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엄청난 충격~!! 이래도 풍문일까요!!!
이제는 지지자를 떠나 나라와 국민을 생각 합시다.
항해사들 "문건 사실이라면 세월호 오너는 국정원"
상기 기사클릭 해보세요~!! 이래도 됩니까?
아래는 왜? 이같은 어처구니가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답이 보이는 뉴스들입니다.
1,바뀐애와 최태민 관계/이재오 정두언 의원이 증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303326&bbsId=D11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D%9C%B4%EB%82%98&y=12&x=21&pageIndex=20
첫째) 박근혜와&최태민 그리고 최태민사위 정윤회 관계.
아래 자료들은 2007년 한나라당 대선경선에서 MB 와 박근혜가 서로 대권을 잡기위해,
집안 싸움 할 당시 MB의 정권 창출 일등공신인 정두언과 이재오 의원이 언론에 터트린 내용이므로 신빙성이 있다.
이들은 자타가 공인하는 공인들이며, 또한 유명 언론에 나가서 한 말에 신빙성이 없다면 역공을 맞을 수 밖에 없는아주 중요한 상황인데 팩트 없이 말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고로 조웅 목사의 폭로를 문제 삼기 전에, 박근혜는 정두언,이재오 에게 먼저 고소하여 진실을 밝혀야 한다.


( 신동아 2007년4월26일기사 내용 중)

이래서, 당시 한나라당 모든것을 장악한 실권자인 박근혜가 스스로 무너 졌나 ??? MB 에게 >>>
2, 조선일보와 지만원 글
이제는 정윤회가 직접 나서야박근혜는 정씨 위해 자신을 도운 애국 국민들과 지지자를 함부로 짓밟았다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271
7월 18일, 조선일보 최보식은 "대통령을 둘러싼 풍문" 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이렇게 썼다.
"대통령을 둘러싼 루머들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증권가 정보지나 타블로이드판 주간지에 등장했다. 양식 있는 사람들은 입에 올리는 것 자체를 스스로 격을 떨어뜨리는 걸로 여겼다. 행여 누가 화제로 삼으려고 하면 "그런 들으나 마나 한 얘기는 그만" 하며 말리곤 했다. 그런 대접을 받던 풍문들이 지난 주부터 제도권 언론에서도 다뤄지기 시작했다. 사석에서 몇몇 사람들끼리의 잡담이 아닌 '뉴스 자격'으로 올라오고 있다는 뜻이다. 때마침 풍문 속 인물인 정윤회씨의 이혼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더욱 드라마틱 해졌다. 그는 재산 분할 및 위자료 청구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부인에게 결혼 기간 중 일들에 대한 '비밀 유지'를 요구했다... 세상 사람들은 진실 여부를 떠나 이런 상황을 대통령과 연관지어 생각하게 됐다. 과거 같으면 대통령 지지 세력은 불같이 격분했을 것이다. 지지자가 아닌 사람들도 "언급할 가치조차 없다"며 고개를 돌렸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상식과 이성적 판단이 무너진 것 같다. 국정 운영에서 높은 지지율이 유지되고 있다면 풍문은 설 자리가 없을 것이다. 대통령 개인에 대한 신뢰가 허물어지면서 온갖 루머들이 창궐하는 것이다. 마치 신체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숨어 있던 병균들이 침투하는 것과 같다."
정윤회에 대한 억측들은 시간이 갈수록 눈 송이 자라듯 불어날 것이다. 대통령이나 정윤회가 숨어있다 해서 해결될 사안이 아니다. 대통령이든 정윤회든 빨리 나서서 정윤회의 프로필과 함께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나 함께 일하게 되었는지 그 자초지종을 깨끗하게 밝혀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더구나 박근혜는 그를 위해 많은 노력과 희생을 치렀던 애국 국민들을 백안시 했고, 어려울 때 그를 도울 수 있는 애국 국민들을 함부로 짓밟았다. 지금은 박근혜에 일대 위기라 할 수 있다. 스스로 돕지 않는 한, 이제는 아무도 앞장서서 보호할 사람 없는 것 같다.
3, 또 하나 보여줄게요~!!
▶▶벗겨지는 신비주의 - 박근혜의 민낯과 정윤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08799
오늘 뉴스인물은 아이러니하게 조선일보 기자 최보식씨가 되겠습니다.

오늘 아침 '대통령을 둘러싼 풍문(風聞)' 기명칼럼으로 파장이 만만치 않습니다.

