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가 말하는 역활 이란?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고전11:11)
목회자의 아내는
진리를 위해 부름받은 사람이며
목양의 짐을 함께 진 사람으로서
남편과 함께 하나님께만 바쳐진
하나님이 부르셔서 세워진
여성 사역자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남자에게 바쳐진 사람도 아니고,
한교회의 교인들에게 바쳐진 사람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들 입니다.
따라서 그가 살아가는
모든 삶과 행하는 일은
복음을 위하여 자신을
목사의 아내로 부르신
하나님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목사도 아내에 대한
사랑에 바쳐진 사람이 아니라,
거룩한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이며
오직 복음을 위하여 말씀의
사역자로 세워진 분들 입니다.
또한 목사의 아내는
하나님께 바쳐진 한 남자를,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소명을 따라 '
돕는배필'로서 본래 돕는배필이란 단어는
하나님께만 어울리는 형용사로 에젤이라고 합니다.
남편이 에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며 살아가고
하나님의 뜻을 붙들고서
이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릴수 있도록
돕는배필로 세워주신 에젤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애를
하나님께 전심을 다쏟아서 드려야 합니다.
다시 말할 필요도 없이
두 사람의 결혼뿐만 아니라,
내가 남편을 사랑하는 것도
하나님을 더 잘 사랑하고 섬기려는
마음이 동기가 되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사 자기몸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왕이신 주님을 경배 하려는 바람에서
결혼도 하고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우리결혼이 쓰임 받기위하여
사모의길을 택하려 한것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결혼하고
사모로 세워진 것은 주의일을 위한 것입니다.
목회의 길에 들어선 사람들의 결혼은 주님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확신하지 않는다면,
한남자가 외로워서
육체적으로 여자가 필요해서
사모를 목사님들에게
돕는 배필로 주신것이 아닙니다.
목회자님들에게는
결혼이 남녀간의 사랑
그이상 이어야 합니다.
그들은 사랑하는 부부인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에상을
정복 하기위해 만난것이 어야 하고
오직 복음을 위함 이어야 합니다.
그들에게는 함께 사랑하고
즐기며 살아가는 것 이상의
공통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다가
불꽃처럼 살다가 가야만 하는 자리입니다.
이 세상은 두 사람의 섬김을 통하여
밤하늘에 섬광 같은
그리스도와 구원에 관한 거룩한
증언을 이세상에 전하며
그리고 사모님들에게
결혼은 중간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목회자 부부는 감동적인 '
사랑이야기(love story)'를 남기려고
이 땅에 보냄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러브 스토리를 전해야 하는 사람들 입니다.
만약 그들이 단지 서로 뜨겁게
사랑만 하다가 행복하게 죽었다면
그들에게 있어서 목회는 하나의 직업이요,
살기위한 수단에 불과 할것입니다.
두사람은 하나님을 위하여 있고
하나님은 목회를 통하여
우리의 섬김을 받고 싶어 하시며,
교회는 세상을 위하여 있고
세상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존재하도록 만들 책임이 있는분들 입니다.
따라서 목사의 아내는
남편과 함께 거룩한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살지 아니하면
생의 아무 보람도 없다는
신념과 신적인 부르심에 대한
불붙는 확신을 가진 사람이어야
하며 매일 이상과 하늘의 메세지를
가슴에 담아 세상에
전해야 하는 사람들 입니다.
최초의 여성도 돕는 배필로
주어졌지만 그사명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결과 아담을 하나님으로부터 죄를 짖게 만들고
멀어지게 만들 었습니다.
우리들도 철저히 사명의식이 없이
생활 한다면 하와와 같이
정과 욕심에 이끌려 나의마음만
흡족하게 살고자 한다면
남편인 목사님을 세상의 안목과 욕심에
미혹시키는 일에 쓰임 받을수도 있습니다.
잠언 31장에 등장하는
여성은 여성들에게 구절구절이
우릴 부담 스럽게 합니다.
사모님들이 모든 것 다 잘해도
하나님을 경외 하는데
실패 한다면 백프로 실패하는 것입니다.
