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부인 평리위안의 노래솜씨
펑리위안(彭麗媛.51)은 30년 전부터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가요계의 스타입니다.
펑리위안은 산둥(山東)성 출신으로 15살 때 산둥예술학원에 입학했으며
18살 때 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소속 가무단 단원으로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그녀는 음악 명문대학인 중국음악학원 성악과에 입학해 중국에서는 성악과
최고학위인 석사학위를 취득할 정도로 학구열이 높았습니다.
펑리위안은 20살이던 지난 1982년 중국 중앙(CC)TV가 주최한
가요대회에 참가해 수상을 하면서 하루 아침에 스타가 됐습니다.
당시 가요대회는 춘제(春節.설날)를 맞아 13억명의 중국인들이
가족과 함께 보고 있었다. 그녀가 불렀던
'희망의 들판에 서서'라는 노래가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켜
대박을 터뜨린 것입니다.
[청산블로그에서 편집하였습니다..]
시진핑과 평리위안
평리위안의 아름다운 모습
부부의 정다운 한때
中國 시진핑 아내는 인기가수 | |
중국 가수 인민군소장 펑리웬 - 시진핑(习近平)의 부인
|
출처 : 5670 아름다운 동행
글쓴이 : 사랑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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