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불건전한 은사 문제점

YOROKOBI 2008. 2. 23. 13:34
 

불건전한 은사 문제점

 

 한국 교회가 선교에 영향을 받아 복음을 받아들이고 많은 부흥을 가져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요즘에 들어와서는 한국 교회가 너무 외국의 영향을 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복음에 영향을 받으면 좋으련만 교회 성장이라는 이름 아래 복음적인 것이 아닌 문화적인 것까지도 성경 말씀에 확인을 하지 않고 기적이 나타난다고 하면 무조건 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성경 말씀에 근거한 것도 아니요, 기독교도 아닌 기독교적 문화에서 나타난 능력(기사와 이적)이 아닌 기적을 가지고 한국 교회에서 받아들이는 한심한 작태들이 지금 곳곳에서 여러 가지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 몇 가지를 예로 들어보도록 하겠다.


불건전한 은사 사역에 대하여 몇 가지 성경 관점에서 문제점을 지적해 보겠다.

 

1. 예언 사역

  상당수의 예언을 하는 잘못된 은사 자들이 남편이 불신자나 문제를 일으켜 한 맺힌 기도를 하다가 나타나는 현상학적인 것을 보고 예언은사를 받았느니, 장래 일을 맞추느니 하는 광고를 하거나, 외국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 예언자 훈련을 받아 가지고 한국에 와서 상당수의 목회자들이 훈련을 받은 예언을 위주로 사역을 하여 신도(특히 부유층 여자 신도들)들을 현혹하고 있다. 예언 사역을 통하여 만남의 역사가 개인적으로 자연히 몰고 가서 물질 강요 아닌 강요가 일어나고 있으며, 잘못하여 물의를 일으킨 것도 있다.

 그들의 예언 사역은 위로와 권면과 덕을 통해 복음전파를 하는 것이 주목적이어야 할진대, 그들은 예언이라는 미명 아래 죄를 지적하고, 회개를 시키고, 심령을 보고 주로 긍정적인 언어로 추켜세워서 관심을 갖도록 하는 인간적인 심리를 많이 이용하여 예언을 하고 그들이 지나가고 나면 교회에 많은 물의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그들의 예언 사역은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가운데 나타나는 은사적인 예언이라기보다는 세상에서 주로 사용되는 방법과 유사한 직관이라든가 투시라든가 심령을 살펴서 하는 예언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다. 

먼저 예언 사역을 성경의 관점에 비추어 보아 몇 가지 문제점을 비판하고자 한다.

 

①. 성경적인 예언 사역인가? 고전 14:29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변할 것이요” 라고 기록이 되어 있는 의미는 교회에서 예언의 은사를 받은 두 세 사람이 예언을 순서대로 하고 한 사람은 그것이 성경적인가를 분별하라는 의미인데 그들은 사역을 하면서 혼자서 대중 앞에서 그냥 줄을 세우거나 많은 사람 앞에서 한 두 사람을 세워서 관심을 집중하도록 하여 나오는 데로하고 있는 것이다. 어떤 목사는 사모보다 소위 예언한다는 여 집사를 데리고 다니면서 돈 받고 예언을 하기도 한다.

 

② 교회의 덕을 세우는 예언인가? 고전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 그들은 집회 형식으로 함으로써 “각 사람에게 성령의 유익을 나타내는 것보다” 어떻게 보면 예수의 능력과 성령의 역사라기보다는 자신에게 나타나는 어떠한 현상학적인 것을 보이려는 것이 더욱 두드러진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③ 성경적인 열매인가? 그들의 사역은 열매를 보면 알 수 있다. 약 3: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라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 복음보다 물질과 인본주의와 인간관계가 더욱 앞서는 경향을 느낄 수가 있다.


