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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훈 게이트 특검도입? 여성단체 뿔났다? 방송뉴스보도비평

YOROKOBI 2009. 4. 26. 12:40
방상훈 게이트 특검도입? 여성단체 뿔났다?  방송뉴스보도비평


 

4월25일 KBS1TV 뉴스9는  장자연 씨 사건 수사결과를 경찰이 어제 발표한 이후 무엇하나 제대로 밝혀내지 못한 답답한 결과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4월25일 MBC 뉴스 데스크, SBS8시 뉴스는  장자연 씨 사건 부실수사결과를 발표한 경찰에 대해 비판적 국민 여론이 증폭되고 있는 심각한 민심의 흐름에 대해 전혀 보도하지 않고 침묵했다.


4월25일 KBS1TV 뉴스9는“연예계의 감춰진 진실이 문건이라는 확실한 증거 자료로 드러난 고 장자연 사건. 그런 만큼 경찰 수사에 대한 기대는 컸습니다. 하지만 단 세 명을 형사처벌하는 초라한 수사 결과에 시민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입니다. <인터뷰> 한수희(서울시 목동): "이번 기회에 연예계의 어두운 단면이 밝혀질 줄 알았는데, 이런 식으로 결과가 나오니까 이해할수 없습니다.."<인터뷰>한지훈(서울시 행당동): "요란하게 시작을 해서 이렇게 부실하게 끝나니까 아쉽죠" 라고 의견을 밝힌 젊은 남녀 시청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했다.

 

4월25일 KBS1TV 뉴스9 보도대로 연예계의 감춰진 진실이 장자연 문건이라는 확실한 증거 자료를 가지고 수사한 경찰이 진실은 덮고 의혹만 증폭시킨 이번 사건에 대해서 경찰에  대한 불신이 깊어가고 있다. 국민들은 경찰이 부실수사로 여자연예인 노예계약과 여자연예인 술시중과 여자연예인 성상납관행으로 상징되는  파렴치하고  반 인권적이며 야만적인 범죄행위에 대해 사실상 면죄부를 준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4월25일 KBS1TV 뉴스9는“누리꾼들도 경찰이 실체적 진실에는 접근도 못하고 혐의가 있는 유력 인사에 면죄부만 줬다며 분노를 쏟아냈습니다. 특히 여성계는 6개 단체 공동 성명을 통해 경찰 지휘부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인터뷰>이윤상(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지지부진한 과정이나 초라한 결과에 대해서 경찰이 무책임한 것에 대해 저희들은 분노를 금할길이 없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4월25일 KBS1TV 뉴스9가 ‘혐의가 있는 유력 인사에 면죄부만 줬다’ 보도했는데 지금까지  신문과 방송과 인터넷에서 장자연 문건과 관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유력 인사’는 신문사 대표와 동일인물로 알려졌고 또 지금까지 방송3사나 신문을 통해서 그리고 이종걸의원이 국회에서  공개하고 이정희 의원이 MBC 백분 토론에서 공개한 주인공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으로 추정된다. 이번 장자연영 문건관련 수사는 비유를 한다면‘ 방상훈 게이트’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찰은 장자연 문건내용 중에  장자연 양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술자리를 함께하고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으로부터 잠자리 요청까지 받았다는 의혹과 장자연양 유가족들에 의해 성매매 특별법위반혐의로 고소당한 장본인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종결 의원이 국회 질의과정에서 공개한 장자연문건 내용 중에는 스포츠 조선 방성훈 대표의  이름도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경찰의 장자연 문건수사 중간결과발표 내용 중에는 조선일보 고위임원의 아들도 경찰이 장자연양과 술자리를 함께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를 한 것으로 한겨레 신문이 보도했는데 경찰은  조선일보 고위임원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겨레 신문이 보도한 바에 의하면 조선일보 고위임원의 아들을 경찰이 언론인으로 분류했다고 한다.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월24일자 인터넷 한겨레 신문에 의하면 조선일보 고위 임원의 아들을 경찰이  언론인으로 분류해 발표하면서 조선일보 고위 임원의 아들이 “김 대표와 통화한 사실을 확인했고, ‘지난해 10월28일 지인 3명과 어울려 술을 마시던 중 김 대표가 나중에 합류했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경찰이 밝히면서 경찰은 “이 언론인이 ‘당시 술자리에 장씨가 있었는지는 모른다’고 부인해, 김 대표 체포 때까지 내사중지를 결정했다”고  경찰이 밝힌 사실을 4월24일자 인터넷 한겨레 신문이 보도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아들이자 언론인으로 경찰이 밝혔다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방준오와 작은아들인 방정오 둘중에 한명으로 추정이 된다. 필자가 파악하기로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방준오와 작은아들인 방정오 모두 조선일보에 근무한다고 들었다. 그러니까 경찰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아들이자 언론인이라고  한 것으로 보인다.


