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하는 중앙 선관위
전자개표기는 무효표빼구 유효표를 미분류할 수 없습니다.
전자개표기가 유효표를 미분류하였다는 것은 전자개표기 오류입니다.
그런데 중앙선관위가 전자개표기 오류가 없다고 대놓구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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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지난 대선 전자개표기 오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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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대선 개표과정 설명회 (과천=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지난해 대선 때 자동개표기 오분류로 후보자 최종득표수에 일부 오류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13일 오전 서울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자동개표기 분류 등 개표과정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3.11.13 utzza@yna.co.kr |
유효표를 56%나 미분류하였는데 이건 전자개표기 오류가 아니고 중앙선관위 오류인가요?
그럼 중앙선관위를 교체해야지.... 왜 죄도 없는 전자개표기는 교체하구 지랄입니까?
궁민들을 합바지 개호구로 보구 대놓구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죠
성남시 중원구
대통령선거 부재자 투표 개표상황표
투표 수: 3,887 매
미분류: 2,288 매( 오차율 58.86 %) 5 % 이상 미인식투표지: 2,208 매(오차율: 56.80 %)
유효표가 미분류 되었다는 것은 전산개표조작의 증거입니다.
전자개표기가 분류한 득표율과는 다르게 바뀐애에게 유리하게 분류하였습니다.
전자개표기 박문 득표율이 0.84%인 반면 미분류표의 박문 득표율은 0.94%로 박근혜에게
유리하게 분류하였습니다.이는 전산개표조작의 증거입니다.
개표상황표 날인를 보면 8개 도장의 서체와 도장크기가 모두 일치합니다.
이는 한사람이 한 도장가게에서 모든 도장을 팠으며 사후에 개표상황표를 조작하기 위해
한사람이 모든 도장을 찍었습니다.
아래 막도장을 보면 한자고인체와 도장크기가, 개표상황표에 날인된 도장크기와 서체와의
씽크로율 100%입니다.
잉크만 충전하면 스프링형식으로 인주를 뭍일 필요없는 막도장입니다.
3,400원짜리 막도장을 무단 도용위조해서 사후에 개표상황표를 위조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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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을 부르는 간첩 조작당 현수막
다음 그림은 전자 개표기중에 혼표가 나온 사례입니다.
확실하게 기표된 표임에도 불구하고 좌측을 보면 서초구에서 박근혜표 100장 중에 문재인 표가 11장 무더기로 나왔고 우측상단을 보면 영등포에서 박근혜표중에 문재인 표가 나왔습니다.
심지어 안동시에서 4장이 한꺼번에 접혀있는 박근혜에게 기표된 투표용지가 나왔습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자 중앙선관위는 100장중 3~4장중 혼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공식인정하고 나섰습니다.
전자개표기에서 혼표가 발생한다는 말은... 말도 안되는 개헛소리입니다.
춘천시 개표상황표를 보면 49%의 유효표중 미분류표가 발생하였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확실하게 기표된 투표용지도 미분류하였다는 것은 전자개표기에서 발생할 수 없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현금입출금에서 100만원을 출금하였는데 49만원을 지급하지 않고 51만원만 지급하고 출금되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여러분들은 가만히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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