최보식 <조선일보> 선임기자
최보식 기자가 어떤 인물인가 검색해보니 "대한민국 최고의 인터뷰 전문기자"라는 소개도 있고, 2013년 01월에 김지하 시인을 비판한 칼럼을 쓴 적이 있고, 이 칼럼으로 보수꼴통들의 집중공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최보식 기자의 시건방진 김지하 때리기:올인코리아
http://allinkorea.net/serial_read.html?uid=26653§ion=section12
조선일보는 최보식의 밥줄을 끊어야 한다 - 기자 趙 甲 濟 의 세 ...
https://www.chogabje.com/toron/toron22/view.asp?id=106706&cpage=7&no=92971
며칠 전 기사를 보면 김기춘 비서실장은 4월 16일 박근혜의 당일 7시간 행적에 대하여 모른다고 대답합니다.
오늘 최보식의 칼럼을 보면 '모처에서 비선(秘線)과 함께 있었다'는 루머가 있다며,
정윤회와 연결시키는데...
내 추측으로는 밤의 비서실장이라는 정윤회는 김기춘보다도 위에 있는 듯 합니다.
이런 추측을 뒷받침하는 또 다른 정황이 있습니다.
“박지만, 김기춘에게 ‘경거망동하지 마라’ 경고”
그래도 분노가 가시지 않았던 박 회장은 청와대 민정수석실 간부 ㄱ씨에게 자신이 미행 당한 사실을 알렸다고 한다. 이에 민정수석실 ㄱ씨는 경찰에서 파견된 부하 직원 ㄴ씨에게 ‘박지만 미행 사건’에 대한 내사를 지시했다.
그런데 ㄴ씨가 이를 내사하던 중 무슨 영문인지 돌연 인사발령이 났다. ㄴ씨에게 대기발령이 떨어진 것이다. 진행되던 내사도 중단됐다. 이와 관련해 여권의 한 인사는 “박 회장 사건에 대한 내사가 진행되고 있을 때 ‘대통령 측근’이 민정수석실 ㄱ씨에게 전화를 걸어 ‘ㄴ씨를 (경찰로) 원대 복귀시키라’고 지시했던 것으로 안다. 명분은 ㄴ씨가 인사청탁을 받는 등 문제가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ㄱ씨는 이를 거절했다. 그러자 ‘대통령 측근’은 ‘(김기춘) 비서실장님의 지시’라며, 재차 ㄴ씨를 청와대에서 내보내라고 다그쳤다. 이에 ㄱ씨는 김기춘 실장에게 그런 지시를 내렸는지 물었다고 한다. 하지만 김기춘 실장은 ‘난 그런 지시를 내린 적이 없다’고 했다. ㄱ씨는 ㄴ씨를 인사 조치하지 않은 채 버텼다. 그러자 ‘대통령 측근’은 ㄱ씨에게 ‘대통령의 뜻이니 ㄴ씨를 내보내라’고 다시 지시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결국 ㄴ씨는 청와대를 나올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실제로 대통령이 그런 지시를 내렸는지는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ㄴ씨를 인사 조치하라”고 지시했던 ‘대통령 측근’은 누구일까? 이에 대해 여권 인사는 그가 누구인지 실명을 밝히진 않았다. 다만 “ㄴ씨를 청와대에서 내보내라고 지시한 ‘대통령의 측근’은 정윤회씨와도 오래전부터 가까운 사이다”라고만 언급했다. 이 인사는 “ㄴ씨가 박 회장 미행 사건에 대해 내사를 벌이자 이를 중단시키기 위해 ㄴ씨를 인사 조치했던 것으로 보인다. 내사를 통해 자칫 정씨가 곤경에 처할 수도 있다고 판단한 ‘대통령 측근’이 내사를 중단시켰던 것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
며칠전 뉴스에 의하면 정윤회는 부인 최순실씨와 결혼생활 중의 비밀을 발설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자녀양육권과 재산을 포기하고 이혼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사람이 있습니다. 조웅 목사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명예훼손 조웅 목사, 징역 1년 6월 -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92205
조웅 목사는 2013년 2월. 지금으로부터 1년 6개월 전 이미 정윤회와 최순실은 사실상 이혼관계라고 못박았습니다.
* 최태민사위 '정윤회'가 실세다.
* 최순실과 정윤회는 이혼 후 동거관계이고, 박근혜가 부르면 정윤회는 또 박근혜에게 가서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
현재 조웅 목사의 폭로 인터뷰는 한국 내에서 모두 삭제 되었고 유튜브 연결도 차단되어 있습니다.

박근혜가 정윤회에게 이혼을 종용했는지 정윤회가 자발적으로 양다리 걸치기를 포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위에 기술하듯이 정윤회는 박근혜보다 위에(?) 김기춘보다도 위에 있으면서 박지만과는 앙숙의 사이로 변한 것만은 틀림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