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김무성이라는 놈~

나 또한 치가 떨리고 살의를 느낀다. 김무성 아쉐끼가 노무현한테 했었던 말처럼 어찌 이런 인간 말종  

개막장 쉐끼를 개썅도에 사는 어벙한 쉐끼들은 국개라고 뽑을수가 있는지를?ㅉㅉㅉ  

김무성은 지난 대선이 끝나자 마자 편지 한장을 달랑 남겨 놓고 일단 잠적을 했었다.ㅉㅉㅉ
기회주의자의 전형이자 모든 악한 인간의 전형에 표상 쯤으로 보이는 김무성이 과연 왜 그랬을까?ㅉㅉㅉ

 

 

 

그러나, 대선후 잠적 13일 만에 나타나서 개썅도 부산에서 출마선언!ㅋㅋㅋ 

잠적 13일 만에 입 연 김무성 '영도·포항 보선 당에서 전략공천 할 것 ... 

그리곤, 조중동에다 이리 미췬 Dog 쉐끼처럼 역시나 마구 짓는다.ㅉㅉㅉ

 

 

그 이후엔 진짜 입만 열면 종복 좌빨 타령의 김무성은 유명한 친일파의 아쉐끼!ㅉㅉㅉ

이런 막장 쉐끼가 개썅도 부산에서 5선 연속으로 국개에 당선했다쥐 아마?ㅉㅉㅉ

 

게다가, 이런게 새머리당에서 지금 제일 잘 나가는 차기 대텅 후보라쥐?ㅉㅉㅉ 

개썅망국 이 더럽게 미쳐가는 나라는 이런 개쪄는 진짜 인간같지도 않은 막장 쉐끼를 

우리가 남이가 타령을 하면서 농담이 아니라 이젠 대텅으로까지 뽑을 기세라니까?

 

너는 대선 불복 했어? 안했어? 했잖아! 이 김무성 막장 쉐꺄!ㅉㅉㅉ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자신이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 당시 '대선 불복성' 발언을 했다는 민주당의 비판을 “명백한 왜곡”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민주당은 13일 지난 2003년 9월 3일 한나라당 의원총회장에서 김무성 의원이 한 발언을 기록한 동영상을 공개하며 질타했다.

민주당이 공개한 YTN <돌발영상>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저는 치가 떨린다. 과연 이런 사람을 우리나라 대통령으로 인정해야 할 것인가. 저는 제 마음속에서 노무현을 이 나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노무현이 계속 이대로 나간다면 우리 당이 노무현의 퇴임 운동을 벌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야당의 길이다"라고 말했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동영상을 공개한 뒤, "‘대통령’이라는 호칭도 붙이지 않았고, 대통령 불인정, 퇴진운동까지 언급했다"며 "더 이상 어찌 해볼 수 없는 대선불복 발언"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