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보세요. KNN은 경남 방송입니다. 그제 저녁 방송했던 겁니다!
3분 50초 정도에 나옵니다.
"한번 조사했으면 됐지 왜 자꾸나오라하느냐?"
누구를 뒤에 두고 있어서 그런 배짱을 부릴 수 있는지!!!! 짐작 다들 가시죠!
사건 당시 경호원은 아직 봉화마을 경호원에 있다는 얘기입니다.
진짜 무서운 일입니다. 빨리 퍼트려주세요.
그리고 유족들은 두려울 겁니다! 이런 상황에 누구를 믿고 부검을 했겠습니까!!


투신 3일전 지난 20일에 정토원을 방문한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습니다.
(인터뷰)-노 전 대통령 목격자/ "내가 물뜨러 왔는데 (노 전 대통령이) 있어서 인사하고.. 스님하고 얘기하고 있대요. 그래서 나는 물 떠서 집에 갔어요...
스님하고 같이 있었어요.
(다른 사람은 없었나요?) 예, 주위에 아무도 없었어요.
한편 지난달 25일에도 혼자서 등산하는 노전 대통령의 모습이 등산객에게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노 전 대통령 목격자/"저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 둘이만 만났어요. (노무현 전 대통령 혼자 계셨습니까?) 예, 아무도 없었어요. (경호원들은 없었어요?) 예"
기사에서 주의해서 보셔야할 것은 아직 자살인지 타살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어제 경찰 공식 발표에 경호원은 마지막 서거 때 같이 없었던 것으로 발표했기때문에 경호원이 최초진술한 '투신'도 거짓이 되는 겁니다. 아무도 투신 모습 본 사람 없습니다. 아직은,,, 그러니 자살이란 단어에 절대 무게 두지 말고 보세요.
이 기사의 내용에 보시면 '이때도' 경호원은 곁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서거 당일에 무전 내용이
"놓쳤다!보이지 않는다 "
라는 경호원들의 대화 자체가 정말 정말 '우습다' 는 겁니다!!!
좀 전 MBC뉴스에서 경찰들이 서거 당시 휴대폰 통화 내용이라든지 무전 내용을 알아 내려하나 "경호처의 '예우' 차원에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랍니다!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동영상 볼때 접속이 어려울 것 같아서 미리 사진 찍어 둔겁니다.]

http://www.knn.co.kr/news/todaynews_read.asp?ctime=20090527163011&stime=20090527173100&etime=20090527162736&userid=cha&newsgubun=so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