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 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 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당신이 있어 이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_ _
출처 :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글쓴이 : 하늘 원글보기
메모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숨어우는 바람소리/이정옥 (0) | 2006.12.22 |
---|---|
[스크랩] 한 남자와 과부 이야기!~ (0) | 2006.12.22 |
[스크랩] 당신이 보고싶어요. (0) | 2006.12.22 |
[스크랩]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0) | 2006.12.22 |
[스크랩] 마음으로 하는 사랑 (0) | 2006.12.22 |