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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TRANCEFORMATION OF AMERICA)

YOROKOBI 2008. 3. 19. 11:24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TRANCEFORMATION  OF  AMERICA), 이  책은  출판된지도  오래됐고  워낙       
유명한  책이나  저는  얼마전에  책을  다  읽었습니다.
그래서  책에  있는  내용들을  정리하면서  독후감상문을  썼습니다.   이책의  저자인  캐시  오브라이언은  MK-Uitra프로젝트의  마인드컨트롤  노예로  있다  처형당하기 직전에  마크  필립스에  의해  탈출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억을  정리하여  자신이  당한  내용을  책으로  펴낸  것입니다.

  캐시는  어려서부터  근친상간과  학대를  받고  자라  다중인격장애를  가지게  됩니다.
캐시의  아버지가  포르노의  대부인  제럴드  포드와  연결되어  어린  캐시에게  포르노촬영과  매춘을
하게  하다가  국방부의  모나크  프로젝트에  참여시킴으로서  마인드컨트롤노예로  키워지게  됩니다.
덕분에  초등학교때부터  주기적으로  불려가  상원의원등의  정치인들과  변태적  성행위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신세계질서를  위한  프로젝트에  그림자정부와  바티칸이  한배를  타고  있으며  카톨릭교회가
미국정부와  한통속이라는걸  알게  됩니다.
실제로  말라키  마틴  신부는  요한  바오로2세는  기독교도가  아니라  사탄의  종이며  1988년의 
바티칸의  경비책임자  부부  살해사건, 미국인  신부  살해사건등은  교황이  관련된  일이라고 
폭로했습니다.
얼마전에는  가톨릭  자선재단기금으로  운영되는  뉴욕시의  '아동소생센터'에  수용된  아이들이
에이즈백신  임상실험에  이용된게  드러나  물의를  빚었습니다.
뉴욕시  아동보호청의  승인하에  실험이  이루어졌으므로  가톨릭교회와  미정부가  한통속이라는걸
짐작케  합니다.

  어쨋든  캐시는  CIA에  의해  감시당하는  가톨릭센트럴고등학교로  보내져  고문과  충격에  의한
프로그래밍을  계속  받게  됩니다.

  시더  스프링스의  축제에  어머니의  지시로  교복을  지참하고  참가한  캐시는  교복을  입고 
주군대본부로  보내져  기다리고  있던  제럴드  포드  대통령한테  성폭행을  당합니다.
그날  이후로  캐시는  누구도  자신을  도와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감정을  경험하지
못하게  됩니다.

얼마후  캐시는  신부들이  고회소에서  갱과  스파이들로부터  수집해오는  정보  때문에  가톨릭교회의
정부작전개입이  정당화된다는  말을  듣습니다.

  당시  백악관  비서실장이었던  딕  체니를  위해  와이오밍에  보내진  캐시는  가장  위험한  게임에
투입돼  딕  체니에게  전기고문과  성폭행을  당합니다.

  이윽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캐시는  자유열차작전을  수행하는  웨인콕스와  결혼하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콕스는  모르몬교회에서  오컬트의식을  이끌면서  사탄의식을  주관하며  사람을  살해하고  손을  절단하여
사탄주의자들에게  판매하고  코카인판매를  하고  있으나  미국정부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어느날  캐시는  존스턴의원을  만나  이런말을  듣습니다.


