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조선일보 방씨의 아방궁입니다.

바로 위로는 한강이 보입니다.

 

 

방씨 아방궁 주위로 가난한 서민들 집 수만채가 보입니다. 바로 위의 아파트단지가 보이실겁니다. 초대형 아파트 18개동의 크기보다도 방씨 아방궁이 더 넓습니다. 우스운건 방씨가 한강을 잘보게 하기 위해서인지 아파트 대단위단지가 방씨 아방궁을 시야를 피해서 좌우로 갈라져 지어졌다라는것입니다.

 

 

드넓은 대지와 초원위에 방사장의 아방궁은 마치 요새처럼 포진해 있습니다.

방사장 아방궁 주위로 헐벗은 백성들의 초라한 집들이 누더기처럼 널부러져 있는 모습이 애처롭기만 합니다.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권력자 방 사장의 시야를 가리는 불경죄를 저지르지 않으려는듯, 한강을 가리는것을 피해 양옆으로 찢어져 지어진 대단위 아파트 단지들의 전경이 눈물겹습니다. 감히 방사장의 시야를 가리고 아파트 단지가 지어졌다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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