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세월호

퍼옴)세월호는 잠수함과 충돌한 것으로 밝혀졌다.

YOROKOBI 2014. 8. 8. 14:04

세월호는 잠수함과 충돌한 것으로 밝혀졌다.


 


<위 세월호 선체(좌현) 앞부분이 잠수함에 충돌하였다는 명백한 증거>


1. 파손(scratch) 부위가 앞쪽 부분(사진상의 오른쪽)에서 현저하게 뚜렷 나타나 있고 뒤로 가면서 희미하다. 이는 잠수함의 둥근 앞 부분이 밀면서 빗겨 나간 현상과 일치한다.(만약에 충돌 물체가 모가 난 형태였다면 콱 박히는 현상이 발생함)


2. 세월호는 이미 선령(배의 수명)이 초과한 배로써 이미 녹슬어 있던 부분을 갈아내고 퍼티(빠다)를 발라 보수하고 그 위에 하도칠(프라이머) 1번, 그 위에 상도칠(일반 우레탄) 1번씩 만을 도색한 상태(해상용 페인트는 쓰지 않았다)였기 때문에 잠수함의 둥근 앞 부분이 밀면서 빗겨 나가면서 위 사진과 같이 파손 부위를 남겼다. 자세히 보면 붉은색의 빠다로 보수한 부분이 군데군데 드러나 있다,


3. 여기서 가장 중요한 팩트(사실)는 바로 파손 부위 앞쪽에 휘어지게 보이는 갈색의 파손 부위의 색깔이다. 이 갈색의 페인트가 잠수함에 쓰이는 특수 전자기파 차폐도료인 것인다. 이것은 방음타일(Acoustic Tiles)을 장착하지 않은 최신형의 잠수함이 아니었었다는 것을 반증해 주기도 한다.


잠수함과의 충돌이 일어났었습니다. 그리고 또 있습니다.



 

위 영상은 고 박수현 학생이 떠나며 남긴 세월호 침몰의 결정적 증거인 잠수함 영상입니다.

위 영상에서 잠수함이 수면 위로 부상(떠오르는)하는 영상만으로도 잠수함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가장 중요한 한가지의 팩트(사실)가 숨어 있습니다. 바로 위 잠수함 영상 맨 뒷부분의 화면 깨짐 현상입니다.


무슨 이유였을까요? 답은 전자기파 때문이었습니다.


방음타일(Acoustic Tiles)을 장착한 최신형의 잠수함을 제외한 대부분의 잠수함은 갈색의 전자기파 차폐도료로 잠수함의 선체 외벽을 도색하지요. 그래서 잠수함이 물속에 있을 때에는 전자기파가 교란된 상태로 있다가 물 밖으로 나오는 순간 응집되어 아주 강력한 전자기파를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해서 고 박수현 군의 위 잠수함 영상의 화면 깨짐 현상이 발생했었던 것이고, 그것은 일반적으로 전자기파에 의한 화면 깨짐 현상의 전형적인 현상입니다.


위 사실들을 종합해 보면 고 박수현 군의 영상에 나오는 것이 잠수함이라는 것을 분명히 증명하고도 남는다고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세월호는 분명하게 잠수함과의 충돌이 일어났었다는 사실이다.



<당시 잠수함 충돌에 의한 충격을 느낀 세월호 선내에 있던 단원고 학생의 문자메세지>




<당시 해군초계기에서 촬영된 예인되고 있는 잠수함 사진>




<해군 초계기에서 촬영된 잠수함의 스노클(공기흡입구) 사진>



<고 박수현 학생이 기울어진 배에서 촬영한 잠수함 영상> GIF 동영상입니다.




<해군 초계기에서 촬영한 예인되고 있는 잠수함 영상>




<잠수함에 충돌한 세월호 선수 사진>





<당시 청해진해운의 사고발생 보고일지 사진>




<스노클 공기흡입구를 수면 위로 내놓은 채 잠항 중인 잠수함 사진> 참조




<1,800톤급 잠수함 사진> 참조




<최신형 잠수함에 장착된 방음타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