조선일보는 지난해인 2008년  11월에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차남인 방정오를 조선일보 미디어전략팀장에 임명했고 2009년 1월1일에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장남인 방준오를 조선일보 미래전략팀장에 임명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방준오는 2003년 조선일보 편집국에 특채로 입사했고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둘째아들인 방정오는 2006년 4월에 조선일보 총무국 수습사원으로 슬그머니 발령을 받은바 있다고 한다.

 

 조선일보는 경찰이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김 대표 체포 때까지 경찰이 내사중지를 결정했다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아들인 언론인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방준오 인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둘째아들인 방정오인지 그것부터 먼저 밝혀야 한다. KBS도 단독입수했다는  장자연 문건내용중에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아들인 언론인이 장자연 양과 술자리를 함께 했다는 의혹이 담긴 내용이 있다면 이시점에서 공개해야 한다고 본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장남인 방준오 미래전략팀장, 방상훈 사장의 차남인 방정오 조선일보 미디어전략팀장모두 사회적 공기에 종사하는 언론인으로서  공인들이다. 조선일보는 스스로 ‘민족정론지’ 라고 하고 있고 대한민국에서 일등가는 신문이라고 자처하고 있다.

 

그렇다면 조선일보는 사회적 공기(社會的 公器) 중의 공기(公器)이다.  사회적 공기(社會的 公器) 중의 공기(公器)인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은 공인(公人)중의 공인(公人)이다. 뿐만 아니라 경찰이 장자연문건과 관련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아들인 언론인을 수사했다고 하는데 조선일보에 근무하는 언론인인 방상훈 사장의 아들도 조선일보는 스스로 ‘민족정론지’ 라고 하고 있고 대한민국에서 일등가는 신문이라고 자처하고 있는  ‘민족정론지’ 일등가는 신문이라고 자처하고 있는 조선일보하고 있다면 공인(公人)중의 공인(公人)이다.


 우리는 사회적 공기(社會的 公器) 중의 공기(公器)인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아들이  공인(公人)중의 공인(公人)인 조선일보에 몸담고 있는 가운데 경찰의 장자연 문건 수사를 받았다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아들들 중에 누가 장자연 문건과 관련해  연예인 노예계약과 연예인 술시중과 연예인 성상납강요의혹과 관련해 경찰의 수사를 받았는지 알권리가 있다.


 그러나 경찰은 사회적 공기(社會的 公器) 중의 공기(公器)인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은 공인(公人)중의 공인(公人)인데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에 대한 수사와 관련해 지금까지 신분을 숨겨주고 있다. 경찰은 사회적 공기(社會的 公器) 중의 공기(公器)인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에 근무하는  아들도  공인(公人)중의 공인(公人)인데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에 근무하는  아들신분을 숨겨주고 있다. 


지난 4월3일 오전에 경기지방경찰청 이명균 강력계장은 장자연 문건관련 브리핑을 통해서 종합수사결과 발표 때 장자연  문건에 나온 인물과 피고소인이 누구인지, 혐의가 무엇인지 다 밝히겠다고 했고 장자연 유족과 협의해  장자연 문건 내용도 공개하겠다”는  말을 강한 어조로 3차례에 걸쳐 반복했었다고한다

 

그러나  경기지방경찰청 이명균 강력계장의 말이 언론에 보도되자   지난 4월3일 오후 “문건 공개 범위 및 시기와 관련, 실명 공개는 대상자들의 명예훼손 등을 고려해 혐의 내용과 수사 진행상황을 봐가며 검토해 결정하겠다” “(수사의지를) 강하게 표현하다보니 말 실수를 했다” “경찰은 의혹없는 수사를 한다는 내용과 수사의 어려움을 강조하다보니 오버한 것 같다”고 경기지방경찰청 이명균 강력계장이 말을 바꿨다.  정치권력이나 자본권력이나 언론권력이 외부에서  경찰에 압력을 행사해 말바꾸기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경찰이 수사권독립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우리는 사회적 공기에 몸담고 있는 공인들인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장남인 방준오 미래전략팀장,상훈 사장의 차남인 방정오 조선일보 미디어전략팀장으로부터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 알권리가 있다.  경찰이 발표할 때 실명을 공개했다면 이런 독자들의 국민들의 궁금증과 의혹은  해소됐을 것이다.

