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사주 대저택 관련 내용 및 조선일보 상세 지분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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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집 다음으로 비싼집...
정확한 주소는...동작구 흑석2동이고요... 3,700여평으로 축구장 면적의 2배입니다...
※ 독립유공자 후손의 60%가 하층민으로 살고 있는 이 나라에 친일 반민족 좃선일보의 사주가 이런곳에 거주 한다는것은 한국 현대사의 비극이 단지 역사만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조선일보사 지분 소유현황을 말씀해드리면........사주일가 합게:88.55% 입니다..
<구성내역>을 보면은
1. 방상훈 ; 30.03%
2. 방성훈 ; 16.88%
3. 방일영문화재단 ; 15%
4. 방용훈 ; 10.57%
5. 방우영 ; 8.37%
6. 방준오 ; 7.7%
7. 사주일가 이외 ; 11.45%
※총주식수가 360만 4,000주 인데....이걸 어떻게 토해놓게 해서 국민들이 한 주 씩만 사버리면 되는데.....쩝....!!!!
이런 소유지분구조를 가지고 여론을 공정하게 반영할 수 있는 신문사가 될 수 있을까요???...
방상훈 좃선일보 사장은
● 자기 아부지인 방우영씨의 조선일보사 주식 6만5천주를 명의 신탁 형태로 아들에게 물려주는 방식으로 23억5천만원의 증여세포탈
● 복리후생비를 지출한 것처럼 거짓 전표를 꾸며 법인세 1억 7천만원 포탈
● 회삿돈 25억7천만원을 사주 일가 명의로 조광출판이나 스포츠조선등의 계열사 증자 대금으로 사용한 혐의 에대해 유죄판결을 받았다...
방가집 위성사진
번호 269668 글쓴이 우와 조회 1283 점수 363 등록일 2007-3-15 17:54 |
중앙에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집
옆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집과 차이가 남.
![]() |
위의 항공 사진의 앞쪽에 있는 아파트단지가 조선일보 사주 대저택 사이를 두고 넓게 떨어져서
둘로 나뉘어 떨어져 있는 이유가 바로 조선일보 사주 대저택의 한강 조망권을 위한 거라네요...
압력설이 파다 한데 돈으로 그 공터 부지를 매입을 했는지 압력을 행사해서 건물을 못짓게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 비싼 땅덩어리를 그냥 놀리고 있다는게 이해가 전혀 안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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