여기 소중한 여인이 있는데,
하나님을 경외하고 가족을 돌보며
가사를 운영하며 모든 재능과 능력을 사용합니다.
땅을 사고 팔며, 천을 파는 등등의 일을 합니다.
그녀의 능력은 거의 무제한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인생 각각의 때에 따라
달라지는 중요한 일들을
포함하여 평생에 걸쳐 한 일들을 열거한 것이라는
사실을 생각할 때 우리는 용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녀를 돕는 하인도 있었던 것이 거의 확실하다)
그녀에게 주어진 자유와 권위, 삶의 영역들을 보면
획실히 용기가 생깁니다.
그녀의 자녀들 뿐 아니라 남편 또한
그녀의 모범적인 삶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구약에 나오는 여성들중에는
예배와 예술, 가족의 삶과 공동체 생활을
창조적으로, 단호하게,
자유와 권위를 가지고 참여했습니다.
자신의 은사와 재능을 사용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가족과 국가에 영향을 미치며 살았습니다.
구약에서 여성들이 공중앞에서
말하는 것이 결코 금지되지
않았음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한 여성신학자는 "
남성은 여성의 도움을
받음으로써 비로소 완성된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아내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가정을 돌보며 남편에게 순응하기
시작할 때 존경받고자하는
남자의 깊은 갈망은 채워집니다.
말씀 순종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모든 여자가 모든
남자에게 순종하라는 뜻이 아니며
여자가 남자보다 열등하다고
은근히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부 하나님께 자신을
복종시키시는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의 순종이
그의 신성을 결코 떨어뜨리지 못했습니다.
남편에게 순종하는
아내도 자신의 개성을 떨어뜨리지 않았으며
도리어 하나님에 대한 헌신과 믿음을 나타내며
남편을 섬깁니다.
에베소서 5장은 남편이 아내를 사랑으로
희생적으로 이끌도록 가르치며 ,
아내가 남편의 리더십에 자발적으로
순종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나 성령의 다스림 없이는
그러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아내에게 있어서 남편에 대한
무조건적인 순종이 미덕은 아닙니다.
남편이 말씀에 위배될시에는
하나님 편에서 말을 할수 있는 것입니다.
본래 돕는 배필이란 에젤로서 세워졌기
때문에 남편이 말씀을 가지고
잘순종하며 살도록
세움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말씀을 거스릴때는
단호히 말해주어야 합니다.
돕는배필로 창조된 여성은
남편의 동역자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동역자들 입니다.
만약 목회자의 아내가
교회의 성도들의 어떤 부당한 요구에
순종하는 것을 미덕으로 삼고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사람의 종이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철저히 하나님을
어떻게 하면 기쁘시게 할까
그것을 염두에 두고 순종해야 합니다.
그를 목회자의 아내로 부르신 분은
그의 남편이 아닙니다.
생활비를 주는 교회의 성도들도 아닙니다.
목회자의 아내를 소명하신 분은
지존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모님은 남편을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또한 그 일을 위하여
자신이 유용한 도움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동역자로 나선 사람입니다.
목회자를 전심으로 도우며,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며,
합력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는 것을
최대의 기쁨으로 알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때로 목사님의 요구가
하나님의 뜻에 위배 된다면
만약 남편인 목회자가 그리스도밖에서
분량을 넘어서는 처사와 요구를 함으로써
그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서 살지 못하도록 한다면
목회 사역을 그만두는 한이 있어도 단호하게 대처하고
가정을 지킬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 자신과 가정과 남편의 영혼이 살기 위해서입니다.
교회일에 열중하는 일보다도
거룩한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에
젖어 사는 것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됩니다.
기도에 열심을내고
경건의 향기가 나는 깊은 영성을 가진
사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우리 사모님들은
목회자의 아내의 삶을 규율하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나
신앙적인 확신 이라기보다는
교회의 관습이나 교인들의 요구,
남편의 목회철학의 강요에 의한 것이기 쉽습니다.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부르심을 받았고
말씀이 뭐라 하시는지
늘 귀기을 이며 거기에 순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사모님 들의 쉼터에서 설익은 사모 드림
http://cafe.daum.net/jesuslovesamo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고전11:11)
목회자의 아내는
진리를 위해 부름받은 사람이며
목양의 짐을 함께 진 사람으로서
남편과 함께 하나님께만 바쳐진
하나님이 부르셔서 세워진
여성 사역자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남자에게 바쳐진 사람도 아니고,
한교회의 교인들에게 바쳐진 사람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들 입니다.
