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식민지근대화論’ 수용하는가? 주종환 동국대 명예교수 (사)민족화합운동연합 이사장 안병직 여의도연 이사장의 논리를 반박함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이하 존칭 생략)는 현재 거대 야당인 한나라당 산하 여의도연구소 이사장이다. 그는 한나라당의 이념과 정체성 확립에 깊이 관여하는 정치인의 한 사람이다. 그가 ‘여의도연구.. 정치 2007.10.12
한나라당 조직적 댓글 알바팀 양심고백 - 수사감이죠? 한나라당 댓글알바 양성의 실체 조직적인 활동으로 여론을 조작한다는 한나라당 댓글알바. 실체를 파헤친다. "무조건 노빠 빨갱이 절라치 이런식으로 몰아붙이라 했다" 한나라당 댓글알바 양성이 사실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댓글 알바생으로 몇개월 일한 적이 있다는 한 네티즌이 양심고백을 한 것. `.. 정치 2007.10.11
한라당 전 대변인 전여옥 어록 그녀가 한나라당 대변인이 되기 전 2004년 2월 <미디어다음> 인터뷰에서, "한나라당이 구제 불능이라는 거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2004년 2월 <조선일보> 칼럼에서, "한나라당은 정치 헌금 명목으로 엄청난 돈을 받다 보니 2등의 편안함, 1당의 기득권을 누리며 후궁처럼 첩처럼 살기로 작심했던 .. 정치 2007.10.10
[스크랩] ytn 미공개 동영상, 선대본부에서의 인터뷰.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9&key=200710091315491124 정치 2007.10.09
우리는 노대통령의 물음에 대답해야 한다. 나는 역사의 큰 줄기에서 국민대중의 위대함을 믿는다. 그러나 역사의 모든시기와 모든문제에서 국민대중이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노무현 대통령의 평가에서 난 그것을 느낀다. 우리는 노대통령의 물음에 대답해야 한다. "도대체 노무현이 무엇을 잘못했는가 ?" 그냥 추상적.. 정치 2007.10.09
문국현의 비전 '문국현 필승' 숫자가 증명해 주고 있다 시민일보 편집국장 고 하 승 필자는 사실 숫자놀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문국현 필승’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언론에 공개된 숫자를 동원하지 않을 수 없다.이 점 독자제위의 양해를 바란다. 우선 지난 10일 조선일보가 발표한 여론.. 정치 2007.10.09
한나라당은 이런 정당 - 10가지 - 1. "친일청산저지", "친일후손 땅 찾기"까지도 비호하는데 혈안이 된 정당. (친일규명특별법 반대, 친일재산환수법 반대) 친일반민족행위 재산환수법은 국민적 지지 80%가 찬성을 했던 법안으로서 제2의 이완용, 제2의 송병준 등등 기회주의자들이 넘치는 세상을 막기 위한 국가적 법안이다. 기자회견을 .. 정치 2007.10.08
이번 대선은 한줌의 기득권과 대다수의 국민의 싸움이다. 이번 대선..... 어느 대선후보가 이번 대선을 친북좌파와 보수의 대립이라고 말하던데, 한마디로 언어도단의 새빨간 거짓말이다. 대한민국에는 보수가 없다.친일교과서를 만든 뉴라이트가 보수인가..? 아니 보수는있더라도 이렇다할 조직이나 정치적인 세력을 구축한 보수는 없다. 대선 판도를 보면, .. 정치 2007.10.06
뉴라이트 11억 괴자금 어디서 긁어 모았나? 비대위 장부공개 두레교회 등 명의 수천만원씩 연일 입금 ▲ 뉴라이트 김진홍 목사와 괴자금 입금 내용이 있는 예금통장 사본 그동안 정치권을 맴돌던 메가톤급 의혹이 관련 장부(사본)가 공개되면서 대선정국을 뒤흔들 새로운 변수로 등장하고 있다. 이른바 '뉴라이트 괴자금 실체'로 불려지고 있는 .. 정치 2007.09.30
한나라당 때문에 100조원 날린 사연 비밀스럽게 추진되던 이 일을 조중동이 까발기고 한나라당이 권력형 비리로 몰아가면서 공중에 날린사례. 철도공사와 유전개발이 뭔상관이냐며 청와대의 권력형 비리로 몰고가 이광재 의원 특검조사결론은 유전날리고 혐의없음으로 결론. 과거에 이런일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아깝다 사할린 노다.. 정치 2007.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