"나는  1943년  운명적인  날,  그  곳에  있었다.  시간의  장막에  구멍이  생긴  그  사건은  '필라델피아  실험'
이라고  알려졌지.  아틀란티스  대륙이  사라진  것에  필적하는  놀라운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해군들과
전함이  함께  사라졌었다.  우리는  차원과  공간을  넘나들면서  적에게  모습을  숨기기  위해  그
소용돌이를  만들어낸  것이었다.  이  실험은  성공을  거두었고  우주여행의  길을  열어주었지.
달에  사람을  보내는  것은  우리에게  문제도  아니다.  멀리  떨어진  행성과  은하계를  여행하는  것은
최첨단  공간초월  여행의  마술에  비하면  아이들  장난  같은  것이다.  이  여행은  모든  시간과  공간,
속도를  앞지른다.  시간의  천이  찢어졌을때  우리는  우주여행을  실행했고,  과거와  미래로의  여행  또한
가능해졌다.  우리는  과거로  돌아가  사건들을  바꿈으로써  역사  또한  바꿀수  있다.  혹은  미래로  가서
아직  우리가  갖지  못한  지시과  지혜를  얻을  수도  있다.  우리는  과거를  지배함으로써  미래를
지배하는  것이다.  현재  이런  일들은  상대성  이론과  필라델피아실험의  성공으로  문제가  아니게
되었다.  나는  우주인이  되어  돌아왔고  우리의  함선도  우주선으로  지구에  돌아왔다."