따라서 그가 살아가는
모든 삶과 행하는 일은
복음을 위하여 자신을
목사의 아내로 부르신
하나님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목사도 아내에 대한
사랑에 바쳐진 사람이 아니라,
거룩한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이며
오직 복음을 위하여 말씀의
사역자로 세워진 분들 입니다.
또한 목사의 아내는
하나님께 바쳐진 한 남자를,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소명을 따라 '
돕는배필'로서 본래 돕는배필이란 단어는
하나님께만 어울리는 형용사로 에젤이라고 합니다.
남편이 에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며 살아가고
하나님의 뜻을 붙들고서
이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릴수 있도록
돕는배필로 세워주신 에젤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애를
하나님께 전심을 다쏟아서 드려야 합니다.
다시 말할 필요도 없이
두 사람의 결혼뿐만 아니라,
내가 남편을 사랑하는 것도
하나님을 더 잘 사랑하고 섬기려는
마음이 동기가 되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사 자기몸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왕이신 주님을 경배 하려는 바람에서
결혼도 하고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우리결혼이 쓰임 받기위하여
사모의길을 택하려 한것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결혼하고
사모로 세워진 것은 주의일을 위한 것입니다.
목회의 길에 들어선 사람들의 결혼은 주님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확신하지 않는다면,
한남자가 외로워서
육체적으로 여자가 필요해서
사모를 목사님들에게
돕는 배필로 주신것이 아닙니다.
목회자님들에게는
결혼이 남녀간의 사랑
그이상 이어야 합니다.
그들은 사랑하는 부부인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에상을
정복 하기위해 만난것이 어야 하고
오직 복음을 위함 이어야 합니다.
그들에게는 함께 사랑하고
즐기며 살아가는 것 이상의
공통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다가
불꽃처럼 살다가 가야만 하는 자리입니다.
이 세상은 두 사람의 섬김을 통하여
밤하늘에 섬광 같은
그리스도와 구원에 관한 거룩한
증언을 이세상에 전하며
그리고 사모님들에게
결혼은 중간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목회자 부부는 감동적인 '
사랑이야기(love story)'를 남기려고
이 땅에 보냄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러브 스토리를 전해야 하는 사람들 입니다.
만약 그들이 단지 서로 뜨겁게
사랑만 하다가 행복하게 죽었다면
그들에게 있어서 목회는 하나의 직업이요,
살기위한 수단에 불과 할것입니다.
두사람은 하나님을 위하여 있고
하나님은 목회를 통하여
우리의 섬김을 받고 싶어 하시며,
교회는 세상을 위하여 있고
세상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존재하도록 만들 책임이 있는분들 입니다.
따라서 목사의 아내는
남편과 함께 거룩한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살지 아니하면
생의 아무 보람도 없다는
신념과 신적인 부르심에 대한
불붙는 확신을 가진 사람이어야
하며 매일 이상과 하늘의 메세지를
가슴에 담아 세상에
전해야 하는 사람들 입니다.
최초의 여성도 돕는 배필로
주어졌지만 그사명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결과 아담을 하나님으로부터 죄를 짖게 만들고
멀어지게 만들 었습니다.
우리들도 철저히 사명의식이 없이
생활 한다면 하와와 같이
정과 욕심에 이끌려 나의마음만
흡족하게 살고자 한다면
남편인 목사님을 세상의 안목과 욕심에
미혹시키는 일에 쓰임 받을수도 있습니다.
잠언 31장에 등장하는
여성은 여성들에게 구절구절이
우릴 부담 스럽게 합니다.
사모님들이 모든 것 다 잘해도
하나님을 경외 하는데
실패 한다면 백프로 실패하는 것입니다.
