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이제는 국민들이 이지메 시킬거다.
조중동이 보는 노무현은 돌+I였다?
노무현 대통령은 족벌신문도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는 투사십니다.
광우병 소 수입 들어 오면 건강을 책임 질 수 없다던 신문(조중동)
제발 조선일보라도 박살내자(난 한놈만 패! 사실상 폐간하기 어렵지만 왜곡보도에 현혹되지 않는 눈을 가지고 당장 조선일보 끊고 좋은 신문보자!)
완전 소설을 써라 써 !!!!(남의 글이나 생각을 주체적으로 받아 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김대중 대통령의 명언 중에서 생각나는 것이 있다)
◈우리는 언제나 모든 것을 비판적으로 주체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어떠한 권위 있는 학설이나 진리도 나 자신의 지적 검증을 통해서만 이를 인정햐야 한다. 연극,음악,문학 등을 감사할 때도 자기가 느낀 대로 이를 평가해야 한다. 설사 미숙하더라도 귄위 있는 평자의 말을 자기 의견인 양 되뇌은 것보다 열 배나 좋다 ◈논리의 검증을 거치지 않은 경험은 잡답이며 경험의 검증을 거치지 않는 논리는 공론이다.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일까? 영화 매트릭스처럼 우리는 거짓의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혹 진실을 알게 되어도 자신의 밥줄 걱정에 침묵하고 방조(방관,동조)하는 것은 아닐까?
소수 기득권이 이 사회(대중,유행)를 지배하며 그 기득권이 정해준 rule에 우리는 순응하며 우리가 그들이 될 수 없다는 절망감(열등감)에 빠져도 그 고통의 감각은 무뎌진다.
우리는 사회의 시스템에 순응하며 거기에 적응하며 산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것이(시스템)이 옳은 길이라고 절대로 바뀌거나 변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사람들은 선입견(편견)이 생기게 된다.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거나 이치에 맞지 않는 모습을 볼 때 우리는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기에 앞서 배척할려고 한다..(물질 만능주의,개인주의,기회주의자)자본주의사회라는 거대한 시스템아래 생기는 문제점이다.
노무현 정부 인사 청문회때 위장전입을 질타했던 조중동이 이명박 정권때는 아래와 같이 바뀝니다. (출처 오마이 뉴스→180도 달라진 조중동의 '공직자 도덕성 잣대') <조선> '고위공직 맡기에 부적절한 치부'(참여정부) → "중요한 건 업무능력"(MB정부)
<중앙> '위장전입, 어물쩍 못넘어가'(참여정부) → "흠없는 사람 찾기 어렵다"(MB정부) <동아> '약간의 흠도 무겁다'(참여정부) → "도덕성에 매몰되면 안돼"(MB정부) ▲자료 출처 어깨동무님 고맙습니다
조중동 폐간운동 같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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