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바로알기

매국노 이명박의 엄청난 사기 쇼~

YOROKOBI 2011. 7. 4. 14:28

여러분의 성원으로  베스트에 올랐습니다. 약속했던 중요한 글로 바꿔 올립니다. 

글은 2편으로 나눠 올려 집니다.

 

평창올림픽 유치가 이미 오래 전에 결정되어 잇엇다는 것만 트위터로 널리 알려도 아래와 같은 매국노들의 만행은 막아질 수도 있습니다. 

철저히 준비된 국민 기만 사기극이라는 것이 되기 때문에 모든 국민들이 매국노들의 공작질과 여론몰이에 속지 않게 된어 여론몰이 여론조작이 실패하게 됩니다. 

 

또 이런 미국유대정권의 술수와 전략이 미리 한국 국민들에게 알려지면 미국유대정권은 아예 매국노 이명박을 위한 평창 나점을 포기하고 취소하게 될 겁니다. 올림픽을 평창에 낙점시키는 술수와 계획을 포기하게 되어 몇일 후의 유치 발표가 평창에서 다른 곳으로 바뀌어 발표 되게 된다는 겁니다

 

일단 모든 트위터들를 동원하여 평창올림픽 유치가 이미 오래 전에  결정되어 있다고 알리기만 해도 위와 같은 효과를 보게 된다는 겁니다.

모든 트위터들에게 알리십시요. 평창올림픽 유치는 이미 오래 전에 준비된 시나리오라고 ........  

 

제1편 ---- 평창 올림픽 유치는 4대강사업으로 나랏돈,국민세금 수조원 착복, 강탈한

                매국노 이명박 살리고 영웅만드는 프로젝트이다 

    

미국유대정권이 전 세계인의 축재인 겨울올림픽 개최지로 한국의 평창을 이미 6개월 전에 결정해 놓았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현재와 같이 친일파개독 미국앞잡이 매국정권이 9회말2아웃의 위기에 처한 절체절명의 절박한 시점에 매국노 이명박과 친일파(친미파)매국정권을 살리기 위한 회생용 개뼉다귀로 올림픽을 던져준다는 소문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4.27 재보선이 겨울올림픽 개최지 선정 시점인 줄 알고 평창 올림픽 유치가 4.27 재보선용으로 착각하고 4월 달에 평창유치가 이미 결정되어 있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각종 사건,사고로 이명박 정권이 깊은 레임덕으로 치닫고 있고, 이명박과 정권을 비롯한 딴나라 매국도당의 지지율이 바닥을 치면서, 최대의 위기에 처한 마당에 대통령 이명박이 개최지 결정지로 직접 날아가 올림픽 유치를 진두지휘한다는 것은 개최지로 확정되었다는 확실한 보장이 없다면 불가능합니다

 

레임덕으로 급전직하하고 정권이 위태로워지고 있는 현재, 대통령의 진두지휘에도 불구하고 평창이 개최지 선정에서 탈락한다면 이명박의 앞날과 정권유지에 치명타가 됩니다.


지금 살인적인 물가, 서민경제 파탄, 4대강 삽질, 세계 최고 수준의 비싼 대학등록금 등등으로 무르익고 있는 이명박 탄핵, 퇴진 구호와 분위기가 이명박 하야로 이어지고 정권이 무너질 상황이 당장 벌어질 수도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이명박은 죽느냐 사느냐의 운명적 도박을 하고 있는 꼴이되는 겁니다.  평창이 개최지로 확정되었다는 미국의 확실한 언질이나 확신이 없이는 절대 이명박이 남아공까지 날아가서 진두지휘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런 죽느냐 사느냐의 상황에서 직접 개최지까지 갔다는 것은 이미 미국의 언질을 받고 갔다는 것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미국이 평창으로 개최지를 확정하는 데는 몇 가지 노림수가 있지만 중요하고도 경악할 노림수가 있습니다. 이명박이 남아공으로 날아가 진두지휘하지 않는다면 이미 평창으로 결정된 개최지 선정의 공이 우리 민주, 진보진영의 대표적 얼굴인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민주, 진보진영으로 고스란히 넘어가고 몇개월 후에 있을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한나라당 표와 국민적 지지까지 잃게 된다는 겁니다. 내년 총선과 대선은 참패로 결정난것이나 다름없게 된다는 겁니다.

