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퍼옴) 이 넘들이 미쳐도 아주 더럽게 미쳤습니다.

YOROKOBI 2011. 5. 1. 06:42

 

이 화면을 지나쳤는데 유심히 보니까

들이 받고 40여 명의 생명이 살아 있는 함미가 바로 가라 앉지 않으니까

빨리 가라앉으라고 다시 와서 들이받는 장면 아닙니까 ?

이것들이 미쳐도 한참 미쳤군요. 

 

저것의 소속은 미국일까요?  이스라엘일까요?

1번 어뢰는 북한제라고 발표했는데...  

저 잠수함은 미제인지 이스라엘제인지 발표 안하냐...?

저게 쥐섹휘들 껀가 그래서 감추냐 ?

(이스라엘 잠수함도 당시에 참여했다고 함)  

======================  펌 ========================

 

천암함... 함수와 함미 사이에 있는 것

.
 

링크: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PCpUhH8jANY$

 (국방부가 흐리게 제공 했던 TOD 동영상 장면)

 

'제3의 물체'가 함수를 충격하는 장면만을 캡쳐하면 이렇습니다.
 


'제3의 물체' 위로 떠올랐다가 가라앉으면서 조류와 반대편으로 달려들면서, 천안함을 충격하는 장면입니다.

  

************ 붙이는 글   ************

  

현재 매국노 이명박의 만행과 전횡을 보면서...

대표적 시민단체인 아름다운 재단이나 환경연합 조차도 하는 일이 미미하고 눈에 띄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재단의 박원순과 환경운동연합의 최열이 이명박 정권에 의해

횡령죄로 기소 되어 재판을 받고 명예훼손죄 등으로 기소 되기도 하였습니다

정권의 이런 압박과 기소가 효과를 발휘했는지......

대표적인 시민단체인 아름다운재단이나 환경운동연합 조차도 눈치보고 침묵합니다.

 

매국노 이명박의 이런 압박과 협박으로 코꿰기가 성공을 거둔 결과

정권이 시민단체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고 거꾸로  나라의 주인인 국민을 대신한 시민단체들이

정권의 눈치보고 침묵하는 형국입니다 

 

환경운동연합 같은 경우는 4대강 환경평가나 수질평가 등에 관여하여 4대강 공사를

저지하는 역할을 해야 함에도 현재는 오히려 시민단체들이 매국정권의 눈치 보느라 어떤 일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시민단체도 물갈이가 되지 않으면 새시대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겁니다

물은 고여 있으면 썩게 되어 있습니다. 오래된 시민단체는 그만큼 이명박에게 협박 당할 건수가 많아서

어떤 일도 막을 수가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것이 현재의 시민단체들 입니다.  

 

우리시민단체들이 이렇게 반민족친일매국노들에게 코가 꿰어 협박당하게 되어 

아무성과도 낼수 없고 제대로 정부를 비판하고 견제하는 역할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몰리는 것은

재정적으로 자립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시민단체 내의 직원들 봉급이 일반회시의 반도 안되고 비정규직 수준의 대우를 받는 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사명감 없이는 시민단체에서 월급받고 일 할 사람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이런 박봉 조차도 대부분 정부의 보조금에 의존해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 같은 비민주적 정권이 4대강을 밀어 붙이기 위해 

시민단체에 지급하는 보조금 지원을 끊거나 지원금을 축소하겠다고 협박만 해도 

시민단체는 존립 기반이 흔들리고 대부분 매국정권의 하수인, 매국정권의 시녀가 됩니다.     

 

지난 6.2지방선거에서도 시민단체들은 정치권 정화를 위해 낙선운동을 감행하겠다고 선언합니다

그러나 이런 약속은 성과 없이 흐지부지 됩니다.

 

시민단체들은 이번 4.27재보선에서도 비리, 부조리의 백화점이라 할 수 있는 총리 청문회도 통과 못했던

김해 지역의 김태호 국회의원 후보자에 대하여 낙마운동은 차치하고 단호한 대국민 성명조차도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 하에서 아래 진알시와 같은 새로 태동한 촛불모임 조차도 없었다면

이번 강원도지사 선거가 승리로 가능했을까요?

최문순 도지사의 승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도 우리 촛불이 이런 역할을 해야 승리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진알시 회원도 아니고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만

진알시의 중요함을 알고 이 시대가 진알시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시점이라는 점을 

너무도 뼈저리게 느끼는 한 사람으로 대한민국/님의 아래 글을 보고 침묵할 수 없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애국 애족 민주, 진보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촛불들었던 새로운 세대가 진알시와 같은 시민들의 집합체, 카페, 모임들을

이 시대의 시민단체로 탈바꿈시켜 탄생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이 시대의 사명이자, 이 시대의 시대정신을 실현시킬 방법입니다.  

 

이런 역할을 할 우리 촛불의 선두주자 진알시가 자금난으로 해체가 된다면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매국노와 매국노 돕는 딴나라 낙선운동을 성공시키고

민주, 진보시민을 위한 정권을 수립할 시민단체가 사라지는 겁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십시일반으로 도와서 진알시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간곡히 부탁합니다 진알시는 우리의 미래 희망입니다  

진알시를 돕는 것이 우리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고 사람사는 미래를 보장 받는 것입니다. 

 

투표독려 캠페인에 도움을 주신 분들과
자원봉사에 참여해준 유봉여중생,화장품가게,투표하기 인증샷에 응해주신
모든 강원도민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강원도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끝으로 전국에서 투표율을 높이기위해 고생하신 모든 개념 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여러분의 깨어 있는 시민 정신이 있었기에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 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진알시는 앞으로도 선거가 있을 때마다 주저없이 앞장서서 달려나가겠습니다.
 
 깨어 있는 시민여러분 !!
진알시 투표독려 캠페인에 올인하는 동안 신문사 후원계좌에 신경을 못쓰다보니
신문사 계좌가 깡통이 되버렸습니다. 한겨레 신문은 계좌가 0 가 되어
다음주 부터 신문을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경향신문도 일주일밖에 버티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진알시 활동을 멈 출 수 밖에 없습니다.
깨어 있는 시민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소액이라도 좋으니 십시일반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총선과 대선까지는 시민활동이 중단 되는 일이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래 계좌는 이미지에 있듯이 진알시 활동비로 쓰여지는게 아니라
바른 언론을 구입하는 신문 대금으로만 쓰여질뿐 다른용도로는 출금이 불가능한 계좌입니다.
오늘은 너무 급해서 한겨레 신문 후원계좌만올립니다.

 
몇사람의 성금만으로는 진알시 활동을 이어 갈 수 없습니다.
그동안 많은시민들이 십시일반 해주셨기에 지금까지 진알시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갈수록 무관심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외면 하지 마시고 꼭 소액이라도 부착합니다. 정기적인 자동이체를 해주신다면
더 큰 힘이 될것입니다. 깨어 있는 시민이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