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순복음아! 조용기야! 회개하라!

YOROKOBI 2007. 7. 8. 15:05
글쓴이 : 코람데오 
3. 순복음아 조용기야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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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여, 민족이여, 온 세상 지구촌의 이 세대를 함께 사는 세대여! 눈을 떠 바른 것을 보십시오.
순복음교회가 말하는 조용기의 도는 하나님의 것이 아닙니다.
이 세대를 미혹하려는 공중권세 잡은 자, 곧 거짓의 아비 마귀와 그를 추종하여 세상을 얻고자 하는
몇몇의 사심과 그들이 미혹하는 영임을 깨달아 아십시오.
하나님의 영, 주의 영, 곧 성령의 권고를 들으십시오.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인생을 향한 유일한 편지, 성경을 펴시고, 보십시오. 그 권고를 들으십시오.
그들의 거짓 도를 인하여 온 성도와 백성이, 고통하며 병들고 낙심하는 가운데 있음을 느끼십니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를 믿어 영접한 그 순간부터 성도는 천국백성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나야 하는데,
조용기와 삯꾼목자들의 가만히 들여온 거짓도로
성령의 권고를 듣지 못하고, 거룩한 공회를 이루지 못하며,
성도가 서로 교통하지 못하는 큰 중병에 걸려 자라지 못하고 있음을 자각하십시오.
하나님의 계획이요, 진리이신 성령과 성도의 하나되심, 성도와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되심,
성도와 하나님아버지의 하나되심, 하나이신 삼위일체 하나님과 자녀(성도)의 하나되심이
영생으로 이어지는 이 놀라운 하나님의 구원계획으로 육은 후패하나,
믿음 안에서 영원한 소망과 사랑으로 풍성할 성도의 심령에,
썩을 세상의 소망으로 다시 돌아가는 어리석음이 있음을, 성도여! 민족이여!
깨어 돌이켜 참 아버지의 말씀 안으로 오십시오.

그들이 말하는 도의 기본은 영혼이 잘되는 자에게는 이 세상에서
그 믿음이나 잘된 영에 합당한 금전적, 명예적, 사회적 축복이 뒤따르는 것처럼 가르치며,
다시 말하면 이 땅에서 부자가 되는 것이, 명예를 얻는 것이,
사회적 인사가 되는 것이 영혼이 잘된 것을 증명하는 것처럼 미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절대 복음(성경)이 말하는 도와는 전혀 상반되는 도임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성경이면 성경은 모순을 말하는, 예를들어 모든 선지자와 모든 믿음의 사람들의 모습들이,
본을 보이지 못하는 거짓말하는 자들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들이 그렇다면 한결같이 부자요. 왕이요. 백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아야 하고,
지금도 모든 교회의 가르치는 교사들과 성경학자와 교회 직분자들은 대통령이 되고 도지사가 되고
시장이 되는...., 모든 권세와 온갖 재물을 그 영혼이 잘된대로 세상의 모든 것이
그 순서대로 분배되어야 하는, 성경이 어불성설을 말하는 속된 것입니까?
하나님은 그 자녀를 의문으로 이끌지 않습니다.
복음은 오히려 세상재물과 세상의 그 무엇이라도 배설물로 여기라 하지요.
그 거짓 도를 받는 자 마다 속아 피차 속이고, 자신을 속이고, 서로 부러워하며, 시기하고,
‘나는 언제 축복받나!’ 하여 세상주관자들의 그것을 좇으며, 온갖 죄악을 행하는 그것을 보십시오.
온갖 불의를 행하여 말씀도 성령의 권고도 들리지 않으며,
오직 축복만이 나의 의를 증거 하리라며 자고하는 그것이 그들의 열매이지요.

조용기 목사와 그 도를 추종하는 자들… 그들의 말 대로면,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다가,
어느 점에서는 그것을 증명할 물질이나 명예나 위치의 나를 확인하고,
또다시 그 가르침대로 더 행하다, 세상에서의 더 나은 나의 위상을 보며,
내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 바로 산 것을 증명한다는 식의,
세상 유통방법인 피라미드식의 단계별 증명법인데 그것을 성경이 말합니까?