 

미국의 시나리오 대로 몇일 후 개최지가 한국 평창으로 발표 된다면 3대 지상파 방송에서 이명박과 정권에 대한 웃지못할 대대적인 찬양 쇼가 벌어질 겁니다. 지난 G20 정상회담 개최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수준의 뻥튀기 거짓쇼, 사기쇼가 난무할 겁니다.

 

예상대로 평창으로 결정된다면 그날 부터 모든 방송과 언론에서는  올림픽을 유치한 88년의 경제적 효과, 국격 상승, 국민적 대동단결, 88올림픽 경기장면 등등을 보여주고 과거 88서울올림픽 화면들을 지겹도록 반복해 돌려가면서 (슬쩍 전두환이 등장하는 화면을 끼워 넣어 KBS 김인규가 찬양한 전두환을 띄우고 한나라당의 뿌리?와 전통?을 찬양하면서....) 국민을 세뇌하고 기만하고 사기치는 미디어 사기술을 펼칠겁니다.

 

이렇게 되면 지금과 같은 이명박과 딴나라당의 바닥 지지율이 상승하고 보수세력이 결집하고, 딴나라 지지하는 지지자들과 보수골통들이 막무가내로 다시 설치면서 침묵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을 상대로 1% 기득권 친일파(친미파) 딴나라 논리로 여론을 몰아갈 겁니다. 딴나라 지지자들과 딴나라 지역민들로 여론몰이하여 대다수 국민들의 여론을 토끼몰이를 한다는 겁니다.


 

독재자,살인마 전두환이 80년 발생한 광주 양민학살 쿠테타로 정권을 잡고 최대의 위기가 닥쳤을 때 미국은 88올림픽과 아시안 게임 유치를 전두환 독재권력의 능력과 힘으로 유치한 것처럼 선전할 수 있도록 서을을 88년도 세계올림픽개최지로 낙점 시킵니다. 그리고 나서 대대적으로 전두환과 정권이 88올림픽이 5천년 한민족사에 최초의 국운 상승의 기회, 한민족 웅비의 절호의 찬스라면서 선전하고 여론몰이를 하여 전두환과 정권을 찬양했습니다.

 

그 결과 민주시민과 양민을 학살하는 쿠테타로 정권을 잡고 민정이양 약속을 져버리는 사기질로 다시 정권을 지속시키는 전두환에게 닥친 최대의 위기를 가볍게 넘기게 만들어 주는 효과로 살인마 쿠테타 수괴 전두환이 8년간 정권을 안정적으로 쥐고 이어나가게 만들어 줍니다. 

 

88 서울올림픽 유치가 확정되기 전에 전두환에게는 최대의 위기가 닥쳐 있었습니다. 현재 이명박과 정권이 살인적인 물가, 서민경제 파탄,

 4대강 삽질, 세계 최고 수준의 비싼 대학등록금 등등으로 이명박 정권 최대의 위기를 맞은 상황과 똑 같았습니다. 그러나 독재자 전두환과 독재정권은 88서울올림픽 개최지 확보라는 한방으로 모든 정권의 불안과 위기를 날려 버리게 됩니다. 


전두환이 약속과 달리 민정이양을 하지 않고 사기쳐 정권을 잡았을 뿐만아니라 전두환 정권이 박정희에 이어 독재적이고 양민학살정권에 전두환이 박정희의 양아들로 박정희 유신정권의 아류와 같고 부정부패 세력의 일소나 개혁도 되지 않는다는 국민적 불만들이 다시 팽배하고 하늘을 찌르려 하는 순간(이집트 무바라크가 물러나고 그의 부하었던 미국앞잡이 군부세력이 이집트 정권을 이양 받고 다시 미국의 꼭두각시 노릇하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박정희 이후 전두환을 세운 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전략이고 술책이었다), 이런 분위기를 일소하고 전두환을 살리고 정권의 위기를 타파하여 전두환의 지지율을 다시 회복하도록 완전히 뒤바꿔 놓은 것이 88세계올림픽 유치였던 겁니다

 

 

80년대 현대사 사건들 (강준만) http://blog.naver.com/lugali/50033503684

 

88올림픽 유치가 서울로 결정되던 그 당시에도 지금과 같이 한나라당의 전신인 민정당과 대통령 전두환의 인기와 지지율은 바닥을 향해 치닫고 있었고 누구든 다시는 딴나라 매국도당은 찍지도 않고 사라져야 할 매국도당으로 인식되어 가던 시기였다.