2. 넘어뜨리는 사역

잘못된 은사 사역 중 많은 부분이 무조건 넘어지게 하는 것이다. 성경에 넘어지는 기록이 몇 군데 있다. 주로 넘어지는 것은 귀신들이 쫓겨나면서 넘어지는 것과 예수님의 권능(요 18:6)에 의하여 넘어진 것인데, 귀신이 들어 있으면 내어 쫓으면 쫓겨나면서 넘어뜨리고 나가든지 소리를 지르면서 나가든지 거품을 내품으면서 나갈 것이며, 권능으로 넘어지면 손으로 밀지 않아도 주의 권능의 임함으로 넘어져 변화의 역사가 나타날 진데, 그들은 안 넘어지면 밀어 버리든지 무조건 넘어질 때까지 손을 얹고 있든지 나중에는 밀어서라도 넘어지게 하고 있다. 그들이 하는 넘어지는 사역에 문제가 아니라 넘어뜨리는 방법이 성경 말씀하고는 멀다는 것이다. 어떤 일명 부흥사는 집회 말씀을 마치고 기도 시작을 하면서 불을 끄고 넘어뜨리는 것이 최고인양 안 넘어지면 넘어뜨리고, 안 넘어지는 사람을 이상한 신앙인양 강단에서 말하는가 하면, 여기 있는 사람 모두 넘어뜨릴 수 있다고 장담을 하고 다닌다.  


3. 성령의 기름 부음

능력 임함과 치유라고 해서 일명 성령의 기름 부음 사역을 한다. 어떤 사역자는 올리브기름을 바르고, 어떤 사역자는 올리브기름이 없으니까 식용유로 하는 사역자도 있으며, 어떤 사역자는 기름 부음의 안수를 하는데 그들의 기름 부음 사역을 행한 뒤에 보면 상당수의 사람들과 그들 자신도 몸이 뒤틀리는가 하면 몸이 움추러 들고 꼬꾸라지고  온몸이 꾸벅꾸벅하는 현상이 많이 일어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성경에는 사도나 사명자를 파송하거나 기름 부음을 입은 자들을 세울 때에 성령의 기름 부음 즉 성령의 능력이 임하시도록 안수기도를 해주었다. 구약 시대에는 기름을 이마에 부었고 신약에는 안수를 하였다. 초대 교회에 7집사를 안수로 세웠을 때에 사도들에게 나타난 성령의 능력이 안수 집사들에게도 나타나 스데반 집사와 같은 이들이 나타나고 기사와 이적이 나타나기 시작을 하였고, 빌립 집사는 능력으로 전도를 하였다.

 그러나 잘못된 은사 사역은 기사와 이적은 고사하고 그들의 기름 부음 사역을 행한 뒤에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이상한 짓(사역자 자신도 몸이 뒤틀리는가 하면 받은 상대방이 움츠리고 온몸을 꾸벅꾸벅하는 현상)이 많이 일어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절대 성경적이 아님을 분명히 말하고 싶다.

 

4. 귀신 쫓는(축사) 사역

 잘못된 축사 사역을 하는 곳 중에 어떤 곳은 손가락으로 눈을 찔러대던지, 온몸을 때려 핏줄이 생기면 뱀이 감고 있다고 하던지, 가슴 중앙부를 힘있게 눌러 소리를 지르면 귀신이 들었다고 한다. 또 어떤 사역자는 치유 사역을 하면서 귀신이 드러나도 그냥 놔두라고 한다. 그러면 성령님이 쫓아 주고 해결을 한다고 주장을 하나, 성경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라고 마귀를 대적하면 피한다고 기록이 되어 있다.

 그리고 예수님도 귀신을 내어 쫓았지 그냥 두지 않았다는 기록이 공관 복음에 많이 기록이 되어 있다. 한 영혼을 살리는 데 너무 중요하며 한 영혼이 귀신으로부터 자유함에 놓이도록 쫓아내야 하는데 귀신이라는 존재를 그냥 놓아두는 자들로 귀신의 존재를 사람보다 더 높이고 있는지 또는 귀신을 두려워하는지 아무튼 문제가 있다. 또 어떤 사역자는 귀신이 드러나면 귀신에게 정보를 캐낸다는 명목으로 귀신에게 다른 사람의 영적 상태를 물어보고 그 귀신이 말하는 대로 쫓아내는 사역을 하는 데 오직 하나님께만 물어야 한다. 


5. 희락의 은사

 그들은 성령의 기름 부음 사역 뒤에 희락의 은사가 임한다고 해서 그들이 말하는 희락의 은사를 보면 웃음으로 나타난다는데 그 웃음소리가 상대방에게 기쁨과 소망을 주고 덕을 끼쳐야 할진데 그들의  웃음은 오히려 소름을 끼치는 귀신 소리와 같으며, 어떤 자는 짐승 소리를 내며, 어떤 자는 개 짖는 소리와 비슷하게 내기도 하며, 어떤 자는 몸이 바르르 떨기도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는 위로와 권면과 교회에 덕을 끼치며, 또한 교회의 질서를 지키는 것이다. 그들이 말한 유쾌한 날(행 3:19)이 이른다는 의미는 죄사함을 통해 죄의 억압에서 숨 돌릴 틈을 얻는 다는 뜻으로 자유함을 의미한다. 희락은 성령의 열매(갈 5:22)이자 항상 기뻐하라(살전 5:16)는 성경 말씀으로 희락이 은사라기보다는 그리스도인의 생활화이지 은사가 아니다.