절대 그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이웃을 위해 내어주고, 또 다 내어주고 내어주며,
하나님의 선하신 의를 위하여는 목숨까지도 내어주는 것이 사랑이요,
사랑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 곧 공의요. 인생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지요.

조용기와 순복음의 추종자들 그들의 도는
아들의 자리에서 종의 자리로 나아가자는 어리석은 진리임을 보아주십시오.
성경의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의 비유를 다시 한번 읽어주십시오.
조용기의 삼박자 축복에는 이 비유를 축복을 소망한 돌아온 탕자의 믿음이,
아버지와 함께 한, 첫째 아들보다 낫다고 가르치고 있으며,
첫째 아들이 아버지가 축복주시는 것을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살진 송아지는커녕 염소새끼 한 마리도 얻지 못하였다고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의 그 비유가 그것을 말합니까? 아니지요.
여기에 성경 전체의 놀라운 비밀과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의 계획인[아들의 복음]과
[천국복음]을 이야기하고 있지요. 비유에서의 교만하여 부리는 종보다 못한 생각으로
멀리 방탕의 길을 떠나 광야를 홀로 누비듯 죽을 고생을 하고, [울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돌아온 아들]을 아버지가 기뻐하는 것이요. 이를 기쁨으로 맞이하지 못한
첫째아들에게 하시는 책망은 {아버지의 기뻐하는 것, ‘잃은 아들을 찾은 기쁨이 모든 기쁨보다 귀한 것이요.

첫째 아들에게도 그동안 나와 [함께 한 네가] 옳으니, 잃은 동생을 [다시 얻은 기쁨에 함께] 참예 하자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곧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아들은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헤아려서 그 일을 함께 행하는 자’이어야 함을 비유하는데 조용기는 그것이 축복을 소망하는 자가 축복을 받는다는 예를 들어 큰아들도 ‘아버지는 축복주시는 분이니 내게도 살진 송아지를 주십시오’. 하였으면 얻으리라는, 미신이요, 그것이 기복신앙이요, 신령한 것을 썩을 것으로 바꾸며, 아들의 자리에서 종의 자리로 나아가자는 거짓을 가르치며, 이것이 바로 지구랏(바벨탑)으로 하나님을 대적 하고자 하였던, 어리석음으로 다시 돌아가는 그 것임을 눈을 떠 분별하십시오. 너무나도 인간적인 너무나도 아름다운 이 비유를 봄으로 우리 죄인을 향하신 하나님아버지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데 말입니다. 내 것이 다 네 것이니 세상을 욕심내는 것이 그릇되다 시는 하나님 이신데....

다 내어주는 사랑을 이룬 자에게 자기 위상을 확인할 세상의 재물이나 위상이 있다면 그 사람은 사랑한 것이 아니라, 거짓을 행한 것입니다. 혹 그리될까 염려하여, 온전한 사랑의 길을 가르친 사도 바울도 날마다 자기를 쳐서 복종케 한다고 하였습니다.

다만 성경은 세상에 있을 동안 하루동안의 쓸 양식(일용할 양식)과 시험(이웃을 넘볼)에 들지 않도록 평안을 피차에 빌며, 바라며, 구하라고 하는 것이요. 혹 그 무엇 재물이나, 권세나 그 무슨 것들을 얻은 자는 공의를 맡은 자로 스스로 자기를 낮추어 모든 사람을 등에 져야할 책임, 곧 청지기로 오히려 그중 하나라도 자기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여, 나누어주는 참된 금식을 행할 것과, 의를 이루지 못할 위험이 있으므로 깨어 있을 것을 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을 약대가 바늘문으로 들어가는 것에 비유하였습니다.



4. 부흥사야 목사야 장로들아 회개하라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그 불의하며 비정상적인 성장을 알면서도
그 「세상적 성공을 부러워하여 거짓 도를 함께 가르친 부흥사들과 각 교회의 목사들과
「불의한 재물로 약한 영혼을 유리한 감독자 장로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노라.