  강력한  자기장을  발생시켜서  미니웜홀을  생성시켜  시공을  초월하는  공간여행을  하는  몬톡프로젝트를
말하고  있군요.
필라델피아  실험에  참가했었던  드루  박사와  비얼렉  박사는  1962년에  인간은  달과  화성에  갔다
왔으며  비얼렉박사는  직접  시공터널장치에  의해서  화성에  다녀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알렉스  콜리어와  채널링을  해온  안드로메다  성좌의  외계인들은  이런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일부는  '몬톡(Montauk)'과학  기술이란  말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것은  곧  시간  여행(Time Travel)으로서  시간의  뒤틀림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  기술은  일부  부정적  외계인  집단에  의해서  미국  정부에  주어졌음이  분명하다.
지구인은  그  기술을  가져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인류  스스로  그  기술을
개발하려면  150년이  더  소요될  예정이었다.  그들은  인류가  그  기술을  남용하리라는
것을  알고서  의도적으로  그것을  전수했던  것이다.  이  기술을  손에  넣은  자들은
짐작되는  대로  온갖  이상한  짓을  하기  시작하였다.  우리  안드로메다  성좌인들은
알타이르성단에서  가족이  포함된  지구인들의  작은  군사  기지를  발견했다.
그들  지구인들은  그  혹성의  생물들을  이미 노예로  만들어  놓았다.
몬톡  기술은  오로지  경위로  표시되는  위치를  알아야만  제대로  진행된다.
이것은  곧  누군가가  알타이르  성단의  그  혹성의  위치를  그들에게  제공해  주었다는
것을  뜻한다.
  이  사건에  대해서  우리  안드로메다인들은  크게  당황하고  있다.
그런데  그것은  여러  문제  중의  하나에  불과하다.  여기서  생성되어  온  또  하나의
문제는  선의의  인간형  외계  인종에  관한  것이다.  그들  인종의  대다수는  순종이다.
그들끼리만  번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그곳에  진출한  지구인들에  의한)인종간의
인종적  잡종  교배가  그렇게  많이  성행해  왔으므로  유전정보의  붕괴가  예상되고  있다.
  지구인의  직선적  시간으로  172년이  경과하면  플레이다데스인들도  이같은  유전정보의
붕괴를  겪을  것이  뻔하다.  수십만년에  걸쳐  그들은  처음으로  기형아들의  출생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757년후에  이런  문제에  봉착하리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런  붕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들에게  유전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일한  인종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바로  지구  인류이다.
  우리는  지구인들의  유전자를  일부  빌리자고  제안을  하고  싶어도  지금  당장은
그렇게  할  수가  없다.  다시말해  지구인의  유전자는  공포의  진동을  지니고  있는
까닭에  지금은  그것을  사용할  수가  없다.
  지구인들은  동족을  살해하고  자신을  자해하는  은하계  안의  유일한  종족인  까닭에
악명이  높다.  인류는  동족이  가난  속에  살도록  내버려  두고, 집이  없도록  방치하는
유일한  인종이다.  우리는  지구인들의  행동을  이해할  수가  없다.
우주는  곧  의식이다.  의식이란  우리가  만들어내서  진화할수  있는  공간인  것이다.
그러므로  바꾸어  말하면  계속해서  진화할  수  있도록  진화가  가능한  공간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물질계이다.  모든  밀도  차원에는  물질성이  있다.
예로서  5차원이라고  해서  속삭이는  듯한  구름들로  차  있지는  않다.
거기에  진정  참다운  물질성이  있는  것이다.  물론  그것은  지구상에  만들어져  있는
것과는  매우  다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여전히  물질성인  것이다.
  -  이  부분은  'UFO외게문명의  메시지들'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실제로  97개의  미국  정부기관  컴퓨터를  해킹한  게리  맥키놀은  파일들을  열람하다  지구가  아닌
것으로  보이는  곳에서  일하는  장교들의  이름과  UFO로  추정되는  함선들의  이름을  발견했고
이것은  외계에서  근무중인  우주함선과  관련된  리스트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므로  미국정부는  공간이동으로  달까지  밥먹듯이  왔다갔다  할수  있는  기술을  이미  보유하고
있으며  비싼돈을  처바르면서  화석연료로켓으로  지구중력을   벗어날  필요가  없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아폴로계획은  보여주기  위한  쑈였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다시  캐시  얘기로  돌아가면  얼마후  콕스는  해고되고  CIA요원이면서  공연하고  마약을  운반하는
알렉스휴스턴과  결혼하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결혼식을  마치자  캐시는  강제로  래리플린트의
허슬러잡지에  실릴  사진을  찍게  되는데  마인드컨트롤  노예들을  이용한  사진들은  스턴건으로
고문당한  흔적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래리플린트의  포르노영화를  많이  찍었는데  포르노영화로  벌어들인  돈은  CIA의  비자금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캐시는  군대와  NASA에서  지속적인  마인드컨트롤  훈련을  받게  됩니다.
어느날  캐시는  버드의원한테  이런말을  듣습니다.
'마인드컨트롤  프로젝트에  협조하는  것만이  세계평화를  가져오는  유일한  길이란  걸  교황과
몰몬교  지도자들도  알고  있으며  우수인종  창조를  위해  미개한  인종들을  집단학살하고  금발백인들의
유전자를  개량번식시켜야  한다.'
   이  책은  미주리주  람퍼에  있는  스위스빌라  앰피극장이  그림자정부의  준군사  프로젝트가
이루어지는  곳이며  특수부대와  비밀무기들로  보호되고  있으며  CIA마약유통작전과  마인드컨트롤
프로그램을  감추고  있다고  폭로합니다.
또한  미국정부는  CIA와  펜타곤의  비자금을  만들기  위해  연예인들을  이용하여  마약을  거래하고
국내로  들여오며  정부의  지배를  받는  연예인들은  공연과  함께  마약을  운반하며  혹독한
프로그래밍을  받는다고  합니다.
CIA의  마약장사가  성장하자  CIA는  경쟁자를  제거하기  위해  마약과의  전쟁을  시작했다고  하며
캐시가  휴스턴의  공연을  따라다니며  마약을  운반하면  정부보관소인  공군기지나  모르몬  교회  그리고
CIA의  중앙저장소에  전달하거나  음악배급업자들에게  전달된  코카인들은  가수들에게  넘겨지고
가수들은  정해진  경로를  따라  공연을  떠난다고  합니다.
대량의  마약은  군대에서  처리했다니  미군이  미국내  마약유통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아메리칸갱스터를  보면  미군수송기로  마약을  반입하는  장면이  있는데  미국내  마약반입은  미국정부가
개입됐는데  흑인갱이  주도한  것처럼  정보조작해서  영화를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82년에  캐시는  처음으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과  대면하게  됩니다.
레이건은  캐시가  찍은  포르노는  전부  다  봤으며  CIA가  은밀히  버는  돈들은  아프가니스탄과
니카라과의  비밀  활동에  쓰여지며  너는  그걸  돕고  있다는  말을  듣습니다.