6. 유사(짝뚱)천국 간증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라 “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라고 했듯이 누구나 영이 깨끗하고 주를 바라보면 “마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라고 했듯이 영과 마음이 깨끗한 자는 천국을 볼 수도 있고, 하나님을 볼 수 도 있다.

 그러나 잘못된 천국 간증을 보면 성경에도 없는 말들(천국창고에 지푸라기, 개털모자, 아기천사)로 성도들을 현혹하고, 또 분별력 없는 목회자들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강단에 그들을 세워 그들의 달변을 통해 교회를 다루려고 하고 또한 그들은 어느 교회에 자기를 세웠다고 광고를 하여 더욱 현혹하고 있다.

 

7. 그들의 집회는 말씀과 기도보다 주로 현상학적으로 나타나는 사역을 중심으로 한다.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성령의 역사로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사역은 줄이고 주로 은사 사역을 중심으로 넘어뜨리는 것을 한다. 주로 찬양을 많이 부르는 데, 찬양은 참 좋은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찬양보다 악기 소리가 더 크며, 굉음과 광란에 빠져가는 듯한 몸동작과 괴성과 야릇한 몸짓을 통하여 이상한 눈웃음과 넘어질 듯한 이상한 행동으로 찬양을 하다가 기름부음이라는 넘어지는 사역에 거의 모두가 넘어져 뒹굴어 분별할 수 없는 행동과 축사 사역과 예언 사역하는 시간으로 주로 보낸다. 예수님은 말씀과 기도 속에 성령께 철저히 순종하며 기르치고, 전도하고 치치유하는 3대사역을 하셨다.


7. 한국의 목회자중 잘못된 은사의 영향을 받은 자들의 분별하는 법

한국 목회자들은 성경역사가 아닌 외국의 기독교 문화 속에 나온 잘못된 은사 집회를 다녀온 목회자들 중에 한 두 번 이상 다녀온 목회자들이 그 영향을 받고 있으며, 그런 집회를 안 갔어도 한국의 잘못된 집회에 자주 참석한 목회자들과 그 영향을 받은 목회자를 초청하여 교회에서 집회를 하고 그들에게 안수를 받은 목회자들이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데, 그들은 정기적으로 그 집회에 다니면서 안수(불 받았다든지 기름부음의 사역을 받았다든지 주장함)를 받고 지속적인 사역을 하는 것보다 교회에 와서 사역을 좀 하다가 안 되면 또 세미나나 집회를 찾아가 반복되어지는 안수를 받는다. 대개 그 영향을 받은 교회들은 기름부음의 사역이라는 이름아래 넘어뜨리는 사역을 주로 하며, 그 사역으로 넘어진 이후에 나타나는 것이 몸이 움츠리거나 꾸벅꾸벅하거나 뒤틀리거나 괴상한 소리를 지르거나 입신이라고 해서 오래 누워있든지 잠들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그들은 계속해서 기름부음사역이라고 하면서 또 해주고 받고 반복을 함으로 자꾸자꾸 넘어지고 이상한 몸짓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하나의 기름부음 사역이라고 하고 있고, 몇몇 목회자들은 자기들끼리 단체를 만들어 서로 강단에 세우고, 다른 교회 추천을 한다. 


8. 잘못된 은사 사역자들의 목회 생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교회를 세우셨다. 교회는 공동체 즉 공유로서 개인 소유가 아니다. 하나님은 개인 시설이나 개인이 세운 단체보다 교회라는 공동체를 세우셨다는 사실을 목회자들은 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 잘못된 영향을 받은 사역자나 외국의 상당수의 사역자들이 한국에서 자기의 목양지인 교회를 비우고 장기간 집회를 하고 있다, 그들이 진정 목회를 하고 있는 사역자들이라면 자기 양떼를 돌보는 참 목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겔 34장의 거짓 목자. 요한복음 10장의 선한 목자) 그러나 그들은 정말 그곳에 교회나 목회지가 있는지 없는지 몰라도 거의 태반을 한국에 체류를 하면서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집회를 주최한 목사를 통하여 다른 곳의 집회를 위하여 부탁을 하면서 집회 구걸 위주와 사례 구걸 위주로 다니면서 부유층 신도가 오면 예언을 빙자하여 축복해 준다고 하면서 개인 접촉을 통하여 물의를 상당수가 일으키고 있음을 분별해야 할 것이다.(한국의 상당수 잘못된 영향을 받은 목회자들도 예언의 은사가 조금 나타나면 은사를 많이 받은 양 자기를 나타내 자기 교회 부흥보다는 집회에 초청을 은근히 부탁 또는 홍보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