 

그러나 장자연문건 수사를 맡은 경찰은 사회적 공기에 종사하는 공인들의 장자연 문건연루의혹에 대한 사회공익적 가치 추구차원의 국민들의 알권리 보다 외부의 압력에 굴복해 사회적 공기에 종사하는 공인들의 장자연 문건연루의혹을 덮기에 급급했다. 그런 경찰이 적극적인 수사를 하지 못하고  살아있는 세습족벌 언론권력의 눈치만 살피다가 졸속수사로   유력 인사에 면죄부만 줬다고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는 사실을  4월25일 KBS1TV 뉴스9가 보도했다.


경찰은  장자연 문건관련 중간수사결과 발표때에도 장자연양 실명과 얼굴, 매니저였던 유모씨, 전매니저 였던 일본에 도치해 있는 김모씨만 빼고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부자와 신문과 방송인들과 기업체와 금융계에 종사하는 소위‘사회지도층’들의 신분은 철저하게 숨겨주면서 영문 이니셜로 표현하면서 발표해 국민들의 의혹만 증폭시켰다. 경찰이 오히려 소위‘사회지도층’들의 밝혀지지 않은 비리의혹을 감싸고 있다는 비판받고 있다.

 

 신문과 방송도 그런 경찰의  발표를 그대로 보도해 언론소비자들의 의혹만 증폭시켰다. 장자연 문건을 단독입수 했다는 KBS도 마찬가지로 익명보도했다. 경찰이 실체적 진실을 덮고 신문과 방송이 실체적 진실을 덮는다면  언론소비자 들과 국민들 알권리는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공영방송 KBS는 장자연 문건을 단독입수하고도 실체적 진실을 덮는다면   언론소비자 들과 국민들 알권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공동정범(?)이 된다. 그렇다면 장자연 문건을 단독입수 했다는  KBS가 국민의 방송 공영방송의  순기는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다. 장자연 문건을  KBS1TV 뉴스9를 통해서  국민들 알권리 충족을 위해서  공개해야 한다고 본다.


 KBS는 닉슨 미국 대통령을 퇴진 시킨 워터게이트 사건을 미국 경찰이 단순절도사건으로  넘겼다가 워싱턴 포스트지의 20대 젊은 두기자인 봅우드워드와 칼번스타인 기자가 실체적 진실을 파헤치는 보도와 미국 고위행정부관료의 익명의 공익제보로  워터게이트사건의 실제적 진실을 밝힌 사례를  상기하지 않을수 없다.

 

   KBS가 단독입수한 장자연 문건을 사회공익적 가치 추구와 시청자와 국민의 일권리 차원에서 공개해 경찰이 밝히지 못한 장자연양 죽음을 몰고 온 연예인 노예계약과 연예인 성상납의혹이라는 대한민국 사회의 반문명적이고 반인권적이며 부끄러운 야만성을 이번기회에 뿌리 뽑는 견인차 역할을 국민의 방송, 공영방송 KBS가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KBS1TV 뉴스9는 장자연 문건 사건을 부실하게 수사한 경찰 지휘부의 사퇴를 촉구한 여성단체의 목소리를 전달했는데 장자연 문건 사건을 부실하게 수사한 경찰 지휘부의 사퇴를 촉구한 여성단체는  6곳으로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여성민우회 민변여성인권위원회, 성매매문제해결을 위한전국연대등이다. 6개 단체 공동 성명 전문내용은 아래와 같다.



경기도 경찰청은 무능력함을 인정하고,

 故 장자연씨 죽음의 진실을 밝히지 못한 것에 대해 책임을 져라! 


오늘 발표 된 故 장자연씨 사건에 대한 경기도 경찰청의 중간수사내용은 국민을 우롱하고 억울하게 죽은 피해자의 명예를 또 한 번 훼손 한 것으로 돈과 권력이 있는 자는 무죄라는 인식을 갖게 하는 것으로 우리는 착잡함을 넘어 분노를 느낀다. 