너희가 사는 이 세대가 아버지의 약속을 제대로 알기 힘들었던 족장시대, 아브라함의 세대냐?
알지 못하는 복을 빌어야 할 세대냐?
아브라함도 그리하지 아니하고 의를 구하였도다.
너희가 사는 이 세대가 의문의 율법시대냐? 오실 구세주를 바라던 세대냐?
율법이 가르치는 것도 그것이 아니요. 의를 가르치며 참 사랑의 권면이 아니더냐?
이 세대가 내가 이 땅에 있을 때 마귀의 생각으로 책망받던 베드로가 육체적 충성을 말하던,
성령이 오시지 않은 진리의 영의 권면이 없던 세대냐?
너희에게 있는 복음서 성경은 무엇이냐? 너희가 너희를 변명하라. 알지 못하는 성도가 꾀이더냐?
일용할 양식이 없어 그리하였느냐? 네게 평안이 없어 그리하였느냐?
내가 약속한 생명과 천국과 보혜사는 무엇이냐? 내가 네 죄를 대신하여 죽은 십자가의 본은 무엇이냐?

너희가 악한 세대를 핑계하느냐? 생명을 주며 내 영을 부어주어 세상의 빛으로 세운 교회가 아니냐?
너희가 성도를 가르쳐 세상의 소금으로 보냈느냐?
너희의 가르침을 받아 순종한 장로와 집사들은 자기영혼의 잘됨을 증거라도 하기 위하여
눈을 부릅뜨고 세상에서 취할 재리와 탐욕으로 피차에 뺏으며,
이웃과 국가의 것을 도적질하며, 영이 약한 자에게 말하기를 “보아라!

너희도 나처럼 기도하라! 헌금으로 심으라! 교회에 충성하라!” 하는 자들아.
너희가 빛이냐?
차라리 내 이름을 부르지 말고 사기와 도적질을 가르치라.
너희의 성도들은 너희에게 배운데로, 세상에 나가 의를 구하기보다는
세상축복 받기를 울며 안달하므로 성도의 맛을 잃어, 함께 한 세상이 변절하며,
이 땅의 젊은이와 너희가 말하는 보통 사람들은 「바라볼 의가 없음」을 인하여
아무데나 자기를 던져 재미만 구하며, 의를 몰라 자고하며,
세상입지가 보이지 아니하면 포기하여 목을 매며, 온갖 음욕과 탐욕에 저희를 던지는 것이 아니냐?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천국복음」이 아니더냐?
내가 다른 어느 세대에게 보좌에 함께 앉게 하리라 하는 약속을 보인 적이 있더냐?
보좌에 앉게 한다는 것은, 이 땅에 있을 동안에 아버지를 충분히 알고 진리를 깨달아
그 의를 따라 동행한, 인정받는 아들을 위해 예비한 보좌가 아니냐?
성경은 분명하게 너희의 의가 바리새인 보다 나아야 한다고 하거늘

부흥사야 목사야 장로들아
너희와 네 자녀는 세상보다 더 완악하구나.
너희 거짓 삯꾼 목자들아!
네 완악을 아느냐?

너희 부흥사들이여! 너희가 무얼 가르치느냐.
내가 분명 내 집(성전)이 나를 경외하여 나를 영접한 자의 심령이라 하며,
내 집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나를 아는 지식이요. 그 권고를 따라 진리로 행하는 자가 자유함
곧 의의 아들이라 칭함을 받을 것이요 또 나의 기뻐하는 열매는 나를 바라며 나와 한가지로 행할때,
내 빛의 열매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 그리고 내 영 곧 성령의 권고로 이루는 여러가지 열매와
각종 사랑의 열매요. 계속하여 의의 열매를 맺도록 자기 심령을 말씀과 성령의 권고를 듣도록
복종케 하는 그것이 내 집을 아름답게 지어 가는 것이요 각종 보석으로 채우는 것이라 분명히 말하였거늘.

