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세훈등이 참석하는 오찬·만찬 행사를 열면서 한번에 수천만원씩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행사는 9000만원이 넘는 경우도 있었다. 하루에 두번 대규모 만찬을 열면서 1억7000여만원을 지출하기도 했다.
◇하루에 두건, 1억7000만원 만찬도
=경향신문이 28일 단독으로 입수한 ‘2009년도 서울시 주최 오·만찬 행사 보고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6월 18일 ‘2009 세계경제포럼(WEF) 동아시아포럼’ 만찬 행사에 9175만원을 지출했다. 오세훈이 주최한 이날 만찬은 오후 7시부터 신라호텔 영빈관 야외만찬장에서 열렸으며 300여명이 참가했다. 서울시는 만찬비용으로 4750만여원을, 만찬장 내 공연비 등에 4424만여원을 지출했다. 총 비용을 참석자 수로 나누면 1인당 30만원 꼴이다.
이렇게 시민의 세금을 지돈 물쓰듯 펑펑 내질른 오세훈이가 우리의 어린 아들,딸들의 무상 급식에는 개 거품 물고 반대 했던놈입니다. 과연 이런 더럽고 추접스런 인간이 서울 시장 자격이 있다고 봅니까? 과연 한나라당 놈들이 우리 어린애들에게 관심이나 있다고 봅니까? 형님예산.마누라 예산에 애들 밥값까지 뺏어간 더러운 저 악마와 같은 섹키들 용서가 되겠습니까? 이게 이명박이가 개거품물고 외쳐데는 공정한 사회입니까?
더이상 속지 말고 더이상 미련 갖지 맙시다...
다 죽여 버려도 속이 시원찮을 놈들입니다....
다시한번 천 의원님의 그 외침에 동감을 하는바입니다...
결론은 모조리 해고다! You're FIRED !!!
어린아이들의 밥풀을 뺏아처묵은 양아치 섹키들이 그래도 주뎅이는 살아가지고 나불거리는것을 보면 가증스럽다.

한나라당 씨블시키들이 저지른 만행은 북한 빨갱이들이 저지른 만행보다도 더 악독하고
추접한 짓거리요.. 2012년까지 온국민이 하나가 될때까지 실천하고 행동합시다.
★평생 한나라당은 찍지않겠습니다
★평생 투표를 꼭 하겠습니다
★평생 조중동을 보지않겠습니다
★평생 당신을 잊지않겠습니다
★조중동폐간운동
★조중동에 광고하는 기업의 제품은 먹지도 사지도 않겠습니다
★한나라당말살운동
★친일파 척결운동
★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