고인이 사망한지 49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수사 대상과 수사 내용의 윤곽을 밝히는 늑장 수사는 도를 넘었고, 그 내용이 그야말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경찰은 41명이라는 수사 전담팀을 구성하여 열심히 수사를 하였으나, 수사대상자들이 사회활동에 바쁜 사람들이라 조사일정잡기가 힘들고, 피해자가 사망한데다 중요 피의자인 전 소속사 대표 김씨가 일본에 도피 중이라 특별히 밝혀낸 것이 없고 입건된 사람 중 언론인은 없다는 것이 핵심내용이다. 그리고 수사대상 20명중 9명을 입건하고 이중 중 5명을 참고인 중지하고, 입건되지 않은 조사 대상자 중 문건에 거명된 언론인 1명과 감독 3명을 일본에 체류 중인 김대표가 체포될 시까지 내사중지를 결정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다. 전 김대표가 체포 될 때까지 잠정 수사를 중단한다는 단서를 달았지만 사실상 관련 모든 수사를 종결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에 다름 아닌것 같다. 이러한 말도 안 되는 수사결과를 누가 신뢰 하고 믿을 수 있겠는가? 경기경찰청은 지금 국민을 상대로 무엇을 하자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50여일을 열심히 수사한 결과 아무것도 밝히지 못했다고 스스로 고백한 경기경찰청은 수사기관으로서 더 이상 자격이 없다. ‘김대표에게 놀아나는 경기도 경찰’이라는 부끄러운 이미지를 부여잡고 스스로 무능함을 발표했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외압 때문인가, 아니면 정말 경기도 경찰청의 수사 역량이 그 정도 뿐인가? 이제까지 수차례 말을 바꾸며 ‘경찰 수사에 대한 외압설’을 스스로 드러내기도 한 경찰은, 결국 수사 기관으로서의 명예를 스스로 땅에 떨어뜨렸다. 


2002년 연예계 비리 수사당시의 수사 검사(김규현 검사)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에 김대표도 수사 대상에 올랐으나, 외압에 굴하지 않고 수사를 강행하자, 갑자기 충북 충주지청장으로 발령이 났다고 한다. 검찰 상사나 고위 공무원들의 구체적인 전화 통화를 통해 외압이 작용했고, 무혐의 외압도 많았다는 당시 수사 검사의 언급, 이 때문에 당시 성상납을 비롯한 추가 수사도 모두 중단됐다는 언급은 충격적이다. 그리고 이러한 일이 이번 경찰 수사에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로 보이기에 이번 경찰의 늑장 수사와 뒷북 수사 역시 사실은 사건 수사를 방해하는 배후세력이 있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혐의를 지울 수 없다. 이에 우리는 경찰이 수사를 한 것이 아니고 사건 은폐에 주력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경기도지방경찰청은 고인 사망 후 50여일이 되어가는 동안에 김대표 체포조차 하지 못 한 수사 무능력을 깨끗이 인정하고, 경기도경찰청장은 사퇴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라면, 그럴 수밖에 없었던 외압의 내용을 국민들 앞에 낱낱이 공개하고 재수사에 착수해야 할 것이다.


  (자료출처= 2009년 4월25일한국성폭력상담소 홈페이지)


  

4월25일 KBS1TV 뉴스9는“자당 의원들이 조선일보에 고소당한 민주당,민노당은 진실 규명에 실패했다며 경찰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녹취> 김유정(민주당 대변인/어제) : 진실을 밝히기는커녕 오히려 국민의 불신만 키우는 수사가 되고 말았다."은폐와 말 바꾸기를 거듭하다 결국 초라한 결과를 내놓은 경찰에 대해 불신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대한민국 국회는 경찰의 장자연양 문건 수사가 부실하게 진행되고 신문과 방송마저 누구의 눈치를 살피는지  장자연양 문건에 대한 실체적 진실의 문을 열기를 주저하면서 의혹만 증폭시키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장자연문건과 관련된 사건을 권력의 외압에 영향받지 않은 특별검사제도를 도입해  실체적 진실에 국민들이  접근하고   장자연양 죽음을 몰고 온 연예인 노예계약과 연예인 성상납의혹이라는 대한민국 사회의 반문명적이고 반인권적이며 부끄러운 야만성을 이번기회에 뿌리 뽑는  계기를 독립된 헌법기관인 국회가 해야한다고 본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