너희 부흥사여! 너희 거짓의 입술은 낡으며, 썩으며, 없이 할 건물을 보며
“하나님의 성전이 허름해서 되겠느냐, 큰 꿈을 가진 자가 큰 일을 이루느니 기도하라, 좁아서 되겠느냐”
하며, 건물 내부를 향하여는 “예배하는 성전 꼴이 말이 아니다”하며
약한 영을 의문으로 이끌어 빼앗는 자들아. 그것이 너와 삯꾼 목자들이 치부하여,
내가 아닌 너희를 즐겁게 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냐?
복음으로 살려낸 아들을 의문의 썩을 것으로 바꾸어 다시 죽이는 너희에게 큰 화가 있으리라.
분명히 말하건대 성경에 기록한대로 눈에 보이는 성전을 헐었고
내가 거하는 전은 내 자녀의 심령인 것을 알라!
내가 다시올 그 날에 새 하늘과 새 땅을 약속한 내가, 너희 지어놓은 건물을 보며 네 의를 삼으랴?

순복음교회와 부흥사들과 각 교회의 가르치는 자는 들으라!
너희가 아버지로부터 성령을 받아 방언하며, 예언하며 큰 내 일을 하였다 하는 도다.
어리석은 자여! 깨달으라. 성령이 불의를 구하라 하더냐?
성령이 너희더러 세상을 구하라 하더냐?
너희의 마음과 입술이 세상에서의 입지를 구할 때
성령은 너희 안에서 너희의 ‘그릇된 기도를 인하여 한없이 탄식’하는 방언 함을 너희가 듣느냐?
교회를 든든히 세우며 아버지를 향하여 더욱 성숙한 믿음의 자녀로 자라게 하기 위하여 예언을 낼 때 너희가 들었느냐?

성령께서 너희에게 ‘너희 있는 것으로 이웃에게 사랑으로 나누라’
감동하고, 예언하면, 너희는 영약한 자에게
‘기도로 심어야 복을 받지. 헌금으로 심으라. 봉사로 심고 거두라’말하고
‘내 축복을 뺐는 마귀야 물러가라’심중에 말하며, 도리어 세상의 영이 너희에게
‘어디의 부동산을 취하라.’ ‘너희 세상에 쌓을 것을 계약하라’ 하면
너희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받는 도다.

천국 복음이 전파된 후 너희가 성경 어디에서
자녀에게 때가 이르면 없이 할 세상과 물질을 취하게 하기 위한 예언을 내었더냐?
오히려 물질에 마음을 둔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저주를 입어 죽었고,
마술쟁이 시몬이 저주를 받았느니라. 혹 너희의 자랑삼기 위하여 행하는 착한 일들이,
너희를 의롭다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들이 도리어 너희 불의를 참소 하는 것을 듣느냐?
성령의 바람처럼 임의로 행하게 하는 권고를 너희가 들었느냐.

지식없는 소원(기도)이 죄라는 것을 너희가 성경에서 듣지 못하였느냐?
성령과 성경의 권고를 따라 구한 것이 아니라, 너희의 욕심을 따라 구하며, 판단하고서,
누구에게 핑계하느냐? 욕심을 따라 세상의 영을 좇은 후에 누구를 핑계하느냐?
영으로 살리웠더니 썩을 것으로 바꾸는 자들아! 의로 자녀 삼았더니
영원한 의의 아들의 명분을 세상 떡과 바꾸는 자들아.
너희도 부족하여 연약한 영들에게 ‘너희만 구원을 얻을 거냐! 전도하라!’하여 불러 모이게 하여놓고,
너희의 미혹으로 호리는 자들아. 영이 약한 자를 불러모아 그들의 살을 도려내며,
뼈를 꺾고, 곰솥에 끓여 그 물까지 취하려는 자들아! 이제 너희의 때가 다 찼으니,
너희의 일을 마저 이루라. 재를 쓰고, 회개하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든지,
아니면 거짓의 아비를 따라 가롯 유다의 마지막 행사를 너희가 하라.

(중략)

인생의 본향인 내게 올 그 길을 아예 네가 막는구나.
삯 받을 일이냐?
네 죄악을 회개치 못하여 화인 맞은 것을 알고, 다른 영혼도 함께 망할 자를 찾는 그것이냐?
필시 공중권세 잡은 자, 마귀의 그것이구나.
내가 너희 무리에게 명하노니
돌이켜 회개하여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든지,
아니면 네가 아는 네 조상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썩을 세상 쾌락과 재리에 미련을 둔
그들의 마지막 행사를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