 

동시에 대학생들은 학교 내에서, 또한 시민단체와 민주진영과 노동단체들은 직장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집회와 시위를 간간히 이어가면서 재야원로들은 전두환이 언론통폐합을 가장하여 장악한 언론과 방송에서는 절대 기사화 하지도 않는 시국성명서를 발표하는 상황이 벌어졌던 시기이다

 

그러나 이 모든 독재정권 타도를 위한 마지막 민주 진영의 활동들이 88서울올림픽이 한국으로 유치가 되면서 전두환 집단이 퍼트린 여론몰이용 논리로 철저히 짓밟히고 무기력하게 되고 민주화 운동이 수년 간 극소수의 애국자들에 의해 명맥만 유지하게 된다. 독재자 전두환과 독재부역자들은 아래와 같은 논리와 여론몰이를 끊임없이 반복하여 전 국민들을 세뇌했다.


'나라가 안정되고 정권이 안정되어야 5천년 만에 갖게된 국운융성의 기회, 민족적,국민적 최대의 큰 축제, 세계적 큰 행사인 88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다,  온 국민이 성공적 올림픽 개최를 위해 단결해야 한다'는 논리를 전두환 정권이 장악한 방송과 친일파로 미국앞잡이로 변신해 살아남은 조중동 언론을 통해 전 국민에게 대대적으로 퍼트리고 선전하여 세뇌시킴으로써 모든 국민적 반대나 집회 시위를 깨끗이 잠재우고 88년까지 전두환의 친구이자 군사쿠테타를 같이  도모한 쿠테타 동료인 노태우에게 정권을 넘겨주기 직전까지 확고하고,

안정된 정권유지에 성공한다.


현재 시점도 미국이 계획하고 실행하는 평창 올림픽유치 시나리오는 친일개독매국 미국앞잡이인 꼭두각시 이명박을 주연으로 만들어서
친일파 미국앞잡이 매국정권을 유지시키고, 지키기 위한 공작으로 진행 중이다. 이는 전두환 독재정권을 유지시키기 위한 88세계올림픽 유치 시나리오와 똑같은 방식과 맥락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전두환 정권이 미국의 시나리오대로 88서울올림픽을 유치하는 쇼를 벌일 때도 이미 대학가와 민주화 운동 진영에는 88올림픽 서울유치가 광주 민중학살 원흉, 민주화 탄압 독재자 전두환을 살리고 전두환 정권을 유지시키기 위해 미국이 만든 잘 짜여진 시나리오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고 국민들이 속지 않도록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국민들이 여론몰이에 세뇌되어 부하뇌동하지 않도록 알리고 경계를 소홀히 말자고 누누히 강조하고 또 강조했으나 친일파(친미파) 미국앞잡이들과 이에 앞장선 조중동 매국언론과 방송이 전두환 세력과 합자해 만들어낸 국민적 지지를 등에 엎은 여론의 대세는 바꿀 수가 없었다.


1981년 인터넷과 같은 독립 매체도 없던 시대에 독재자에 부역한 언론인과 방송의 끊임없는 반복과 선전과 찬양에 온 국민들이 세뇌되고 넘어가 독재자 전두환이 88올림픽 서울 유치 이후에 국민들의 지지가 폭등하면서 더욱 기고만장하여 더 악날하게 민주화 운동을 탄압하고 민주인사를 고문하고, 독재를 서슴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올림픽 성공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식의 속임수 세뇌에 속아 넘어갔던 것이다.
 
그 결과 대부분의 국민들이 (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반공에 세뇌된 나이든 사람들) 전두환 정권에 반대하고, 민주화를 위해 데모하고 집회, 시위하는 대학생과 시민단체, 민주인사들에게 집회 시위 현장에서 손가락질하면서 빨갱이라고 면전에 대고 극렬하게 비난하고 욕을 퍼부었다. 이로써 대학 내의 학내 데모 조차도 사라지는 상황이 된 것이다. (그때 당시에도 박정희 ,백선엽, 정일권 같은 일본군 장교 출신의 친일파를 보호하고 있던 전두환 독재세력은 지금 아바이단체나 깨스통할배들과 같은 어용단체나 관변단체들을 어김없이 앞장세웠다)