여기 소중한 여인이 있는데,
하나님을 경외하고 가족을 돌보며
가사를 운영하며 모든 재능과 능력을 사용합니다.
땅을 사고 팔며, 천을 파는 등등의 일을 합니다.
그녀의 능력은 거의 무제한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인생 각각의 때에 따라
달라지는 중요한 일들을
포함하여 평생에 걸쳐 한 일들을 열거한 것이라는
사실을 생각할 때 우리는 용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녀를 돕는 하인도 있었던 것이 거의 확실하다)
그녀에게 주어진 자유와 권위, 삶의 영역들을 보면
획실히 용기가 생깁니다.
그녀의 자녀들 뿐 아니라 남편 또한
그녀의 모범적인 삶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구약에 나오는 여성들중에는
예배와 예술, 가족의 삶과 공동체 생활을
창조적으로, 단호하게,
자유와 권위를 가지고 참여했습니다.
자신의 은사와 재능을 사용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가족과 국가에 영향을 미치며 살았습니다.
구약에서 여성들이 공중앞에서
말하는 것이 결코 금지되지
않았음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한 여성신학자는 "
남성은 여성의 도움을
받음으로써 비로소 완성된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아내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가정을 돌보며 남편에게 순응하기
시작할 때 존경받고자하는
남자의 깊은 갈망은 채워집니다.
말씀 순종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모든 여자가 모든
남자에게 순종하라는 뜻이 아니며
여자가 남자보다 열등하다고
은근히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부 하나님께 자신을
복종시키시는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의 순종이
그의 신성을 결코 떨어뜨리지 못했습니다.
남편에게 순종하는
아내도 자신의 개성을 떨어뜨리지 않았으며
도리어 하나님에 대한 헌신과 믿음을 나타내며
남편을 섬깁니다.
에베소서 5장은 남편이 아내를 사랑으로
희생적으로 이끌도록 가르치며 ,
아내가 남편의 리더십에 자발적으로
순종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나 성령의 다스림 없이는
그러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아내에게 있어서 남편에 대한
무조건적인 순종이 미덕은 아닙니다.
남편이 말씀에 위배될시에는
하나님 편에서 말을 할수 있는 것입니다.
본래 돕는 배필이란 에젤로서 세워졌기
때문에 남편이 말씀을 가지고
잘순종하며 살도록
세움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말씀을 거스릴때는
단호히 말해주어야 합니다.
돕는배필로 창조된 여성은
남편의 동역자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동역자들 입니다.
만약 목회자의 아내가
교회의 성도들의 어떤 부당한 요구에
순종하는 것을 미덕으로 삼고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사람의 종이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철저히 하나님을
어떻게 하면 기쁘시게 할까
그것을 염두에 두고 순종해야 합니다.
그를 목회자의 아내로 부르신 분은
그의 남편이 아닙니다.
생활비를 주는 교회의 성도들도 아닙니다.
목회자의 아내를 소명하신 분은
지존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모님은 남편을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또한 그 일을 위하여
자신이 유용한 도움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동역자로 나선 사람입니다.
목회자를 전심으로 도우며,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며,
합력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는 것을
최대의 기쁨으로 알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때로 목사님의 요구가
하나님의 뜻에 위배 된다면
만약 남편인 목회자가 그리스도밖에서
분량을 넘어서는 처사와 요구를 함으로써
그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서 살지 못하도록 한다면
목회 사역을 그만두는 한이 있어도 단호하게 대처하고
가정을 지킬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 자신과 가정과 남편의 영혼이 살기 위해서입니다.
교회일에 열중하는 일보다도
거룩한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에
젖어 사는 것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됩니다.
기도에 열심을내고
경건의 향기가 나는 깊은 영성을 가진
사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우리 사모님들은
목회자의 아내의 삶을 규율하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나
신앙적인 확신 이라기보다는
교회의 관습이나 교인들의 요구,
남편의 목회철학의 강요에 의한 것이기 쉽습니다.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부르심을 받았고
말씀이 뭐라 하시는지
늘 귀기을 이며 거기에 순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사모님 들의 쉼터에서 설익은 사모 드림
http://cafe.daum.net/jesuslovesamo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고전11:11)
목회자의 아내는
진리를 위해 부름받은 사람이며
목양의 짐을 함께 진 사람으로서
남편과 함께 하나님께만 바쳐진
하나님이 부르셔서 세워진
여성 사역자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남자에게 바쳐진 사람도 아니고,
한교회의 교인들에게 바쳐진 사람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들 입니다.
