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무현 대통령 대궐을 욕하는 조선일보의 궁전.

YOROKOBI 2007. 9. 15. 07:31
조선일보사주 대저택 관련 내용 및 조선일보 상세 지분구조.....

 

 

 

 

이건희집 다음으로 비싼집...


정확한 주소는...동작구 흑석2동이고요... 3,700여평으로 축구장 면적의 2배입니다...

 

※ 독립유공자 후손의 60%가 하층민으로 살고 있는 이 나라에 친일 반민족 좃선일보의 사주가 이런곳에 거주 한다는것은  한국 현대사의 비극이 단지 역사만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조선일보사 지분 소유현황을 말씀해드리면........사주일가 합게:88.55% 입니다..


<구성내역>을 보면은
1. 방상훈 ; 30.03%
2. 방성훈 ; 16.88%
3. 방일영문화재단 ; 15%
4. 방용훈 ; 10.57%
5. 방우영 ; 8.37%
6. 방준오 ; 7.7%
7. 사주일가 이외 ; 11.45%

 

※총주식수가 360만 4,000주 인데....이걸 어떻게 토해놓게 해서 국민들이 한 주 씩만 사버리면 되는데.....쩝....!!!!

 

이런 소유지분구조를  가지고 여론을 공정하게 반영할 수 있는 신문사가 될 수 있을까요???...

 

방상훈 좃선일보 사장은
● 자기 아부지인 방우영씨의 조선일보사 주식 6만5천주를 명의 신탁 형태로 아들에게 물려주는 방식으로 23억5천만원의 증여세포탈
● 복리후생비를 지출한 것처럼 거짓 전표를 꾸며 법인세 1억 7천만원 포탈
● 회삿돈 25억7천만원을 사주 일가 명의로 조광출판이나 스포츠조선등의 계열사 증자 대금으로 사용한 혐의 에대해 유죄판결을 받았다...

 

방가집 위성사진

 

번호 269668   글쓴이 우와    조회 1283   점수 363   등록일 2007-3-15 17:54

 

중앙에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집

옆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집과 차이가 남.

 

 

 

 

 

위의 항공 사진의 앞쪽에 있는 아파트단지가 조선일보 사주 대저택 사이를 두고 넓게 떨어져서

둘로 나뉘어 떨어져 있는 이유가 바로 조선일보 사주 대저택의 한강 조망권을 위한 거라네요...

압력설이 파다 한데 돈으로 그 공터 부지를 매입을 했는지 압력을 행사해서 건물을 못짓게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 비싼 땅덩어리를 그냥 놀리고 있다는게 이해가 전혀 안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