 

대다수 국민들은 민주시민단체나 민주화 운동가들, 대학생들이 88서울올림픽과 같은 단군이래 최대의 국가대사를 망치려는 의도가 없다면 국운융성의 기회를 망치려는 데모질은 못할 것이라면서 광주 폭동에(의거로 법정에서 판결이 내려짐)이어 빨갱이들이 다시 내려와 대학생과 민주시민, 시민단체를 선동하고 집회와 시위에 앞장서 있다고 길길이 날뛰도록 독재에 부역하는 모든 신문(대표 조중동)과 방송, 언론인 지식인들의 기고문과 칼럼 등을 총동원하여 여론형성하고 선전하면서 전두환이 총칼로 장악한 언론과 방송에서 계속적으로 여론몰이 방송을 하고 세뇌하자 영혼마져 세뇌된 우메한 대다수의 국민들이 독재자 전두환 물러가라고 산발적으로 집회하고 데모하는 대학생들과 민주인사, 시민단체들이 어쩌다가 길거리에 나오면 돌을 집어 돌팔매질까지 했다.


그런 결과로 이후에 학생들의 학내 데모조차도 같은 핵생들의 외면을 받고 씨가 말라 갔던 것이다. 독재자 전두환과 독재부역자들이 죽기살기로 총력을 기울인 언론, 방송을 이용한 국민 여론몰이와 세뇌가 효과를 톡톡히 본 것이다. 여기에 결정적으로 독재정권과 그의 부역자들은 전두환과 자기들 정권을 살려주고 지켜줄 세력을 동원합니다. 그 세력이 영남의 묻지마투표 세력, 우리가 남이가 세력입니다.


80년대 초 전두환이 양민학살을 하고 쿠테타로 정권을 찬탈하고 집권한 전두환은 태생적 한계로 인해 민주주의를 짓밟은 독재자, 18년 박정희 정권 동안 유신독재와 친일파와 그 잔당들의 부정부패 만행을 청산 못하는 박정희 유신정권의 아류정권으로 낙인찍혀 가고 있었던 것이다

 

위의 강준만 씨의 링크 글에서 보듯이 전두환과 그독재부역자들의 각종 만행과 사건, 사고들이 줄을 이었고 링크 글에 언급되지 않은 대표적인 사건 중에 하나가 백선엽과 동생 백인엽이 주인 이었던 선인학원 재단 비리 사건이었다

 

선인학원 재단의 공동대표인 백선엽, 백인엽 일가의 만행과 비리는 박정희의 비호로 인해 확대되고 지속되면서 인천 시민의 분노가 하늘을 찔렀고 선인학원 재단의 교수, 교사 학생은 길거리로 뛰쳐나와 백선엽, 백인엽 일가를 처단하라고 데모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인천시민들의 숙원이 되었다. 그러나 박정희의 뒤를 이은 전두환도 이들 친일파 백선엽의 형제를 처단하지 않고 온 국민들이 분노하고 치를 떨게 만들었다.

 

독재자들의 만행으로 온 국민들이 피끓는 분노를 보이는 것과 달리 예외적으로 영남인들 대부분은 이와같이 오랜세월 국민의 마음 속의 염원이 되었던 유신독재청산, 민주화 요구를 전두환이 다시 총칼로 막는 만행, 고문 사망, 살인 등등의 만행을 저지르고 민주화를 요구하는 애국지사, 애국 민주시민들을 국가보안법으로 빨갱이 누명을 씌워 고문하고 사법살인으로 사형에 처하는 인간백정의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전두환 독재세력의 만행에 눈감고 모른척하면서 전두환 독재세력이 퍼트리는 여론몰이와 논리를 그대로 타지역 국민들에게 전파하고 독재자 전두환의 국민 여론몰이에 동참한다.


