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6시 40분에 난리가 났어야 될 경호동. 8시까지 몰랐던 친노측

YOROKOBI 2009. 5. 27. 17:49

경호원들과 비서관들이 대거 이동하여 노무현 대통령을 세영병원으로 운반하였습니다.

이 정도 상황에서 권양숙 여사와 친노 비서들에겐 일언반구도 없이 말입니다.

경비서고 있는 전의경들도 있고, 차가 몇대가 움직이는데...

권양숙 여사는 8시에 연락을 받고 부산대병원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옵니다.

 

미리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을 개연성도 큽니다.

또한 컴퓨터에서 유서를 확인했다는 비서관은 바로 옆방에 있었을 권여사님 등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을

개연성도 큽니다.

 

또한 노대통령과 밭에서 만났던 사람의 진술에서 쿵 소리가 두번 나고 5분쯤 후 엠블란스가 도착했다고 했습니다. 떨어진 시각이 6시 40분쯤이었다고 하는데요. 이 소동이 일어났는데도 사저에서는 8시에 알았다.

이게 정상인가요?

 

숨기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