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친일파 김용주의 아쉐끼 딴날당 김무성을 확실히 까발려주마!

YOROKOBI 2011. 4. 10. 07:37

1951년생 김무성 한양대 경영학과 졸업! 내가 고향이 바로 왕십리이자 행당동이다. 본적도 행당동이고!

어렸을때 부터 들었던 이야기가 요즘의 한양대 졸업생한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우리 동네에서 공부 못하는

고등학생들 한테 어른들이 항상 하던 이야기가 너 고따위로 캐망나니처럼 놀면 "너 커서 한양대에 간다."였다.

김무성은 바로 이런때 한양대를 70년대 초반에 입학해서 나온 놈이다. 한마디로 돌대가리란 이야기다!ㅉㅉㅉ

김무성 막말로 검색되어 나오는것을 보니 이건 막장도 이런 개막장 아쉐끼가 없다. 바로 아쉐끼는 김무성이

선거 유세에서 한 말이니 아고라에서 영자 꼴리는 대로 욕설 비방으로 삭제하기 절대로 없기다?ㅉㅉㅉ

문제는 이 아쉐끼가 근본부터 뼈속까지 애비부터 무쎵이 아쉐끼까지 몽땅 친일 매국노 집안의 아쉐끼다.

여의도 국회에서는 국개들한테는 밥값을 잘 내준다고 국개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다고는 하던데?ㅉㅉㅉ

그런데, 불손세력? 빨갱이?는 바로 친일 매국노 쉐끼들이 맨날 말이 막히면 써먹던 전형적인 방법 아니야?

대구 경북처럼 이젠 아예 상종도 못할 꼴통 소리를 않들을래면 부산 영도에서도 이런 아쉐끼는 앞으로

절대로 뽑아서 올리지 말아라!ㅉㅉㅉ 악질 친일파의 아쉐끼가 4선이 뭐니? 4선이?ㅉㅉㅉ

한국일보 : 김무성, 젊은 유권자들 '아새끼' 비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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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손분자에? 아쉐끼에? 이건 입만 열면 맨라 색깔론에 빨갱이 타령만 하는 김무성! 친일파 자손의 특징이다.

그러데, 이넘이야 말로 역시나 정말 한국의 최고 악질이자 친일파 직계후손이라고 한다!?ㅉㅉㅉ

김무성이 영새미 정권때 42살로 내무차관에 낙하산으로 내리자 "김무성이 웃긴다"는 소리가 나왔다.
알고보면 현대 친일파 손녀 현정은 삼촌이고 김무성 애미가 조선일보 방상훈의 고모다.ㅉㅉㅉ
삼성 홍나희와도 인척이며 친일파 혈통끼리 연결이 되고...

김무성 부친인 김용주(金龍周)는, 전방(구 전남방직) 설립자이자, 전 정치인, 전 국회의원 역임

김무성 애미방상훈(조선일보사장) 고모, 조선일보가 외가,
민족반역자 친일파 현준호 후손인 현정은(현대그룹회장) 삼촌. 현정은은 김무성 조카가 됨.

민족반역 친일파 가문끼리 역시 혼인, 부산 남구을에서 당선! 현재 4선임!ㅉㅉㅉ
재산은 101억9천967만원으로 국회의원 10위권 안에 듬.
땔래야 뗄 수 없는 민족반역자 집안임.

 

김무성 이 막장 아쉐끼를 싸지른 김용주 전 주일공사, "황군에게 감사전보 보내자"


김무성 현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부친 김용주 전 주일공사는 1941년 12월 7일 조선임전보국단 대구지부 결성식에서 '황군(일본군)에게 위문전보를 보내자'고 제안했다. 이날 참석한 대구 지역의 대표적인 친일파들은 김용주의 제안을 받아드려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전보를 보냈다.

 

김용주(창씨명 金田龍周)는 일제강점기 포항에서 경북도회의원, 친일단체 조선임전보국단 대구지부 상임이사 등을 지냈다.

 

특히, 조선임전보국단은 '대동아전쟁을 옹호'하고 조선인들의 전쟁 참여를 독려하는 친일전쟁단체였다. 자세한 내용은 <<매일신보>> 1941년 12월 9일자 보도된 기사. 이 기사에는 김용주의 친일행위가 그대로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