딴나라 지역민들인 영남의 지지자들과 보수우익 꼴통들은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는 사라져야 할 전두환 정권임을 임을 알면서도 독재자 전두환과 정권의 만행을 자기들은 모르는 척하면서 전두환 정권을 지키기 위해 대부분이 헌신적으로 나섭니다

 

이때 양심적인 경상도 지역민들 조차도 침묵으로 협조한 겁니다. (딴나라 정치모리배들은 딴나라 지지자들에게 이런 양심적인 경상도 사람들에게는 같은 경상도 정권인 박정희,전두환 정권을 비난하여 의리없이 배신때리지 말고 차라리 말을 하지 말라고 윽박 지르고 조용히 침묵하도록 만들라고 교육 시킴)


전두환을 돕는 영남의 독재부역자들은 독재자를 옹호하고 지지하는 영남인들에게 지시하고 교육하기를 영남민이 아닌 타지역 사람들이 전두환 독재집단의 논리와 딴나라 논리로 여론심기,여론몰이가 안되는 집단이나 사람들에게는 자신들은 정치가 혐오스러워 침묵하고 관심을 표명하지 않는다고 말하라고 교육시켰다고 한다 ( 지금 딴나라 지지자들과 알바들에게 교육시키고 지시하는 내용과 대동소이하다)

 

이런 논리로 박정희 전두환 영남 정권을 비난하는 술자리나 어떤 대화에서도 정치얘기는 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라고 지시하면서 민정당의 정치몰이배들과 기관원들을 동원하여 상대의 말을 막는 방법까지 알려 주었다고 합니다.

 

이들이 가르친 방법이란 무었일까?

 

위와같은 말로 정치적 대화를 원천 봉쇄 차단함에도 불구하고 정권을 비난하는 분위기와 비난 여론이 공유되고 공감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화제를 돌리고 그런 발언과 비판을 하는 사람을 왕따시키기 위해 자리를 옮기자고 하여 자리를 피하고 앙다시키거나 조롱하는 말투를 사용하여 놀리라는 겁니다. 여기에 덧붙여 빨갱이 같은 소리한다, 너 빨갱이냐 혹은 고향이 호남이냐는 식으로 면박을 주고 정권 비판자의 말을 막고 입을 봉쇄하여 더 이상 정치 얘기가 지속되지 않게 하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교육시키면서 정권유지를 했습니다. ( 이는 딴나라 정치모리배들과 정부 기관원이나 비밀공작원들을 동원하여 딴나라 지역에서 딴나라 지역민들과 지지자들에게 은밀히 교육시키고 퍼트린 박정히의 방법을

전두환 정권도 그대로 사용하고 써먹었다는 겁니다)  

 

지금 현재 평창올림픽 유치 상황은 독재자, 살인마, 쿠테타 수괴 전두환이 정권 유지한 방법과 시나리오를 이명박과 미국이 그대로 재탕하여 써먹고 있는 상황이라는 생각입니다.


지금은 인터넷 시대이고 첨단 쇼셜커뮤니티가 자유자제로 이용되어 지고 소통되는 시대라서 전두환 시대처럼 거의 모든 국민을 바보로 만들어 이용하지는 못하지만 아고라에서 아고라 인들이 다른 국민들이 깨어나지 못하고 세뇌된 상태로 답답하고 한심스럽게 보인다고 푸념 하듯이 거의 모든 국민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지금과 같은 첨단 정보화시대에도 평창올림픽 유치를 이용한 공작은 큰 효과를 보게 될 겁니다. 

최소한 레임덕을 최대한 늦추고 이명박 정권의 안정적 유지에 성공하여 이명박이 무사히 임기를 마치는 상황은 만들어낼 정도의 우민화와 여런몰이는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평창올림픽 유치 시니리오를 만들어 써먹는 것이겠지요.
 

전두환이나 이명박은 지금도 영남인들을 매국노 돕는 세력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박정희의 양아들 전두환은 일본군 장교 출신의 친일파 박정희가 유지해온 18년 영남정권을 연장하고 유지하여 계속적으로 영남인들에게 나라 일자리,국가기관 납품권, 나라 이권, 국가예산으로 집행하는 공사건 등등의 이권과 혜택을 영남인들이 계속 누리게 해준다는 버릴 수 없는 당근에 그만 눈이멀어 나라의 장래나 나머지 국민들의 행복을 쓰레기 통에 팽개친 겁니다.

 

그래서 지금도 대구, 경북 사람들은 전두환 동상을 만들어 영웅화 하고 일해재단, 일해공원 등을 만들어 영웅시하고 찬양하면서 이 나라를 손아귀에 넣고 주무르고 있는 친일파(친미파로 변신해 살아 남음) 미국앞잡이들과 미국정권과 함께 전두환을 지켜주는 여론형성을 하여 든든한 지킴이가 되고 수호천사 역할을 하면서 전두환이 살아남은 결정적이고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든든한 힘이 되어 주고 있는 겁니다.


