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1997년 IMF는 없다고 외치는 좃선일보

1997년 9월 18일 기사다.
IMF는 없다고 좃선일보는 소리치고 있다.
하지만 이 기사가 나가고 일주일도 지나지않아 한국은 IMF를 맞았다.
참고로 이 기사를 올린 놈은
당시 좃선일보 경제부 강효상이란 놈이다.


학력사기범 신정아가 기자오빠라며 따랐던 놈으로
현재 좃선일보 사주들의 비서노릇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 리만 브라더스를 인수하라고 미친 소리를 지껄이는 좃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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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 브라더스를 인수하면 대한민국에 경제고속도로가 뚫린다고 망국적인 개소리를 떠들고 있는 김기훈 좃선 기자놈.
김기훈의 사설일부:
리먼 인수는 위험과 기회가 팽팽한 초대형 빅딜(Big Deal)이다. 인수 후 숨겨진 부실을 떨기 위해 막대한 추가자금이 필요하고, 한국계 은행으로 이미지가 각인되면 미국계 고객과 직원이 이탈할 수 있다. 하지만 인수 후 경영정상화에 성공하면 전리품은 엄청나다. 서울과 월스트리트를 직접 연결하는 '금융고속도로'가 생긴다. 그러면 한국 금융기관들의 눈높이가 일제히 월스트리트 수준으로 높아지면서 말로만 외치던 금융세계화의 문이 열릴 것이다. 일본이나 중국도 하지 못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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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브라더스를 인수하고 잘만하면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개소리를 지껄이는 송희영 좃선기자 놈
송희영의 사설일부:
뉴브리지 캐피탈과 론스타가 제일-외환은행 투자에서 했던 것처럼 한국산 토종 투자자들이 월 스트리트에서 비슷한 대박을 터뜨릴 수 없는 것은 결코 아니다. 씨티은행이 한미은행을 인수해 단번에 국내 영업망을 확보했던 전략이나, 미국 사모(私募)펀드가 강남 알짜 빌딩에서 수천억원 차익을 올린 신화를 한국이라고 만들어낼 수 없는 것도 아니다.
이미 중동·싱가포르·중국 정부와 일본 금융 회사들이 월 스트리트 쇼핑에 나섰다. 이들이라고 '과연 지금이 투자할 때냐'는 시기상조론부터 '과연 투자할 만한 회사냐'는 회의론, 그리고 '그 회사 장부를 믿을 만한가' '인수한 후 인재들은 다 빠져나가 버리고 빈 껍데기가 될 것'이라는 비관론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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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제조업과 수출로 중진국이 된 한국이 선진국에 진입하려면 적어도 금융업만큼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야만 한다. 금융이 나라경제를 이끌지 않으면 영원히 선진국이 될 수 없다는 전문가도 적지 않다.
(리만 브라더스 인수하면 금융업이 선진국 수준으로 도달할 수 있다고 사기치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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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좃선일보는 리만 브라더스가 큰 기회가 될 수 있으니 인수하라고 사기를 쳤으나 이런 기사가 나가고 난 뒤, 한달도 지나지않아 리만 브라더스는 파산하여 공중분해 되었다.
리만 브라더스를 인수했다면 이미 한국은 경제파탄으로 공중분해되었을 것이라는 것이 경제전문가들의 의견이다.
3. 롯데그룹이 세종시에 투자한다고 사기치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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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가 세종시에 연초에 이미 투자계획을 세웠고
롯데그룹이 세종시에 투자할 것이라고 사기를 치고 있다.
기사 입력을 보면 새벽 3시에 올렸다가 아침 8시 40분에 수정한 기사이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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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오후 3시 37분에 롯데그룹은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아니 갑자기 급조된 세종시 계획에 어떻게 롯데가 투자계획을 세울 수 있겠나.
좃선일보는 롯데그룹과 사전 의견조율도 없이 저런 황당한 기사를 올려서
롯데그룹을 황당한 처지에 몰아 넣었다.