따라서 그가 살아가는
모든 삶과 행하는 일은
복음을 위하여 자신을
목사의 아내로 부르신
하나님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목사도 아내에 대한
사랑에 바쳐진 사람이 아니라,
거룩한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이며
오직 복음을 위하여 말씀의
사역자로 세워진 분들 입니다.
또한 목사의 아내는
하나님께 바쳐진 한 남자를,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소명을 따라 '
돕는배필'로서 본래 돕는배필이란 단어는
하나님께만 어울리는 형용사로 에젤이라고 합니다.
남편이 에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며 살아가고
하나님의 뜻을 붙들고서
이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릴수 있도록
돕는배필로 세워주신 에젤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애를
하나님께 전심을 다쏟아서 드려야 합니다.
다시 말할 필요도 없이
두 사람의 결혼뿐만 아니라,
내가 남편을 사랑하는 것도
하나님을 더 잘 사랑하고 섬기려는
마음이 동기가 되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사 자기몸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왕이신 주님을 경배 하려는 바람에서
결혼도 하고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우리결혼이 쓰임 받기위하여
사모의길을 택하려 한것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결혼하고
사모로 세워진 것은 주의일을 위한 것입니다.
목회의 길에 들어선 사람들의 결혼은 주님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확신하지 않는다면,
한남자가 외로워서
육체적으로 여자가 필요해서
사모를 목사님들에게
돕는 배필로 주신것이 아닙니다.
목회자님들에게는
결혼이 남녀간의 사랑
그이상 이어야 합니다.
그들은 사랑하는 부부인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에상을
정복 하기위해 만난것이 어야 하고
오직 복음을 위함 이어야 합니다.
그들에게는 함께 사랑하고
즐기며 살아가는 것 이상의
공통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다가
불꽃처럼 살다가 가야만 하는 자리입니다.
이 세상은 두 사람의 섬김을 통하여
밤하늘에 섬광 같은
그리스도와 구원에 관한 거룩한
증언을 이세상에 전하며
그리고 사모님들에게
결혼은 중간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목회자 부부는 감동적인 '
사랑이야기(love story)'를 남기려고
이 땅에 보냄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러브 스토리를 전해야 하는 사람들 입니다.
만약 그들이 단지 서로 뜨겁게
사랑만 하다가 행복하게 죽었다면
그들에게 있어서 목회는 하나의 직업이요,
살기위한 수단에 불과 할것입니다.
두사람은 하나님을 위하여 있고
하나님은 목회를 통하여
우리의 섬김을 받고 싶어 하시며,
교회는 세상을 위하여 있고
세상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존재하도록 만들 책임이 있는분들 입니다.
따라서 목사의 아내는
남편과 함께 거룩한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살지 아니하면
생의 아무 보람도 없다는
신념과 신적인 부르심에 대한
불붙는 확신을 가진 사람이어야
하며 매일 이상과 하늘의 메세지를
가슴에 담아 세상에
전해야 하는 사람들 입니다.
최초의 여성도 돕는 배필로
주어졌지만 그사명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결과 아담을 하나님으로부터 죄를 짖게 만들고
멀어지게 만들 었습니다.
우리들도 철저히 사명의식이 없이
생활 한다면 하와와 같이
정과 욕심에 이끌려 나의마음만
흡족하게 살고자 한다면
남편인 목사님을 세상의 안목과 욕심에
미혹시키는 일에 쓰임 받을수도 있습니다.
잠언 31장에 등장하는
여성은 여성들에게 구절구절이
우릴 부담 스럽게 합니다.
사모님들이 모든 것 다 잘해도
하나님을 경외 하는데
실패 한다면 백프로 실패하는 것입니다.