이책은  레이건이  불법작전들의  자금  마련을  위해 재임기간중  포르노제작과  유통에  신경을  썼으며
수간  포르노를  가장  좋아했다고  폭로합니다.
또한  밤중에  소변을  보기  위해  일어나지  않아도  되므로  소변을  받아  마시는  노예들을  더
좋아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레이건은  캘리포니아  주지사시절  LA다저스의  토미  라소다감독과  노예들을  불러내  파티를
했으며  토미  라소다의  LA다저스  선수들의  승과  패가  구단주들의  내기와  선호에  따라서
마인드컨트롤로  조종되었으며  LA다저스가  레이건의  재임기간동안  월드시리즈우승을  한것은  우연이
아니며  마피아가  내기에 참가하고  있었다고  폭로합니다.

캐시등이  카리브해에서  마약을  밀반입하면  CIA요원이  단속에  걸리지  않게  도우며  대부분의  마약은
워너로빈슨  공군기지로  운송되고  코카인판매  수익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무기선적과  레이건의
콘트라자금으로  흘러들어갔다고  말합니다.

캐시는  82년  클린턴을  만납니다.
클린턴은  아칸소주에서  마약작전을  수행하고  있었는며  신세계질서에  동조하고  그들에  의해
공화당의  지도자들에게  실망했을  때를  대비해  민주당의  가면아래  있는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들은  외교위원회(CFR),빌더버거,삼자위원회(TC)등의  멤버들이며  초당적이고  국가에  대한  충성심이
없다는걸  알게  됩니다.

캐시는  코카인을  코로  흡입하던  클린턴이  남자의  물건을  탐하는걸  말하면서  클린턴이  남자와
성행위를  하는걸  목격했으며  클린턴은  양성애자라고  폭로합니다.

클린턴이 캐시보고  나가라고  하자  캐시는  힐러리가  있는  집으로  보내집니다. 
힐러리는  캐시를  보자마자  옷을  벗으라고  명령한후  캐시의  육체를  탐하며  애무를  시작합니다.
얼마후  클린턴이  집으로  돌아와서  이  광경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클린턴은  감정이  없는  표정으로  피곤해서  자야겠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알수  있는건  클린턴은  힐러리가  레즈비언이라는걸  알고  있었으며  클린턴은 
양성애자였다는  겁니다.

이로써  힐러리의  자서전인  LIVING  HISTORY가  얼마나  심한  뻥인지  알  수  있습니다.

딕  모리스는  Rewriting  History란  책에서  살아있는  역사가  정교한  거짓말로  점철됐다고  주장합니다.
힐러리는  자기  이름이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힐러리경을  따  지었다고  말해왔지만  힐러리경이
에베레스트를  등정한건  힐러리가 태어나고  5년후이며  힐러리는  백악관에서  손수  요리를  했다고
썼지만  주지사부인일때도  요리를  한적이  없다고  반박합니다.
딕  모리스는  클린턴의  정치  컨설턴트였으나  쉐리  로우랜드라는  직업여성과  관계를  가진후
화성에는  외계인이  살고  있으며  대통령과  그  외  과학자를  포함,  지상에서  7명만이  아는
비밀이라고  말했다가  언론에  노출되면서  사퇴하게  됩니다.
그  후  딕  모리스는  Rewritig  History와  Because  He  Could라는  책들을  펴내면서  힐러리와
클린턴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에드워드  클라인은  힐러리는  클린턴이  다른  여자들과  문란한  생활를  하는걸  개의치  않았으며
르윈스키와의  관계도  처음부터  알고  있었으나  클린턴을  살리기  위해  쑈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므로  힐러리의  자서전은  사기라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클린턴의  자서전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클린턴은  자서전인  MY  LIFE에서  르윈스키와의  관계를  고백한후  두달동안  소파에서  잤다는
황당한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클린턴은  제니퍼  플라워스에게  힐러리는  나보다  더  많은  여자가  있다고  했고  힐러리는  원래
클린턴과  동침하지  않는  사이였습니다.

