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음모의 세계사/ 조엘 레비 / 서지원 / 휴먼앤북스 정가 : 17,000 원 판매가 : 15,300원 (10%▼) ㅣ 사이버머니:10%적립(1,530원) 카드 : 출간일 : 2005년 06월 30일 쪽수 : 358 쪽 ㅣ 판형 : A5 ㅣ 판수 : 1 ISBN : 8990287642 예상출고일: 24시간 이내 출고 예정(근무일기준) 도서상태 : 서가위치 : 광화문점, 강남점 (각 점의 재고 및 위치를 확인하세요) 세계사를 미궁에 빠뜨.. 좋은 책 2008.01.23
선진국과 후진국의 원천을 설명한 책;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균,쇠' 인류문명 발전의 불평등과 미국,유럽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던 계기를 설명하는 책이다. 저자는 아시아 문명들이 왜 구미에게 패배했고 흑인,인디언,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이 발달된 문명을 건설하지 못했는지 저술하고 있다. 그는 이에 "생물학적 요인이 아닌 환경적 요인이다."라고 대답했다. 이 .. 좋은 책 2008.01.23
음모의 지배계급 300인 위원회 세계 총 인구를, 종신제의 소수 세습 지배자들이 통제하기 좋은 10억명으로 유지하라! 식충이같은 중간 계습은 없애고 지배자와 노예들만이 있는 단일세계정부를 이루겠다! 40억명의 중간계습을 사라지게 할 제한적인 전쟁과 기근, 전염이 빠르고 치사율이 높은 질병을 퍼트리는 세계에서 가장 은밀한.. 좋은 책 2008.01.23
거짓, 모욕 그리고 음모 유대인들의 세계정복 지침서. 원제목은 '시온의 칙훈서'다. 100여년 전에 러시아에서 발견되었다. 그 뒤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었고 이 중 영어본을 이리유카바 최가 입수, 한국어로 번역하여 한국사회에 내놓았다. 총 24장으로 되어 있고 인류를 노예로 지배하는 방법과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 좋은 책 2008.01.23
움베르토 에코의 '푸코의 추' 에코교수가 '장미의 이름'이래 두번째로 대중으로부터 유명해진 책입니다. 지구전체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푸코의 추'의 비밀에 대해 알게된 출판업자들의 위험한 지적장난에 의해 벌어지는 사건들이 내용을 이루고 있습니다만... 여러분들이 호기심을 가질만한 소재들이 많이 나옵니다. 프리.. 좋은 책 2008.01.23
카발라 카발라 찰스 폰스 / 조하선/ 1997년 10월 15일 /8,800 원/ 신국판/ 311 페이지 카발라는 비밀의 유대 신비주의를 말하는 것으로 서양 비교(秘敎) 철학 전통의 중심에 있는 체계이다. 이 책은 국내 최초의 카발라에 대한 책이며, 카발라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다. 카발라는 오컬트 및 정.. 좋은 책 2008.01.23
유태 7대 재벌의 세계전략 이 책은 일본사람이 쓴 책입니다. 내용은 그림자 정부의 정부의 정치편과 비슷합니다. 두 책을 비교해서 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1장 궁극지배를 계획하는 로스차일드(Rothschild)의 진실 - 유태 세계 제국은 실재하고 있다 2장 중국을 완전 점령한 삿슨의 수법 - 아시아에 퍼져가는 유태의 지배 3장 러시.. 좋은 책 2008.01.23
흑막속의 세계초정부 극비전략 이 책 역시 '오오타 류' 라는 일본인이 지은 책 입니다. 그림자 정부의 경제편과 흡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 책을 비교해서 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1장 '섬의 클럽'과 '300인 위원회'의 정체 - 세계 권력의 깊숙한 곳을 파해친 두 사람의 애국적 기독교인 2장 '섬의 클럽'에 의해 좌지우지된 영국의 .. 좋은 책 2008.01.23
누가 우리의 밥상을 지배 하는가? 이 책은 미국계 기업인 '카길'에 관한 책입니다. 이 책 어느곳에도 '카길'이라는 회사와 프리메이슨과의 관계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카길'이라는 회사가 식량을 통해 전세계를 지배하려는 위험한 음모를 엿볼 수 있으며, 배후에는 막강한 힘을 가진 실체가 있을것이라.. 좋은 책 2008.01.23
네오콘의 음모 <오타 류 지음, 민혜홍 옮김 책소개 네오콘이란 미국 내 신보수주의 그룹 정도로, 다소 안다고 하는 사람들도 미국 내 유대인들이 보수적인 공화당을 개조시키기 위해 침투한 단체이다. 또한 네오콘의 철학적 지주로서 미국의 정계에 가장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되는 고 레오 스트라우스 교수와, 2차대전이후 포스트모더니즘의 거.. 좋은 책 2008.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