여기 소중한 여인이 있는데,
하나님을 경외하고 가족을 돌보며
가사를 운영하며 모든 재능과 능력을 사용합니다.
땅을 사고 팔며, 천을 파는 등등의 일을 합니다.
그녀의 능력은 거의 무제한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인생 각각의 때에 따라
달라지는 중요한 일들을
포함하여 평생에 걸쳐 한 일들을 열거한 것이라는
사실을 생각할 때 우리는 용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녀를 돕는 하인도 있었던 것이 거의 확실하다)
그녀에게 주어진 자유와 권위, 삶의 영역들을 보면
획실히 용기가 생깁니다.
그녀의 자녀들 뿐 아니라 남편 또한
그녀의 모범적인 삶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구약에 나오는 여성들중에는
예배와 예술, 가족의 삶과 공동체 생활을
창조적으로, 단호하게,
자유와 권위를 가지고 참여했습니다.
자신의 은사와 재능을 사용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가족과 국가에 영향을 미치며 살았습니다.
구약에서 여성들이 공중앞에서
말하는 것이 결코 금지되지
않았음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한 여성신학자는 "
남성은 여성의 도움을
받음으로써 비로소 완성된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아내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가정을 돌보며 남편에게 순응하기
시작할 때 존경받고자하는
남자의 깊은 갈망은 채워집니다.
말씀 순종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모든 여자가 모든
남자에게 순종하라는 뜻이 아니며
여자가 남자보다 열등하다고
은근히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부 하나님께 자신을
복종시키시는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의 순종이
그의 신성을 결코 떨어뜨리지 못했습니다.
남편에게 순종하는
아내도 자신의 개성을 떨어뜨리지 않았으며
도리어 하나님에 대한 헌신과 믿음을 나타내며
남편을 섬깁니다.
에베소서 5장은 남편이 아내를 사랑으로
희생적으로 이끌도록 가르치며 ,
아내가 남편의 리더십에 자발적으로
순종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나 성령의 다스림 없이는
그러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아내에게 있어서 남편에 대한
무조건적인 순종이 미덕은 아닙니다.
남편이 말씀에 위배될시에는
하나님 편에서 말을 할수 있는 것입니다.
본래 돕는 배필이란 에젤로서 세워졌기
때문에 남편이 말씀을 가지고
잘순종하며 살도록
세움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말씀을 거스릴때는
단호히 말해주어야 합니다.
돕는배필로 창조된 여성은
남편의 동역자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동역자들 입니다.
만약 목회자의 아내가
교회의 성도들의 어떤 부당한 요구에
순종하는 것을 미덕으로 삼고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사람의 종이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철저히 하나님을
어떻게 하면 기쁘시게 할까
그것을 염두에 두고 순종해야 합니다.
그를 목회자의 아내로 부르신 분은
그의 남편이 아닙니다.
생활비를 주는 교회의 성도들도 아닙니다.
목회자의 아내를 소명하신 분은
지존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모님은 남편을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또한 그 일을 위하여
자신이 유용한 도움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동역자로 나선 사람입니다.
목회자를 전심으로 도우며,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며,
합력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는 것을
최대의 기쁨으로 알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때로 목사님의 요구가
하나님의 뜻에 위배 된다면
만약 남편인 목회자가 그리스도밖에서
분량을 넘어서는 처사와 요구를 함으로써
그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서 살지 못하도록 한다면
목회 사역을 그만두는 한이 있어도 단호하게 대처하고
가정을 지킬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 자신과 가정과 남편의 영혼이 살기 위해서입니다.
교회일에 열중하는 일보다도
거룩한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에
젖어 사는 것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됩니다.
기도에 열심을내고
경건의 향기가 나는 깊은 영성을 가진
사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우리 사모님들은
목회자의 아내의 삶을 규율하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나
신앙적인 확신 이라기보다는
교회의 관습이나 교인들의 요구,
남편의 목회철학의 강요에 의한 것이기 쉽습니다.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부르심을 받았고
말씀이 뭐라 하시는지
늘 귀기을 이며 거기에 순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사모님 들의 쉼터에서 설익은 사모 드림
http://cafe.daum.net/jesuslovesamo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고전11:11)
목회자의 아내는
진리를 위해 부름받은 사람이며
목양의 짐을 함께 진 사람으로서
남편과 함께 하나님께만 바쳐진
하나님이 부르셔서 세워진
여성 사역자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남자에게 바쳐진 사람도 아니고,
한교회의 교인들에게 바쳐진 사람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들 입니다.