르윈스키도  MY  LIFE를  읽어보고는 거짓말이라고  했고  케네스  스타  전  특별검사도  MY  LIFE가
확정적인  사실을  왜곡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한  클린턴  부부는  클린턴의  친구이자  힐러리의  로즈  로펌에서  일하던  빈센트  포스터를  백악관
고문으로  일하게  합니다.
클린턴부부의  재정문제에  깊숙히  개입해  있던  포스터는  아칸소시절의  비리은폐와  클린턴의  일을
전담했던  것으로  추정되나  화이트워터사건이  터진후 자살한  채로  발견됩니다.
포스터가  자살하자마자  백악관직원들이  포스터의  사무실에  있는  모든  서류를  파기하고  자료를
은폐해  버렸으니  포스터의  죽음은  자살로  위장된  것이고  클린턴부부에  의해서  제거됐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포스터는  왼손잡이였으나  오른손에  권총을  쥔채로  발견됐다니  할말이  없습니다.
권총자살했다면  권총을  손에  쥐고  있을  수도  없습니다.
격발시의  반동으로  총이  튕겨나가는  데다가  죽으면서  총을  무조건  손에서  떨구게  돼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클린턴에  의해  제거된  수십명의  클린턴  홀로코스트에  대해서  클린턴의  자서전엔
언급도  없고  거짖말밖에  없으니  클린턴의  자서전도  사기인게  분명합니다.

  이  책은  아칸소주를  중심으로  한  마약작전에서  CIA요원이며  컨트리음악가수인  복스카  윌리가
고도의  최면  기법을  이용한  광고로  스타로  등극한후  마약유통경로를  따라  공연을  다니며  캐시의
딸인  켈리의  성을  착취했다고  합니다.
또한  부통령이었던  조지  부시는  유아변태성욕자로서  캐시의  4살짜리  딸인  켈리를  만날때마다
성폭행하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그러다  캐시는  딕  체니한테  이런  말을  듣습니다.
마이애미  바이스(Vice)는  마약  담당  비밀  요원을  말하며  부통령(Vice  President)이  그  임무를
맡고  있다.
지금은  부통령인  딕  체니가  그  임무를  맡고  있을  것입니다.

캐시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은  마인드컨트롤  노예들과  코카인, 헤로인등을  멕시코와 
자유무역하기  위한  것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얼마후  프리메이슨의  최고  행락지인  보헤미안  그로브에  들어가서  마인드컨트롤만으로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으며  선택된  열등종자의  대학살이  해결책이란  말을  듣습니다.

85년  가을  캐시는  CIA국장  윌리엄  케이시를  만나  이런  말을  듣습니다.
'월드  비전은  모든  긴장과  투쟁, 인구  과잉  그리고  기아를  존속시키기  위해  존재한다.'
그리고  월드비전은  예수회가  통제하며  예수회는  세계평화증진이라는  가면을  쓰고  교회로부터  돈을
끌여들여서  마인드컨트롤  아래의  세계평화를  이루는  자금으로  쓰인다는걸  알게  됩니다.

86년  캐시는  샤스타산에  보내집니다.
샤스타에는  마인드컨트롤노예훈련소가  있으며  컨트리음악홀로  가장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검은  헬리콥터들과  마인드컨트롤군인들이  있으며  이  군대는  미국소속이  아니라
신세계질서의  법과  질서를  지키기  위한  거라는걸  알게  됩니다.
수용소의  중심에는  통치자들의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캐시는 조지  부시와  딕  체니가  헤로인을  즐기는  걸  보게  되고  부시는  캐시의  어린  딸을
데리고  가  성폭행하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키티  켈리는  THE  FAMILY란  책에서  조지W부시가  캠프  데이비드에서  코카인을  자주  복용했으며
방위군으로  복무할  당시  코카인을  복용하기  위해  몰래  근무지를  빠져나가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쨌든  작전수행을  위해  멕시코  대통령을  만나기  전  캐시는  LA다저스의  토미  라소다  감독,
조지  부시2세, 텍사스레인저의  투수  놀란  라이언을  만납니다.
그들은  후아레스국경개방  시점에서  코카인과  헤로인, 백인  노예업등으로  번돈을  어떻게  세탁할
것인지  의논했습니다.
그들은  캐시가  누군지  알고  있었으므로  캐시는  토미  라소다감독의  뱃살을  머리로  받친채로
원하는걸  해줘야  했습니다.