다시 부연하자면 국가기관인 대법원의 판결로 쿠테타 수괴, 양민학살 살인마로, 독재자로 낙인찍힌 전두환과 독재부역자인 그 일당들이 이 나라의 민주화를 막고 민주인사를 빨갱이로 만들어 고문, 살해하는 등 등 수많은 망행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살아남고 정치적, 사회적 위치와 빼돌린 수천억 재산을 환급하지 않고도 이 땅에서 떵떵거리며 살아 갈 수 있는 것은 딴나라 지역민들이 아직도 전두환을 지지하고 영웅화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이런 지지와 영웅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박정희, 전두환은 26년 동안 영남인들과 경상도에 공장과 산업시설을 편중되게 몰아서 세워주면서 끊임없이 나라의 이권과 특혜를 배풀었고 국민의 세금을 영남지역에 편중하여 왕창 퍼부으면서 4만불의 부자 동네(울산)로 만들어 주고, 나라 일자리 나눠먹기, 인사 편중 등으로 대구는 전두환 시절에 두집 건너 하나가 장차관 집이라고 하면서, 사돈에 팔촌까지 장,차관 하나 없는 집은 대구,경북 사람이 아니라는 말까지 회자되도록 만들었던 겁니다.

 

지금의 이명박은 어떨까요? 위와같은 국민적 국가적 만행을 저지른 박정희, 전두환과는 다른 정치를 하고 있을까요? 전두환, 박정희와 한치도 다르지 않은 샴쌍둥이 입니다. 매국노 이명박과 그의 영남 출신의 매국부역자들은 영남인들과 경상도에 형님예산으로 수조원의 혜택을 퍼부었고, 3년6개월 동안 끊임없이 나라의 일자리와 이권과 납품권, 공사건, 특혜를 나눠주고 배풀었습니다.

 

20조가 넘는 어마어마한 국민의 세금을 퍼붙는 4대강 공사에는 이명박의 동지상고 동창들이 공사 수주를 독차지 하다시피 했고(이명박은 동지상고 야간을 졸업) 영남지역에 엄청난 국민세금과 국가예산을 퍼부으면서 낟ㄱ동강 등 4대강사업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온 국민들이 물가고 서민파탄으로 신음하는 지금도 울산은 4만불의 최고 부자 시군구로 유지시켜 주고 있고, 나라 일자리 나눠먹기, 인사 편중 등 박정희와 전두환이 써먹은 방법을 그대로 실행에 옮겨온 것이 이명박 집권 3년6개월의 행태엿습니다.

 

특히 은밀하게 대운하로 바꿀것을 전체로 추진하는 4대강 사업은 영남인들에게는 박정희, 전두환을 능가하는 엄청나게 환영받을 업적(?)이고 수조 원 정도는 간단하게 모았을 매국노 이명박을 영남인들이 영웅으로 만들어서 목숨 지켜주고, 보호해 줄 사업이 4대강사업이라는 겁니다

 

왜냐...? 다음 딴나라 대통령(박곤애)이 완성할 4대강사업(=대운하사업)은 지금 펼쳐지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 시대가 더 진척되고 완성을 향해 갈수록 중국 동해안 지역은 세계 경제와 무역의 중심축이 될 것이고, 그런 영향으로 한국에는 서해안시대가 도래하여 현재 영남의 공장들이 서서히 서해안 공업지대로 이전하고 따라서 인구도 서해안인 충청도, 전라도 인구가 경상도를 능가하면서 영남의 공업지대가 쇠락하고 주민들이 떠나면서 공동화 된다는 겁니다.

 

즉 한국의 공업밸트와 경제 패권이 서해안인 충청도와 전라도로 옮겨가고, 한국의 모든 정치적, 경제적 주도권이 점차적으로 서해안으로 넘어간다는 겁니다. 이런 마당에 이명박이 추진하는 4대강사업(=대운하)은 이런 서해안시대를 최소한 늦추거나 막아주게 된다는 겁니다.


