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이 바로 여기구나
케이블카는 해발 1250m의 산을 단숨에 오른다. 구름위로 불쑥불쑥 고개를 내민 기암괴석들과 그 위에 의연하게 서 있는 몇 그루의 노송들. 깊은 계곡 사이를 빼곡히 채운 수목들이 뿜어내고 바위산이 수풀처럼 하늘을 받들고 있어 장쾌한 풍광이 시선을 압도한다.
바위산이 수풀처럼 하늘을 받들고 있는 천자산. 천자산은 케이블카로 이동한다. 감탄의 연속이다. 주 봉우리의 해발이 1250m나 된다. 이 케이블카는 해발 600m가 넘는 높이에서 편도 2084m를 약 10분정도에 운행한다.
협곡에서 솟은 바위봉우리가 인간의 넋을 빼앗을 정도로 아름답다는 미혼대는 이름부터 절묘했다. 후화원으로도 불리는 절벽위 천하제일교에 서면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 황홀경에 빠진다. 사방이 그야말로 선계요 무릉도원이다.
천자산 하룡공원
중국의 10대원수 중의 한 명인 히룡장군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곳이다. 눈에 띄는 곳은 하룡원수의 동상이며동상의 높이는 6.5미터, 무게가 9톤으로 현재 중국에서 가장 큰 동상이다.
천자산의 기암절벽 중에 눈에 띄는 어필봉. 흙도 없는 돌봉우리 위에 푸른 소나무가 자라고 있어 마치 붓을 거꾸로 꽂아 놓은 듯 하다.
이번 전세기를 계악한 한별투어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
출처 : 중국 장가계~비경에 취하다-1
글쓴이 : 행복한 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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