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사진으로 보는 황당한 경찰의 시츄에이션...

YOROKOBI 2009. 6. 2. 07:40

아래의 이 황당한 시츄에이션은 뭐냐? 이미 조작하려는 냄새를 이때부터 알아봤다.

점퍼를 발견장소에 그대로 두고 사진 촬영을 하는 것이 원칙이 아니더냐?

냅다 가져다가 사진찍기에 바쁜 경찰...  알리바이 만들고 조작하느라 수고가 많다.

떠그럴...  이름하여 황당경찰...

 

 

 

 

 

 

 

 

 첨언!

노대통령 유족분들이 CCTV 공개여부에 대해서 일절 함구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거 고도의 압박을 받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같이 갑시다.'

' 그럽시다'

이 대목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