따라서 그가 살아가는
모든 삶과 행하는 일은
복음을 위하여 자신을
목사의 아내로 부르신
하나님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목사도 아내에 대한
사랑에 바쳐진 사람이 아니라,
거룩한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이며
오직 복음을 위하여 말씀의
사역자로 세워진 분들 입니다.
또한 목사의 아내는
하나님께 바쳐진 한 남자를,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소명을 따라 '
돕는배필'로서 본래 돕는배필이란 단어는
하나님께만 어울리는 형용사로 에젤이라고 합니다.
남편이 에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며 살아가고
하나님의 뜻을 붙들고서
이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릴수 있도록
돕는배필로 세워주신 에젤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애를
하나님께 전심을 다쏟아서 드려야 합니다.
다시 말할 필요도 없이
두 사람의 결혼뿐만 아니라,
내가 남편을 사랑하는 것도
하나님을 더 잘 사랑하고 섬기려는
마음이 동기가 되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사 자기몸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왕이신 주님을 경배 하려는 바람에서
결혼도 하고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우리결혼이 쓰임 받기위하여
사모의길을 택하려 한것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결혼하고
사모로 세워진 것은 주의일을 위한 것입니다.
목회의 길에 들어선 사람들의 결혼은 주님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확신하지 않는다면,
한남자가 외로워서
육체적으로 여자가 필요해서
사모를 목사님들에게
돕는 배필로 주신것이 아닙니다.
목회자님들에게는
결혼이 남녀간의 사랑
그이상 이어야 합니다.
그들은 사랑하는 부부인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에상을
정복 하기위해 만난것이 어야 하고
오직 복음을 위함 이어야 합니다.
그들에게는 함께 사랑하고
즐기며 살아가는 것 이상의
공통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다가
불꽃처럼 살다가 가야만 하는 자리입니다.
이 세상은 두 사람의 섬김을 통하여
밤하늘에 섬광 같은
그리스도와 구원에 관한 거룩한
증언을 이세상에 전하며
그리고 사모님들에게
결혼은 중간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목회자 부부는 감동적인 '
사랑이야기(love story)'를 남기려고
이 땅에 보냄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러브 스토리를 전해야 하는 사람들 입니다.
만약 그들이 단지 서로 뜨겁게
사랑만 하다가 행복하게 죽었다면
그들에게 있어서 목회는 하나의 직업이요,
살기위한 수단에 불과 할것입니다.
두사람은 하나님을 위하여 있고
하나님은 목회를 통하여
우리의 섬김을 받고 싶어 하시며,
교회는 세상을 위하여 있고
세상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존재하도록 만들 책임이 있는분들 입니다.
따라서 목사의 아내는
남편과 함께 거룩한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살지 아니하면
생의 아무 보람도 없다는
신념과 신적인 부르심에 대한
불붙는 확신을 가진 사람이어야
하며 매일 이상과 하늘의 메세지를
가슴에 담아 세상에
전해야 하는 사람들 입니다.
최초의 여성도 돕는 배필로
주어졌지만 그사명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결과 아담을 하나님으로부터 죄를 짖게 만들고
멀어지게 만들 었습니다.
우리들도 철저히 사명의식이 없이
생활 한다면 하와와 같이
정과 욕심에 이끌려 나의마음만
흡족하게 살고자 한다면
남편인 목사님을 세상의 안목과 욕심에
미혹시키는 일에 쓰임 받을수도 있습니다.
잠언 31장에 등장하는
여성은 여성들에게 구절구절이
우릴 부담 스럽게 합니다.
사모님들이 모든 것 다 잘해도
하나님을 경외 하는데
실패 한다면 백프로 실패하는 것입니다.
