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노무현대통령 뇌물 사건의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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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미즈넷에서 퍼왔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은 뇌물 안 받았습니다. 그렇게 쥐잡듯이 잡고도 검찰은 증거를 찾지못했습니다. 차용증을 쓰고 빌린 돈입니다. 그것도 노통 취임 중 권양숙 여사께서 노통 모르게 빌린 돈입니다. 한화로 당시 환율 9억가량입니다. 님들아. 어느 정치인이 뇌물을 받을 때 차용증 쓰고 그것도 은행간 계좌이체로 증거남게 돈을 주고받습니까? 그런데 9억이라 말 안하고 자꾸 달라로 표기하는 언론들은 그나마도 금액이 너무 작으니 많아보이라고 일부러 달라로 표시했습니다. 호화주택이니 어쩌구 하는데 그런 집 아니구요, 네티즌들이 미국 그 동네 사는 사람들이 집사진과 그 동네 집값 등까지 다 찍어서 올린 글 있는데요, 전혀 호화주택아니고, 그나마 당장 계약금이 없어서 여사님이 박연차 회장에게 차용증쓰고 빌려서 보낸 겁니다. 박연차 회장은 노통의 자녀들이 어릴적부터 삼촌이라고 부르면서 자랐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노통이 30년전에 뭐하고 살던 사람이었는지 우리 국민들 다 아실테니 그때부터 박연차 회장이 유력 정치인에게 득보겠다고 정치헌금 낸거 아닐거라는거는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일입니다. 노통이나 박연차를 구속못시키고 3주동안이나 질질끌면서 언론에 기사만 흘린이유도 아무 증거를 못찾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검찰이 안그래도 불구속 기소하려고했다고 했죠? 세상에 전직 대통령과 그 가족들을 증거도 없이 그 오랜 시간동안 피를 말리고 신문마다 기사를 내서 모욕을 준겁니다. 애당초 친노세력 분열과 노통에 대한 도덕성 훼손이 목적이었던 조사였습니다. 이 조사직전까지 노통이 세계 청렴정치인 상의 유력한 후보였다는거 아시는 분들 계시나요? 청렴 정치인 상까지 받게생겼지 봉하마을에 매일 국민들 관광가서 사진찍어 올리고 하니 배가 많이 아팠네요. 어떤 분이. 그리고 노통 소환일을 4월 30일 재보선선거 하루 뒤로 잡아서 선거전에 활용한 면도 있죠. 그리고 시계, 그거 노통이 환갑선물로 받은 겁니다. 환갑선물로 시계를 노통이 달라고 했습니까? 비싼 시계를 달라고 했습니까? 현대통령 부인은 과거에 입국할 때 다이아반지 발가락에 숨겨가지고 들어오다 걸렸던거 그런거는 왜 기사 한줄도 안써요? 누가 더 우아합니까? 환갑 때 선물받은 시계야, 해외나가서 세금안내고 발가락에 숨겨들어오다 걸린 다이아반지야...? 그리고 가장 충격적인 것은 1년에 1조 5천억원 가량의 대통령 자유재량의 유용비가 국가에서 지급됨에도 불구하고 단돈 9억이 없어서 친구에게 돈을 빌리는 대통령, 그 1조 5천억을 태풍왔을 때 복구자금으로 전부 쓴 사람, 이런 사람이면 뇌물수수가 아니고 기부천사라고 불려야 마땅할텐데... 그 천사를 천사인척한 악마로 둔갑시켜 죽음으로 벼랑에서 떠다밀은 인간들이 어떤 인간들인지 아시죠? 노통 그렇게 비참하게 가시고 울기만 울고 분노만하다가 내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아무 것도 해결하지 못하고 아무 도움도 되지못한다는 결론에 이런 노무현의 청렴에 관한 진실에 대해 알리기로 했습니다. 그나마 지금 애도기간이라 미즈넷서 안짜르고 봐주는가본데, 님들도 동감하시면 각자 활동하시는 까페 등에 제발 노통이 뇌물안받았다고 좀 퍼날라 주세요. 언론이 그래서 무섭습니다. 연간 1조 넘는 돈을 모두 불우이웃돕기에 다 쓰신 거에 대해 지난 5년동안 기사한줄 내준 언론사가 없었어요. 노통은 그렇게 늘 혼자였어요. 돌아가신분과 유족들의 최소한 명예라도 우리가 지켜드립시다.
아래 자료첨부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재임기간 대통령 특별교부금 6조원 사회에 환원 "노 대통령, 특별교부금 폐지 검토 지시"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2003년 3월 24일 행정자치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특별교부금을 폐지해 보통 교부금에 흡수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당시 “특별교부금은 원칙 없이 정치적 선심사업에 사용된 경우가 적지 않았다”며, “특별교부금의 배분기준을 재검토해 자의적으로 사용될 여지가 없도록 개선하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도 특별교부금이 권력층의 쌈짓돈처럼 사용돼 왔다는 문제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던 셈이다. 하지만 특별교부금 제도는 폐지되지 않고 규모와 운용방법 등만 조금씩 변해왔다. 2003∼2004년에는 1조원이 넘던 특별교부금 규모가 2005년부터는 7000억원대로 축소됐고 사용용도도 재해대책비와 특정 현안비로 단순화 됐다. 지난 해 하반기부터는 특별교부금이 도로 개설 등 지역개발보다는 사회복지, 문화사업에 집중 지원되도록 했고 심사와 사후관리도 강화했다." 결국, 그 돈은 2003년 태풍 매미 피해가 났을 때 그 돈으로 복구사업비로 사용했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자신은... 단 한푼도 마음대로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통령 특별교부금 년간 1조2천억원... 재임기간 5년이면 총 6조원,,,,,,,, 그리고 대통령 이례 경이로운 6조원의 환원의 역사가 신문엔 한줄도 실리지 않았다는 점..... 지금 여러분은 언론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깨달으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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