캐시는  멕시코대통령인  델  라  마드리드에게  이런  말을  듣습니다.
도마뱀처럼  생긴  외계인들이  마야인들을  습격했으며  마야인들의  천문학과  피라미드들, 처녀  제사의식
등은  모두  그  외계인들로부터  비롯된  것이고  마야인들과의  이종교배를  통해  인간과  이구아나의
외모를  자유롭게  오가는  능력을  가졌으며 자신도  그들의  피를  가지고  있다는  말을  듣습니다.
실제로  2000년쯤으로  추정되는  마야의  팔렌케신전에는  인간이  로켓을  조종하는  모습이  새겨진
석관이  있으니  버튼을  누르면서  조종간을  잡고  산소호흡장치를 연결한  파일럿의  모습이  새겨져
있습니다.  마야인들이  로켓을  직접  보지  않고는  조각할수  없었을  것입니다.

캐시가  증언하길  조지W부시는  아버지가  마약이며  다른  범죄행위로  곤경에  처하면  아버지의
뒤치다꺼리를  도맡아  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부시는  무능하지  않으며  대중앞에서  보여주는  실수는  사전계산된  치밀한  연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서는  최초의  대통령  모델이었던  마를린  몬로도  대중의  바로  눈앞에서  죽임을  당했지만
아무도  그  진실을  모른다고  이야기합니다.
케네디대통령이  국민앞에서  외계인의  존재를  밝힐려고  했다가  암살당한  사실은  다  아실  겁니다.
최초로  대통령을  위한  노예였던  마를린  몬로에게  케네디가  외계인에  대한  너무  많은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입막음하기  위해  제거된  것입니다.
마를린먼로는  연예인중에서  유일하게  반전을  외칠정도로  소신이  있는  여자였는데  불행하단
이유만으론  자살할리가  없었을  겁니다.

실제로  마피아  보스였던  샘  지안카나는  Double  Cross란  책에서  CIA의뢰로  자기  부하들을  시켜
먼로를  살해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CIA와  공모하여  케네디도  암살했음을  밝혔습니다.

이  책에는  딕  체니와  캐시가  오랄을  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합니다.
그런데  딕  체니는  심장이  안  좋아서  심장수술을  여러번  받았고  빌  클린턴도  심장이  안  좋아서
몇년전에  수술을   한번  받았습니다.
물론  클린턴도  오랄을  매우  좋아했던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구강성교가  심장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딕  체니의  dick은  특별히  거대했다고  하므로  부피가  큰만큼  아마  심장에도  더  무리가  갔을  겁니다.
오랄이  심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딕  체니처럼  매일같이  하면
안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IA가  마약장사로  돈을  번다는건  다  아는  사실이지만  얼마전부터  CIA가  위조지폐도  찍어낸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은  100달러  위폐인  슈퍼노트를  북한이  만든다고  주장하지만  위폐감식가들과  화폐전문가들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슈퍼노트에  사용된  면화는  미국남부산이며  슈퍼노트에  쓰인  시변각잉크는  미국내에서만  생산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자국의  화폐를  스스로  못만들어서  중국이  대신  찍어주는  걸로  추정하고  있는데  북한이
위폐를  만든다니  화폐전문가들이  의심할수밖에  없습니다.

