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인데도 .. 좋은 글 2011.05.13
[스크랩] 나의 다짐 나의 지침 1.침묵한다 2.상대의 말 끊지 않는다 3.질문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침착하게 대답한다 (질문은 핵심만 뽑아하고) 4.대답은 짧고 조리있게 한다 5.일할땐 먼저할 일 나중할 일 구분해 한다 6.무엇을 잘못 했을때 솔직하게 인정한다 7.내목에 칼이 들어와도 진실하게 한다 8.남에게 대접을 받고 싶.. 좋은 글 2011.05.12
늘 보고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늘 보고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차를 마시는데 소리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걷는데 살며시 다가와 팔짱끼고 친구 되어 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비를 보고 있는데 빗속에서 걸어 나와 우산을 씌워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 없는 강둑을 걷는데 물 .. 좋은 글 2010.12.04
서울 단독주택 23년 산 사람으로서 한마디 김진경 나는 서울에서 23년 째 단독주택에서 살고 있다. 아파트가 득세하는 서울에서 단독주택을 고집하며 산다는 게 얼마나 큰 고행인지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도저히 알 수 없을 것이다. 우선 90년대 초까지 우리 집의 집값은 이른바 강남에 속하는 구반포 아파트 큰 평수와 같았다. 그런데 세월이 지.. 좋은 글 2010.05.02
당신은 내안에 나는 당신안에 - 당신은 내안에 나는 당신안에 - 이젠 눈물 흘리지 말아요. 당신의 사랑에 이젠 외면하지 않으렵니다. 당신은 나의 자랑스런 영원한 단하나의 사랑입니다. 당신 홀로 외로워 하지마세요. 늘 내곁을 지키던 당신 이젠 당신곁에 늘 내가 서있겠습니다. 아닙니다. 당신은 내안에 사시고 나는 당신안에 살.. 좋은 글 2010.04.27
좋은 인맥을 만들지 못하는 5가지 이유 인맥은 비즈니스 인맥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여러 가지 인연으로 얽히는 인간관계를 의미한다. 학자들의 조사에 의하면 사람은 평생 3500~5500명 정도를 중요하게 알고 지낸다고 하니 이 사람들이 개인이 일생동안 만나는 인맥의 숫자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인생의 성공과 행복.. 좋은 글 2010.02.19
이런 남자 뭘 해도 성공한다! 1. 꿈을 가지고 있는 남자 성공하는 남자는 어렸을때 가졌던 꿈을 늘 지키려고 노력한다. 동심'의 순수함을 잃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일이 잘될 때나 못될 때나 그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도쿄에서 조금 떨어진 지방에서 유아교육관련 기업을 운영하는 사장이 있는데 이 사장의 꿈은 고향인 그곳에 .. 좋은 글 2009.10.31
[스크랩] 인맥관리 10계명, 성공의 85%는 인간관계에서 나온다 좋은 인맥을 만들려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인간성부터 살펴라. 이해타산에 젖지 않았는지, 계산적인 만남에 물들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고쳐라. 유유상종에 예외는 없다. 좋은 인간을 만나고 싶거든 나부터 먼저 좋은 인간이 돼야 한다. 친구는 성공을 가져오나, 적은 위기를 가져.. 좋은 글 2009.09.20
[스크랩] 남편 살리고 멀리 떠난 아내...!! 남편 살리고 멀리 떠난 아내 울산시 신정동에 사는 정태진 씨(46)는 매년 8월 4일이 되면 6년 전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의 생일상을 차린다. '고향 간 사람'의 생일상을 차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떤 사연이 숨어 있기에 그러는 것일까? 아마 아직까지 아내의 죽음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정.. 좋은 글 2009.07.27
[스크랩] 구도자에게 보낸 편지 - 헨리 데이빗 소로우 * 우리가 가진 생각이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사건이다. 그밖의 다른 것들은 단지 우리가 이곳에 머무는 동안 불어 가는 바람이 쓰는 일기에 불과할 뿐이다. * 자신의 집에서도 여행자처럼 살라. 산책길에 주운 마른 나뭇잎이 바로 우리가 여행에서 찾고자 했던 그 무엇이 아닌가. 여행이 그렇게 멀리 .. 좋은 글 2009.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