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는 백령도 상공 300미터 높이에서 날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해병대 벌컨포를 맞고 사곶해변에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군 당국은 이 무인기가 파주에서 발견된 것과 마찬가지로 군 정찰용으로 사용되는 십자형 낙하산이 장착된 점과 하늘색으로 위장된 점으로 미뤄 북한에서 만들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합은 300미터 상공...
비행체가 레이더에 포착됐을 당시 5~6km의 고도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거리 2km인 벌컨포가 닿지 않았을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됩니다.
http://media.daum.net/issue/624/newsview?newsId=20140403070209809&issueId=624&page=1&type=all
mbn은 5~6km의 고도...
좀 더 그럴듯하게 얼른 입 맞춰야겠다...
낙하산이 펴지지도 않고 300미터에서 시멘트 길바닥으로 떨어졌는데 이렇게 말짱하다니, 진주 운석처럼 단단한 물질로 만들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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