서해안시대가 완전히 도래하고 완성되어도 지금과 같이 계속적으로 영남지역의 동해안 공업벨트를 유지하고 박정희 이후에 수십년 동안 장악해 온 이 나라의 대통령 자리와 권력,정치적, 경제적 주도권을 영남과 경상도 사람들이 계속쥐고 행사하도록 만들어 주고, 우리가남이가로 나라 곳간,나라 일자리를 서로서로 나눠먹고, 나눠주는 지금과 같은 영남패권 유지가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4대강사업(=대운하)이라는 겁니다. 


어떻게 4대강사업으로 이런 것이 가능할까? 

4대강사업(=대운하)은 현재 영남의 동해안 공업벨트에서 생산되는 공장들의 제품을 4대강 대운하를 운행하게 될 배에 선적하여 운반하면 2천만 국민이 집중되어 살고 있는 시장인 서을과 경기도에 하역 공급할 수가 있고, 그 배가 그대로 다시 나머지 공산품과 서울과 경기도 지역의

수도권 공장들에서 생산된 제품을 추가로 그 배에 싫어 현재 막바지 공사 중인 경인운하를 빠져나와 인천항을 거쳐 중국의 최대 공업벨트이며 수억 명이 거주하는 소비시장인 중국 상하이와 천진, 베이징, 대련 등등 멀게는 남쪽 광동성의 심천까지 중국 동해안지역 전역에 공급하는 것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4대강사업(=대운하)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대운하는 영남의 물류의 동맥으로 써먹게 되어 서해안 시대가 완성되도 영남의 공동화, 사양화를 막고 영남인의 서해안 이주를 막아 미국과 친일개독매국 미국앞잡이들이 이용하고 있는 지금의 영남패권을 다시 수십, 수백년 연장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겁니다.

 

이러니 영남인들은 이명박이 4대강 삽질과 일가가 소유한 4대강 주위 땅으로 수조원을 챙겨도 침묵하고, 매국노 이명박이 4대강 준설로 자신의 세금을 퍼붙고 허공에 날려도 극렬하게 비난하거나 막지 않고 침묵으로 동조하고 있는 겁니다.


나라가 4대강 삽질로 재정적으로 빚더미가 되어 파탄나도, 서민들의 복지비를 삭감하여 나머지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고 지금과 같이 자살율 세계1위가 돼도 대부분의 영남인들은 침묵하고 이명박 정권을 비난하거나 막으려 하지 않습니다.


위와 같이 4대강사업(대운하)을 다음 대통령이 돨 박곤애가 완성하게 되면 영남인둘에게는 매국노 이명박이 박정희, 전두환을 능가하는 불세출의 영남의 영웅이 되는 겁니다. 더불어 친일파 독재자 박정희와 함께 친일파의 딸인 박곤애는 영남인들의 신이 되는 거겠지요

  

이것이 4대강 삽질로 나랏돈(국민의 피와 땀인 혈세) 수조원을 챙기고도 매국노 이명박이 경상도의 영원한 영웅이 되고,경상도인들의 지지와 영웅화로 살아남겠다는 이명박의 전술입니다.


4대강사업(대운하)으로 경상도인들의 영원한 영웅이 될 이명박에 비하면 발톱의 때만큼도 안되는 전두환도 박정희도 영웅으로 살아남고 존재하여 떵떵거리고 살아가는 데 이명박 정도의 공헌도라면 영남인들은 아마 하느님 모시듯, 하느님 지키듯 보호하고 막아주는 지지와 여론몰이와 여론형성을 해줄 겁니다.

 
글이 길어져서 나머지 내용은 제2편으로 올립니다. 2편에서는 미국이 이명박을 네새워 왜 대운하를 추진하는지 그 숨겨진 경악할 이유와 절박성을 기술하겠습니다.

 

제2편에서는 또 위와같이 나라 곳간에서 매국노 이명박 수조원 강탈 착복을 막을 것인가, 나라 재정 말아먹는 4대강사업이 대운하로 완성되는 국가적 비극을 어떤 방법으로 막을 수 있는가를 언급하겠습니다
 
위와같은 나랏돈들이, 국민의 피와 땀인 혈세가 일부 지역민들을 위한, 4대강 대운하를 유지하기 위한 비용과 매년 준설에 투입될 혈세로 2천억 ~1조원 가량 된다고 전문가들은 예상 하는데 이 돈들이 나라의 희망이고 미래인 대학생들을 교육시키기 위한 반값등록급과 대다수 국민들의 복지예산으로 쓰일 수 있도록 만드는 확실한 방법을 제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