오죽하면 같은 날 롯데그룹에서 저런 해명성 발표를 했겠나.
좃선일보측에서는 이명박 정부 들어서서 많은 혜택을 본 롯데가
앞장서서 세종시 문제 해결에 동참해 줄 것을 암묵적으로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그렇기로서니 그래도 사전에 의견조율은 했어야 했다.
롯데그룹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저런 만행을 저질렀을까 좃선일보의 만행이 새삼스럽게 돋보인다.
4. 학력사기범 신정아와 전직 좃선일보 기자 <진성호>와의 관계
학력사기범 신정아가 그런 사기질을 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신문 기자새끼들의
열렬한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는게 대다수 언론계 인사들의 의견이다.
이런 신정아 지지세력 기자새끼들 중에 진성호 좃선일보 기자놈도 있었다.



진성호가 신정아를 띄워주기위해 썼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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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신정아] 미술관에 웬 낙서방이냐구요?
*글=진성호기자 shjin@chosun.com*
엄숙한 미술관을 어린이 놀이터처럼 만들어 버린 여자, 금호미술관 큐레이터 신정아(27)씨. 이 미술관(02-720-5114) 3층 전관에서 열리고 있는 ''쿨룩이와 둠박해''전(5월 9일까지) 기획자다.
얼마전까지 한운성 도윤희 오이량 등 유명작가 작품이 걸렸던 벽에 아이들 그림이 자유롭게 붙었다. 컴퓨터 게임기, 스티커 사진기, 낙서방도 준비됐으며, 어린이가 직접 만든 만화의상도 전시되고 있다.
"어른이 아닌 어린이 시각으로 눈높이를 확 낮췄습니다. 3년째 큐레이터 일을 하며 가장 화날 때가 공들인 전시회에 사람이 오지 않을 때입니다. 무료인데도 사람들은 왜 미술관에 들어오기를 꺼릴까? 미래를 내다 보고, 어릴 때부터 미술관이 친숙해지도록 만들자. 그래서 어린이전을 생각했지요.".
''쿨룩이와 둠박해''는 그냥 만화에서 들어봄직한 이름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하는 그녀는 앞으로 산골이나 섬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전시회도 가질 계획이라고 말한다.
요즘 여대생들이 큐레이터 직종을 선망한다는 소식을 들을 때면"꿈깨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한다. "큐레이터는 드라마에서처럼 ''우아한'' 직업은 아니에요. 때론 작품도 나르고, 못도 박는 등 허드렛 일이 많아요.무엇보다 늘 미술 공부를 해야 하고, 돈 문제까지 신경써야 할만큼 ''머리와 몸이 복잡해야 하는'' 직업이죠.".
그녀는 잊지 못할 전시회로 ''그림보다 액자가 더 좋다''(98년 11월), ''대한민국 언더그라운드 만화 페스티벌''(98년 7월)을 꼽는다. "유명작가 전시회가 안전하긴 하지만, 무명작가를 발굴했을 때 더 큰 보람을 느낀다"는 그녀는 "우리나라도 하루 빨리 ''특권층이 아닌 보통사람들의 미술관''이란 인식이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신 씨는 미국 캔사스 주립대 대학원 출신. 경영학과 회화를 복수전공했다. 미술관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두가지가 다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 그녀는 두번이나 강인한 ''생존력''을 보여준 슈퍼우먼이기도 하다. 4년전 삼풍백화점 사고 때 9시간 가까이 콩크리트 더미에 묻혀 있다 구조됐으며, 지난해 이 미술관의 구조조정에서 다시 한번 살아남았기때문. 그녀는 결혼할 나이가 찼지만, 아직 남자보다는 일과 아이스크림이 더 좋다는 낙천주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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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호가 이런 신정아 띄워주기 기사를 썼던 댓가는
신정아의 몸을 주물럭 거렸던 성추행이었다고 한다.
