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앤없는 유부남과 유부녀는 약간 모자라거나
또는 손해 본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앤을 갖고 있으며 이성친구로 지내고 있다.
남녀를 불문하고 공히 평생을 살아가면서
한 남자와 한 여자의 부부로만 바라보며 살겠다는
마음과 의지가 많이 약화되어 있다.
그러므로 한 가정의 부부와 자식의 부모로써
현실을 직시하면서 나름대로 법칙아닌 법칙을
준수하며 살아가시길 회원님들께 주문을 해본다.
내가하면 로맨스이고 남이하면 불륜인 사랑을
어떻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것인가 고민을 하게 되고,
본 글의 내용도 회원님 각자의 생각과 다를 수 있음을 직시한다.
중년에도 육체적인 젊음과 성숙된 생각으로
남성분들이라면, 아래 꼬마처럼 벌떡거리는 고추를 힘껏 움켜잡고,
또한 여성분들은, 위에 사진처럼 울렁거리는 가슴을 쓰다듬길 바란다.
1. 앤과는 인간적 유대관계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어찌 보면 제2의 부부인 셈이다. 물론 앤은 섹스 파트너로서 더
중요한 이와 정신적 안식처로서 자리매김 되어 진 이가 있을 것이다.
전자든 후자든 인간적 관계가 선행 될 때만이 서로에게 힘겨움을
덜하게 된다.. 지금에 있어 앤은 아마 세상에서 가장 기쁨을 주는
이 일 것이다..그러니 인간적으로 친해야 한다.
2.특히 앤은 될 수 있으면 일대일의 관계여야 한다..
이것이 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아닐까?
당신이 만에하나 두세명의 앤을 두고 있다면 그 어느 누구에도
최선을 다하진 못할 것이다..명심 또 명심..앤도 마누라와
마찬가지로 당신에게 있어 소중한 이여야 한다..
단순한 노리개가 아님을 명심하라...
3.적어도 앤 가정의 리듬을 깨어서는 아니 된다.
외박을 강요한다거나 밤늦게 까지 붙잡아 놓아서는 아니 된다.
당신의 앤은 가정을 꾸민 유부인 점을 인정하고 또한 자기보다
먼저 선점한 상대를 인정 할 때에만 행복한 불륜은 지속된다.
그리고 밤늦게 전화하지 마라 이건 기본적인 에티켓 이다.
앤으로써 가져야 할 마음 가짐과 도리는 상호간 믿음으로 되고
부담감 없이 만나서 즐기며 좋은 추억을 쌓으면 된다.
4. 흔적을 남기지 마라..(특히 여자들...)
사랑하면서 키스 마크나 긁힘 등사랑의 흔적을 보이지 말라
우연찮게 본가에서 살맛을 공유하려고 할 때 당신의 앤이 당황하게
궁지로 모는 어리석음을 보이지 말라 .즉 영역표시는 형식상
본가의 것이다..당신은 어찌 보면 불법 점유자이다. 명심하라
본가에 미안한 마음으로 앤을 사랑하라..상대도 그리해 줄 것이다.
5.앤의 스케줄에 맞추어라.
앤이 마음이 편해야 당신이 편안하다..그 / 그녀가 용도가 섹스든
정신적 안식처든 간에 그가 있어 지금의 난 행복하다, 라는 것을
가슴에 새겨 두어라. 특히 상대에 대한 배려는 당신의 가치를 업하는
동시에 당신의 입지가 넓어 진다.특히 유부녀를 앤으로 두고 있다면
더더욱 당신은 그녀의 편안한 마음을 사야 한다,,
6. 데이트 비용에 관한 한 더치페이가 좋다.
물론 당신이 부유하거나 앤이 부유하다면 비율은 조절하지만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일방에게 비용을 부담케 해서는 안 된다.
끝이 좋지 못하다는 것은 경험자들의 일반적인 얘길 일 것이다.
될 수 있으면 돈의 문제만큼은 서로가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조금은 부유한 자가 지출하는 것이 보기에도 좋다..
당신은 제비족이 아니다..절대로 앤과의 돈거래나 요구를 말라
십중팔구 깨지는 것은 기본이요..쇠고랑도 딸려 올 것이다.
7. 헤어질 땐 쿨 하게...
당신이 먼저 헤어지자고 할 땐 심적으로 배신감 느끼지 않도록
작은 부분이라도 배려하라..경제적으로 힘겨운 앤에게 약간의
경제적 도움을 주고 정신적으로 그녀가 당신을 의지 했다면
더더욱 그녀에게 상처 주지 않는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상대가 먼저 헤어짐을 요구 할 땐 바보처럼 무조건 적으로 따라라.
지금까지 당신과 함께 해 준 것만으로 앤은 고마웠 노라며...
그녀가 진심으로 행복하기를 기원해 주어라.
남녀가 앤으로 세상에서 만난것도 영겁의 인연인데
헤어질때 깨끗하게 좋은 추억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기본 조건이다.
세상을 살아온 사오십 대 경륜이면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하고
여유롭게 생각을 갖으며 육체적, 정신적으로 즐길 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세상은 나를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고 어려움을 주며
딱히 믿을만한 상대의 사람이 없거나 두려움에 앤을 갖지를 못한다.
나도 이러한 생각과 번민에 오늘도 내일도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세상을 살아보닌까 "그놈이 그놈이고 똑 같더라"라는 선배들의 말이 생각난다.
가정의 달 5월에 한국 사회의 이혼율 상승을 보고 느끼면서
마음으로 만나 좋은 감정으로 느낄 수 있는 사오십 대 쉼터가 좋다..!!
그러함에도 앤과 이성 친구가 있었으면 한다면
위에서 말한 "불륜의 법칙"을 나름대로 세워서 나아갈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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