여기 소중한 여인이 있는데,
하나님을 경외하고 가족을 돌보며
가사를 운영하며 모든 재능과 능력을 사용합니다.
땅을 사고 팔며, 천을 파는 등등의 일을 합니다.
그녀의 능력은 거의 무제한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인생 각각의 때에 따라
달라지는 중요한 일들을
포함하여 평생에 걸쳐 한 일들을 열거한 것이라는
사실을 생각할 때 우리는 용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녀를 돕는 하인도 있었던 것이 거의 확실하다)
그녀에게 주어진 자유와 권위, 삶의 영역들을 보면
획실히 용기가 생깁니다.
그녀의 자녀들 뿐 아니라 남편 또한
그녀의 모범적인 삶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구약에 나오는 여성들중에는
예배와 예술, 가족의 삶과 공동체 생활을
창조적으로, 단호하게,
자유와 권위를 가지고 참여했습니다.
자신의 은사와 재능을 사용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가족과 국가에 영향을 미치며 살았습니다.
구약에서 여성들이 공중앞에서
말하는 것이 결코 금지되지
않았음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한 여성신학자는 "
남성은 여성의 도움을
받음으로써 비로소 완성된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아내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가정을 돌보며 남편에게 순응하기
시작할 때 존경받고자하는
남자의 깊은 갈망은 채워집니다.
말씀 순종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모든 여자가 모든
남자에게 순종하라는 뜻이 아니며
여자가 남자보다 열등하다고
은근히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부 하나님께 자신을
복종시키시는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의 순종이
그의 신성을 결코 떨어뜨리지 못했습니다.
남편에게 순종하는
아내도 자신의 개성을 떨어뜨리지 않았으며
도리어 하나님에 대한 헌신과 믿음을 나타내며
남편을 섬깁니다.
에베소서 5장은 남편이 아내를 사랑으로
희생적으로 이끌도록 가르치며 ,
아내가 남편의 리더십에 자발적으로
순종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나 성령의 다스림 없이는
그러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아내에게 있어서 남편에 대한
무조건적인 순종이 미덕은 아닙니다.
남편이 말씀에 위배될시에는
하나님 편에서 말을 할수 있는 것입니다.
본래 돕는 배필이란 에젤로서 세워졌기
때문에 남편이 말씀을 가지고
잘순종하며 살도록
세움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말씀을 거스릴때는
단호히 말해주어야 합니다.
돕는배필로 창조된 여성은
남편의 동역자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동역자들 입니다.
만약 목회자의 아내가
교회의 성도들의 어떤 부당한 요구에
순종하는 것을 미덕으로 삼고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사람의 종이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철저히 하나님을
어떻게 하면 기쁘시게 할까
그것을 염두에 두고 순종해야 합니다.
그를 목회자의 아내로 부르신 분은
그의 남편이 아닙니다.
생활비를 주는 교회의 성도들도 아닙니다.
목회자의 아내를 소명하신 분은
지존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모님은 남편을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또한 그 일을 위하여
자신이 유용한 도움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동역자로 나선 사람입니다.
목회자를 전심으로 도우며,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며,
합력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는 것을
최대의 기쁨으로 알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때로 목사님의 요구가
하나님의 뜻에 위배 된다면
만약 남편인 목회자가 그리스도밖에서
분량을 넘어서는 처사와 요구를 함으로써
그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서 살지 못하도록 한다면
목회 사역을 그만두는 한이 있어도 단호하게 대처하고
가정을 지킬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 자신과 가정과 남편의 영혼이 살기 위해서입니다.
교회일에 열중하는 일보다도
거룩한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에
젖어 사는 것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됩니다.
기도에 열심을내고
경건의 향기가 나는 깊은 영성을 가진
사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우리 사모님들은
목회자의 아내의 삶을 규율하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나
신앙적인 확신 이라기보다는
교회의 관습이나 교인들의 요구,
남편의 목회철학의 강요에 의한 것이기 쉽습니다.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부르심을 받았고
말씀이 뭐라 하시는지
늘 귀기을 이며 거기에 순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사모님 들의 쉼터에서 설익은 사모 드림
http://cafe.daum.net/jesusloves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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