국회 국감장에서 폭로되었던 진성호의 신정아 성추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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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마지막인 2일 정청래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이 <신정아 자서전>이 곧 출간될 예정이라며 자신이 사전 입수했다는 자서전 일부 내용을 공개하며 한나라당측 인사들을 맹비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정 의원은 이날 문화관광위 국감에서 “신 씨의 자서전이 곧 출간될 예정”이라며 “그런데 매우 놀랍고도 충격적인 이런 일들이 너무 많다”며 자신이 입수했다는 신 씨의 자서전 내용 중 일부를 공개했다.
정 의원이 신씨 자서전 가운데 일부분을 읽어 내려가자 김종민 문화관광부장관은 내용이 부담스러운 듯 시선을 한 곳에 두지 않으며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 내용은 그대로 국감을 중계중이던 국회방송을 통해 여과없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문제의 요지는 신씨가 현재는 정치권으로 이적한 모 언론기자 등과 함께 하얏트 호텔에서 술을 마시던 중 성추행을 당했다는 것. 다음은 정 의원이 낭독한 글 내용.
“A기자가(여기서 A기자라는 놈이 바로 좃선일보의 진성호이다.) 내 몸을 만지며 ‘생각보다 아주 글래머’라고 했다. 나는 취했거니 해서 적당히 피해 다시 헬리콘룸 안으로 들어가버렸다. 그리고 다시 우리 노래 부르고 춤을 추게 됐는데, 자꾸만 A기자가 나를 껴안고 블루스를 추려고 했다. 나는 어쩔 수 없어 당황스러워 집으로 가려고 했다. 술이 워낙 약해 나는 화장실에 들러 오바이트를 했다. 화장실서 나오는데 A기자가 기다리고 있다가 키스를 하려고 했다. 난 너무 화가 나서 룸으로 들어가 진짜 집으로 가겠다고 하자 다들 따라 나왔다.
A기자와 우리 집이 방향이 비슷해 다들 같이 모범택시를 타라고 했다. 나는 죽어도 싫다고 했다. 결국 택시가 오자 A기자가 나를 밀어 넣었고 그런 와중에 누가 웃으면서 잘 가라고 했다. A기자는 기사가 있건 없건 난리가 났다. 나를 껴안으며 같이 자러 가자고 했다. A기자는 ‘왜 그렇게 옷을 꽁꽁 답답하게 입나’며 차 안에서 내 옷에 손을 대려고 했고, 나는 큰 소리로 기사에게 차를 세우라며 하얏트에서 내려오자마자 내려 뒤에 오는 택시 타고 황급히 빨리 달렸다. 나는 그런 일이 처음이라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
정 의원은 A기자의 실명을 공개하며 문제의 글을 읽어 내려간 뒤 “자서전에는 이 기자뿐 아니라 여러 언론의 추악한 행태가 많이 기술될 예정”이라며 “이 자서전이 나오면 대한민국 언론의 숨은 부적절 사례가 많이 공개될 것으로 본다. 이런 내용을 기자들이 알고 있다고 한다. 관계된 기자들도 떨고 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A기자가 현재 현업을 떠나 한나라당에 재직중임을 강조하며 한나라당을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또 화살을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에게 돌려 “나경원 대변인은 신 씨에게 소개팅을 주선할 정도로 친분이 두터웠다. 나 의원에게 그림도 선물한 것으로 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정 의원에 의해 실명으로 거론한 A 전 기자는 본지와 전화통화에서 “책의 존재를 잘 모른다”면서 “비슷한 내용을 어디서 들었는데 그것은 명예훼손이고 거짓말”이라고 정 의원을 맹비난했다. 그는 “이것은 특정한 사람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명백한 사유가 된다”며 “변호사에게 자문한 결과 민사소송을 내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의견을 받았다"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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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좃선일보가 지금 대한민국 1등신문이라면서 대한민국 국민들 머리속을 파헤치고 있다. 좃선일보는 대한민국의 뿌리를 갉아먹는 기생충 발암물질에 지나지않으며 현재 대한민국 경제파탄을 몰고 오는 이명박 등장의 1등공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