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학

[스크랩] 피부 1

YOROKOBI 2009. 11. 27. 09:44

1.
사람 몸의 겉은 피부로 덮여 있다.
2.
피부는 나쁜 물질이나 병원균이 몸 속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1.
몸 속에 있는 물기는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하나 노폐물질은 땀으로 만들어서 내보내고,
2.
수용기가 있기 때문에 감각을 받아들인다.



1.
피부표피진피로 이루어져 있고, 표피는 여러층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2.
표피의 가장 속 층에 있는 세포는 잇달아 세포분열하며, 세포분열해서 만든 세포는 바깥으로 밀려 나간다.



1.
가장 바깥으로 밀려 나간 세포는 죽어서 각질이 되며, 목욕할 때 각질의 일부가 떨어진다.
2.
표피의 가장 속 층에서는 멜라닌이라는 색소를 만들며, 이 멜라닌은 햇볕의 자외선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1.
자외선을 많이 쬐면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멜라닌을 많이 만든다.
2.
흑인은 옛 조상부터 자외선을 많이 쬐었기 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멜라닌이 많다.



1.
피부의 밑에는 피부밑조직이 있고, 피부밑조직의 밑에는 근육이 있다.
2.
피부밑조직은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뚱뚱한 정도를 결정한다.



1.
피부를 꼬집을 수 있는 것은 피부밑조직이 있기 때문이다.
2.
사람 몸에서 피부가 가장 두꺼운 곳은 발바닥이고,



1.
그 다음은 손바닥이다.
2.
피부가 가장 얇은 곳은 눈꺼풀이다.



1.
지문피부가 주름진 것이다.
2.
지문은 손가락으로 물건을 집을 때 미끄러지지 않게 한다.



1.
지문은 사람마다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개인을 식별할 때 쓴다.
2.
손금에서는 피부와 속에 있는 근육이 붙어 있다.



출처 : 피부 1
글쓴이 : 곰돌이아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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