9. 잘못된 은사 운동의 한국의 거점과 영향을 받은 교회들

 한국에서는 맨 처음 여성 자매회가 분별력이 없이 잘못된 사역을 불러들였으며, 광주에서도 K교회에서 맨 처음 여성 자매회 주최로 교포 목사를 앞장세워 집회를 하였으며, 지금도 인천의 P 교회 G 목사가 국민일보를 통하여 지금도 외국에 많은 목회자를 데리고 외화를 낭비하면서 까지 다니고 있다. 특히 국민일보의 광고 중에서  “ㅇㅇ 연합회” “ㅇㅇ 선교회” “ㅇㅇ 연합회” 등의 이름 또는 후원하는 집회를 하는 단체가 잘못된 은사 계통이 주로 많이 있으며, 국민일보에 자주 광고가 나오는 은사 광고들 중에 특히 잘못된 은사 사역인가 분별해야 한다.

  이들 교회는 주로 미국인 또는 영국인 목사와 캐나다 거주의 외국인 목사 그리고 교포 목사들을 초청하며, 이들의 옷차림은 청바지 차림으로 하든지 간편한 옷차림으로 메시지를 선포하며, 주로 통역은 값싼 아르바이트 신학생을 대동하여 ①예언 사역과 성령의 기름 부음 ②중보 기도와 예언 사역  ③예언 사역과 성령의 불(Catch The Fire 라고 영어로 표기) ⑤ 임파테이션(impartation) 이라는 표어 등을 사용하여 안수와 치유와 예언을 중심으로 하여 문제가  해결이 된다고 신도들을 유혹하고 있다. 많은 목회자들은 성경 말씀으로 정확히 분별을 하여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잃어버린 하나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지 이들의 유혹과 장난에 빠져들지 말아야 한다.


10. 잘못된 은사를 쉽게 분별하는 방법(성경적인 용어를 쓰지 않는다)

 

유사천국 - 천국간증을 하는 데 천국창고에 지푸라기가 많다든지, 개털모자, 아기천사

            성경이 아니다.

은사접목 - 성경에는 은사접목이라는 용어가 없다. 자기가 은사를 나타나게 해준다고

            주장한다.

은사전이 - 자기가 받은 은사를 남에게 전이시켜준다고 주장한다.

            은사는 성령의 선물이다.

투시사역 - 성경에는 투시라는 용어가 전혀 없다.

            안다는 지식의 은사를 통해 알게 해 주신다.

직관사역 - 직관사역 분야는 투시라는 말과 거의 같다.

            그러나 심령과학에서 나온 용어이다.

직통계시 - 이런 용어를 쓰는 자들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과거의 죄를 들추며 물질 착취를 한다.

입신사역 - 진짜 조심해야 한다. 성경에는 입신이라는 용어가 전혀없다.

            잘못하면 귀신이 들려 버린다.

귀신축사 - 이 사역을 할 때 때리면서 온몸에 핏줄이 생기면 뱀이 감고 있다고 주장을

           하며, 눈을 손가락으로 깊이 아프게 찌르면서 귀신을 쫒는다고 주장하며, 

           몽둥이로 온 몸을 때리거나 온몸이 피멍이 들게 때리면서 쫒는다고 주장한

           사람들이다.

치유기술 - 요즘 치유기술이라고 국민일보에 광고 문구중 나오는 데 그는 성경을 정확히

           모르는 자이다.

관상기도, 직관기도 - 천주교에서 나오는 용어로 일명 직통계시라는 의미로 이해하면

           되는 데 성경적이지 않다.

임파테이션 - 요즘은 상당히 파고든 용어다.

             자기에게 나타난 은사를 남에게 떼어 나눠준다는 의미이다.

 

* 위의 방법으로 하는 일명 은사 자들은 거의가 문제가 있거나 성경적이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