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금권정치와 거대 부호들의 정치사' 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이 책은 말그대로 건국초기부터 현재에 이르는 미국의 정경유착(?)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분량이 좀 많아 좀 부담스러울수도 있겠지만, 미국의 정치문화를 알고자 하는 분들께는 괜찮을 책일듯도 하네요...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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