마인드컨트롤노예들은  30세가  되면  처형당하게  됩니다.
다행이  캐시  오브라이언은  마크  필립스에  의해  구출되게  되고  88년부터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자신은  회복됐으나  자신의  딸은  회복되지  않았다며  모든것을  은폐하고  치료를  못  받게  하는
미국정부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공동저자인  마크  필립스는  리하비  오스왈드와  로버트  케네디의  암살범들은  마인드컨트롤로
조종당했다고  주장합니다.
마크가  언급하진  않았지만  존  레논  암살도  마인드컨트롤과  관계있다는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암살범인  마크  채프먼은  YMCA의  봉사활동에  참가하고  있었는데  사실은  CIA비밀작전의
위장막이었으며  CIA의  의도대로  움직였습니다.
마크는  존  레논한테  5발을  쏜  후에  도망치지도  않고  경찰이  올때까지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고
있었습니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CIA가  마크를  세뇌시킬때  사용한  책이며  존  레논암살  당시  주인공인
홀든  콜필드와  자신을  동일시하고  있었습니다.
존  레논도  자신의  전화가  도청당하고  외출할때마다  미행당한다는걸  알았으나  반전운동을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FBI가  노골적으로  드러내놓고  감시하는건  경고메시지입니다.
반전운동을  중지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경고를  무시하고  대중을  선동하면서  반전운동을
벌였으니  결국은  제거된  것입니다.
존  레논의  사례에서  까불지  말고  조용히 살아야  명줄을  유지할수  있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경고를  할  때  미국을  떳으면  목숨은  보존할수  있었을  것입니다.

마크는  정신과의사들은  마인드컨트롤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마인드컨트롤환자들을  치료하지  못하며
국방부가  축적한  기술을  사용하지  못하는  일반  의사들과  심리학자들은  정보통제의  희생자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정신건강전문가들은  위기를  맞고  있으며  근래에는  의심스러운  이익단체들의
공격을  받고  있는데  거짓  기억  재단(FMF)과  사이언톨로지교입니다.
사이언톨로지교는  제약회사들과  정신과  의사, 심리학자들에게  소송을  벌이는  등으로  그들을
무너뜨리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선거와는  상관  없이  미국의  차기  대통령은  이미  결정돼  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아는  사람중에  CFR멤버가  있으면  조져서  알아  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불편한  진실을  만든  엘  고어가  환경을  보호할  생각이  없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CFR멤버인  엘  고어가  환경을  보호할  생각이  털끝만치도  없을게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엘  고어가  부통령으로  8년이나  있으면서  지구환경을  위해  뭘했는가  의문이  들더군요.
그들은  열등인종을  학살하고  나머지를  노예로  부리는  계획을  진행시키는데만  열중하고  있고  가난한
저개발국가들이  가난에서  벗어나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환경논리를  내세워서  그들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지구는  주기적으로  추워졌다가  더워졌으며  지구온난화는  인간의  활동과  아무  상관없다는걸
엘  고어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현재  태양의  흑점은  지난 1000년이래  가장  많으며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태양흑점이  적었던  1645~1715년에  지구에  소빙하기가  닥쳐서  유럽에서는  마녀가  추위를  가져왔다며
마녀사냥이  벌어졌고  우리나라도  그  시기에  저온현상이  지속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태양흑점활동은  2012년까지  증가할걸로  예측되므로  앞으로고  이산화탄소  배출과는  상관없이
지구기온은  계속  상승할걸로  예측됩니다.
엘  고어도  이런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  분명한데  환경운동가의  가면을  쓰고  불편한  진실인지
편안한  진실인지  진실이  아닌걸  진실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역자는  갇힌  세계에서  살다가  이  책을  읽고는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세상  다  아는  사실을  혼자  모르고  계셨다니  아주  순진한  분이시군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의문이  들었습니다.
책의  내용이  전부  사실인가?  아니면  사실과  거짓을  교묘하게  짜집기한  고도의  역정보유포인가?
disinformation일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이  책이  미국에서  처음  출판되네  95년인것  같으니까  그동안  미국정부의  마인드컨트롤노예운용방식이
수정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책은  분량이  얼마  안되는데  쓰다보니  본의  아니게  글이  길어졌습니다.
책에  있는  내용을  통째로  다  베낀것  같습니다.
독후감은  짧은것  보단  긴게  좋은것  아니겠습니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